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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울수록 알아야 할 상대, 일본과 미국에 대한 책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3-09-13
정서적인 미움의 감정과 이성적인 이해의 정신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을까? 일본이나 미국의 삶의 과정과 현재를 진지하게 고민한 책들...같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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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관계, 사랑, 여성, 성에 궁금증이 생길 때 읽는 책 ( 공감30 댓글0 먼댓글0) 2003-09-07
언제부터인가 대부분은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읽었으나, 조금은 읽기가 어렵고, 심정적으로 공감이 잘 가지 않았던 책들도 있네요. 그러나 생활인으로, 남녀가 어울려 살아가려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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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잃어버린 길을 찾다 ( 공감9 댓글0 먼댓글0) 2003-09-07
아! 살면서 막막하고 두려울 때, 사진 아래나 그 옆의 설명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오직 진실한 마음이 담긴 사진 한 장을 바라만 보고 싶을 때 펼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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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01
비슷한 제목으로 세상에 나온 전혀 다른 내용의 책!(원래는 한길사에서 나온 '교육이란 무엇인가'가 반드시 목록에 들어가야 하는데...검색해도 안 나오는 걸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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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창비'교양문고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8-31
이 책을 읽으면 교양인이 될까? 의심은 하면서도 그냥 창비 교양문고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들입니다. 정리하고 보니 주로 한국문학 분야 책이 많았네요. 리스트를 만드니까 이런 점을 발견할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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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소개한 책 ( 공감6 댓글0 먼댓글0) 2003-08-30
어쩌면 '이 사람들은 무지하게 책을 많이 읽었군!' 하고 평범한 우리(?)를 주눅들게 하거나, 저자들이 소개하는 인생에 남을 만한 책을 골라 소개한 책들만 골라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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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아름다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읽어야 할 책 ( 공감66 댓글0 먼댓글0) 2003-08-30
우리말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나 우리말을 제대로 쓰고 싶은 사람, 우리말을 잘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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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너무 좋다고 추천해 주었으나 나는 별로였던 책들! ( 공감5 댓글0 먼댓글0) 2003-08-30
누구에게나 책 한 권의 의미가 다를 수 있지요. 남들이 무척 좋다고 해서 저도 사 보았다가 정작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거나 의미를 잘 모른 책 목록입니다.(개인적 취향이니 목록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셔요!) 생각해 보니 그런 책이 몇 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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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뒹굴면서 읽기에 좋은 책! ( 공감8 댓글0 먼댓글0) 2003-08-30
방안에서 뒹굴면서 편하게 읽어도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책! 감동받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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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육(국문학)을 전공하는 학부생이 읽으면 도움 되는 책(국문학/국어교육 이론책만) ( 공감96 댓글0 먼댓글0) 2003-08-21
대학 시절 전공 시간에 여러 선생님들께 추천 받은 책들의 목록을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제가 읽은 것도 있고, 읽으려고 마음 먹었다가 아직도 못 읽은 책도 좀 있네요.(오늘이 사실 우리 선생님 정년 퇴임 강연하시는 날이었답니다. ^^ )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