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6-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을산님.. 오랜만에 들렀어요.. 12월에 업무가 바뀌고 3사람이 하던 일(1월이면 일이 마무리 되어서 운영만 하면 되는 것이잠.. 그래도.. ^^)을 제가 다 받아야 해서리.. 정말 바빴답니다.. 1월에도 바쁘고, 2월에도 바쁠 것 같아요.. ^^;; 그리하여 요즘은 퇴근도 늦고, 남편은 저보다 더 바쁘니 남편이 하던 집안 일까지 고스란히 저한테 다 와서 몸도 너무 힘들고.. 앗.. 새해지.. 이젠 투덜거림은 그만.. 히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엔 가을산님을 다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KTX타고 지현이랑 함 놀러갈까요?? ^^)
 
 
가을산 2006-01-03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저도 어수선하게 연말 연시를 맞았답니다.
그래도 지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면 세월이 참 빠른 것 같아요.

실론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지현이랑 부군님이랑 행복하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hnine 2005-12-31  

감사합니다
기억해주시고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울마당님께서 이웃이 되신다니 와...뵌적은 없지만 힘이 납니다. 이사 다음 날부터 출근이라 며칠은 좀 우왕좌왕 하겠지만 곧 안정되겠지요. 가을산님, 새해에도 좋은 일 많으시고, 좋은 글도 많이 올려주시고요~
 
 
 


바람구두 2005-12-29  

저도 어렸을 땐 손재주 있단 소리를 들었는데...
언제부턴가 퇴화되어 버린 것 같아요. 가을산님을 알게 되어 저로서는 이모저모, 주로 쓸모있는 보탬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해동안 감사했고, 재미난 글들로 절 즐겁게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랄께요.
 
 
가을산 2005-12-29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바람구두님 서재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그리고 봄에 나올 황***,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답니다.

바람구두 2005-12-3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억...
 


보물창고 2005-12-28  

정체가...^^
가을산님.. 님 작품 쭉 보다가 입이 벌어졌네요.. 신의 손. 신의 손 하더니.. 정말 신의 손이 있었네요.. 너무 대단하세요.. 공장이 따로 없어요.. 재주도 놀랍지만요... 아이디어도 ... ^^ 게다가 아이도 넘 이쁘구.. 정말 짱이시네요.... 감히 따라 할수도 없어요..
 
 
가을산 2005-12-28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런...... 정말요? ^^;;;
감사합니다.
 


마립간 2005-12-23  

성탄절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그래도 저를 가장 잘 이해하는 분은 가을산님일거라...
 
 
가을산 2005-12-24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마립간님도 즐거운 성탄 보내시고,
내년에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