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네꼬 2010-01-14  

나도 보란 듯이.
 
 
2010-01-14 1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1: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2: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1-13  

다락방님,
 
 
2010-01-13 19:4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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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3 22: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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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0-01-14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두 분이 무슨 비밀을 속닥거리고 있는 거예요? 흥. (질투 화르르)

다락방 2010-01-14 12:23   좋아요 0 | URL
브론테님도 절 좋아하신대요. 저 좋아하는 건 약도 없는데 말예요. 이를 어째요. ㅎㅎ

... 2010-01-14 17:41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께서 그렇게 주장하신다면 뭐, 진실은 감춰둬야 하겠네요..
 


뷰리풀말미잘 2010-01-12  

락방님..
 
 
다락방 2010-01-12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얼굴 보여줄라고 왔구나! 그쵸?)

뷰리풀말미잘 2010-01-14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락방님 안녕?
뭐하고 계세요?

다락방 2010-01-14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55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말미잘님 생각 하고 있는데요.

네꼬 2010-01-1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흥. 흥.

다락방 2010-01-14 11:47   좋아요 0 | URL
킁킁!

2010-01-24 23: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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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09: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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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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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08: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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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0-01-07  

그나저나 <고양이가 나대신> 페이퍼에 댓글 달 타이밍을 놓쳤네. 추위가 뭐라고 눈길이 뭐라고 호들갑 떠느라고 ㅠㅠ 다락님아, 오늘 출근 잘 했소? 지하철 1,2호선이 미어터진다는 뉴스를 볼 때마다 다락님 생각나요. (진짜임) 예쁜 얼굴 예쁜 몸 상하지 않게 살살살살 다니세요. 고기 먹읍시다. (추우니 완전 땡겨)
 
 
2010-01-07 19: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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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8 10: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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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1-0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기 먹읍시다. 난 어제도 먹었고 오늘도 먹을거고 내일도 먹을거에요. 네꼬님 우리도 고기 먹기 위해 또 만나요!
 


레와 2010-01-04  

 

내가 사랑하는 친구 다락방! 

2010년이예요. (숫자가 멋쩌요!)
새해에는 더 많이 웃고, 무엇보다 달콤한 다락방의 사랑이야기를 기대할께요. 

내 친구가 되어 준 다락방에게 축복을...^^*


 
 
다락방 2010-01-04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이제 에로틱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줄 나이라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