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친구 다락방!
2010년이예요. (숫자가 멋쩌요!) 새해에는 더 많이 웃고, 무엇보다 달콤한 다락방의 사랑이야기를 기대할께요. 내 친구가 되어 준 다락방에게 축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