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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성장하기 위하여-성장소설2 ( 공감22 댓글0 먼댓글0) 2003-11-04
예전에 성장소설 리스트를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작가들의 소설들만으로 묶여 있었다. 이번에는 외국 작가들이 만든 성장소설 목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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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하기에 정말 애매한 책들...그러나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책! (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03-10-02
이 책들은 어디에 넣기에 곤란하나 창조적인 발상으로 재미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모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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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해한 책들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3-09-30
제목만 보고는 싫거나, 작가가 의심스럽거나(?), 좋아하는 갈래가 아니거나, 그냥 별다른 이유없이 막연한 선입견에 읽지 않았다가 우연히 읽게 되고 나서 반해 버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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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국어교육)과 참고서(자습서)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책! ( 공감62 댓글0 먼댓글0) 2003-09-28
자습서를 보지 않는 제가 몇 년 동안(지금도 여전하지만) 학생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막막했을 때, 이것저것 새로운 시도랍시고 다른 분들의 경험에서 힌트를 얻고자 나름대로는 애쓴 흔적들입니다. 비교적 좁은 분야에 한 정된 책들이라...도움이 많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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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본다고 토론/논술이 될까? ( 공감66 댓글0 먼댓글0) 2003-09-28
하지만 책을 보지 않고 어떻게 토론과 논술이 될까? 많은 것에 의문을 지니고, 꾸준히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논거를 바탕으로 한 자기 주장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속성으로 빨리빨리를 외쳐대는 세상에 토론능력도 예외가 아니라지만, 이 책들은 진득하니 읽고 연습해 보아야 제대로 자기 주장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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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현대사를 아느냐? (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03-09-24
좀 건방지고 도발적인 제목으로 리스트를 만들었습니다.헤헤! 막막하고 답답한 현실도 긴 안목으로 바라본다면 어느새 안개가 걷는듯한 우리가,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이 보이리라 믿습니다. 최소한의 방향 감각을 가지고 제대로 살기 위해 동시대의 역사를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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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안 드는 우리학교 필독 도서들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3-09-21
우리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읽고 감상문을 내라고 선정해 준 책들..매달 3권씩, 아이들은 너무 어렵고 재미없다고 하소연하는데 업무 담당자가 아니라서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이 심정을 우리 애들도 알아줬으면...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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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맑은, 푸른 물결 같은 나라, 베트남에 관한 책 ( 공감11 댓글0 먼댓글0) 2003-09-18
호치민, 베트콩, 보트 피플, 월남 파평 등의 우울한(?) 단어가 떠오르는 나라 베트남. 그러나 베트남이야 말로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이다. 알면 알수록 저력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나라 베트남, 그리고 현대 베트남의 상징이자 영웅인, 호아저씨 호치민!!에 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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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유배지)에서 나온 것이기에 더욱 절창이다. ( 공감30 댓글0 먼댓글0) 2003-09-14
생존의 극단에서 뽑아낸 차갑고 맑은 샘물 같은 기운이 퍼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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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에 저항하고 대안적인 삶을 모색하는 책 ( 공감46 댓글0 먼댓글0) 2003-09-14
넘을 수 없는 벽을 넘으려고 하는 것인가? 우울한 소식이 들려왔다. 막을 수 없는 흐름인가? 누구를 위한 삶의 방식인가? 왜 저항하는가? ...정말 막을 수 없는가?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