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무스탕 2008-11-06  

다락방니임~♡ 글쎄요, 글쎄요, 어제요, 뭐가요, 도착해 버렸어요~~~ >_<

열어보고 옴마야~ 깜딱을 놀랐다지요. 아웅~ 이렇게 푸짐할수가 있어요, 글쎄?

마침 친구한테 빌려주느라고 '바람의 나라' 25권을 왕창 빼낸 자리에 다락방님께서 하사하신 책들이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당분간 이 애들의 자기는 거기가 될겁니다. 친구한테 간 책은 언제올지 모르거든요 ^^;

정말 감사합니당~ 즐겁게, 재미지게, 유쾌하게, 뿌듯하게(?) 읽을게요.

알라븅~♥

 
 
다락방 2008-11-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도착했군요. 다행이예요. ㅎㅎ
네, 아주 재밌게 읽으셔요. 그리고 웬만하면 밤에 읽으셔요. 침대에서. 그래야 므흣므흣. >.<
 


Alicia 2008-10-31  

다락님, ^^  잘 지내고 계시죠?지난 월욜에 강남에서  웬디님을 만났는데 다락님도 보고싶었어요. 혹시 시간이 되실까 해서 웬디언니가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신다고  그러시더라구용. ㅎㅎ 정리해두신  책모음사진은  정말 재밌어요 ^-`) 그런데 전 집에 사둔 책이 많지 않아서 저렇게는 안될 것 같고 작가별로 정리하면  뭔가 폼이 날 것도 같아요. 오늘은  가을비가 나리네요. ^^

ps. 루나 다이어리가 조금 유치하기는 하죵. 고딩도 아니고, 그래두 재밌자나요~

 
 
다락방 2008-12-24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월요일이라면 저는 월차내고 이사중이었어요. 밤 11시까지 내내 짐정리하느라 끙끙댔었지요. 부재중전화를 아마 그래서 밤늦게 봤을거예요. 아, 웬디님을 만나느라 그러셨던거구나~

우리가 언젠가는 만날 기회가 있겠죠. 가을비는 제가 알리샤님께 드리는 선물이예요.
:)
 


perky 2008-10-02  

안녕하세요, 다락방님! 이렇게 멋진 서재를 저는 왜 최근에야 알게 되었을까요. ㅠㅠ 이제부터라도 자주 찾아뵐께요! 반갑습니다. ^^

 
 
다락방 2008-10-02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차우차우님.
저는 이미 차우차우님의 서재에 댓글을 남겼었던 걸로 기억해요. 그치요?

우리 서로 자주 왕래하기로 해요. 저도 자주 찾아뵐게요!
:)
 


페르소나 2008-09-29  

닉넴 바로 바꿨네요 :P 아고 막판되니 시간이 이리도 안가다니..ㅠㅠ..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제 서재는 어떻게 아시고 글을 남기신건지..;; 아직도 궁금..; 제가 알라딘 초짜라서 ^^;;

 

 
 
다락방 2008-09-30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페르소나님.
네, 닉네임 바로 바꾸셔서 깜짝 놀랐어요. 하하.

아니, 그리고 몰라서 물으셔요?
당연히 dalpan님의 서재에서 뵈었지요. 그래서 살짝 놀러갔었어요.
:)

페르소나 2008-09-30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맞다맞다.. 외삼촌 알라딘에서 봤구나.. 알라딘도 삼촌이 소개해줘서 하는거거든요~ 제가 오래되서 긴가민가했네요 군대가면 바보되는게 맞....나..T^T
 


하양물감 2008-09-29  

앗, 이런 방법이^^
 
 
2008-09-29 15: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09-30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