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것과 역사적 가치를 동일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둘이 같다면 저나 댁이나 지금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 있어야겠지요." - P228
추모공간 마련되어 있다해 들렀다. 고인의 평안을 바라는 메모를 붙이고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