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gains without p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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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歲之習 至于八十(삼세지습 지우팔십) :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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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 기분 나쁜 사자성어다...요것보다 더 성차별적인 단어가 어디겄나

牝鷄之晨(빈계지신) :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집안에서 여자가 남자보다 활달하여 안팎 일을 간섭하면 집안 일이 잘 안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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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5-27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기분 나쁜 말이죠?? 참...
이리 열심히 사는데...^^
힘내시고...**

뚜벅이 2004-05-27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계십니까 ?
잠깐 짬이 나 들어왔는데 그래서 반갑네여^^
 

참 불행한 일이다

생각해보니 업무적으로 빼고 지금껏 내 열정을 다한 일이 드물다...

다른 님들 서재에 가보면

독서에 열광하고 영화에 열광하고 또 다른 취미에 몰입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고 부러운데....

왜 나에겐 그런 의욕과 열정이 없을까.....

너무 단순한 내 자신이 싫다....

너무 무지한 내 자신이 싫다....

정열이 없는 내 자신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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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5-2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그렇습니다..그저..
그나마 쪼끔 더 하는 거지요..넷에 요새 재미들렸지..열정이 있다고 생각진 않는답니다..

힘내소서..요새 조금 힘드신가 봅니다..기를 보내옵니다^^*
얍~~~!!

물만두 2004-05-24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백조도 사는데 무신 소리를...

뚜벅이 2004-05-24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기 잘 받았습니다.^^

물만두님, 여기까지 오시다니 감사합니다.
삐딱한 빨간모자에 동그란 얼굴 참 인상적이였는데요
현재의 얼굴도 보여자와저요^^

물만두 2004-05-24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사중입니다...

Cassiopeia 2004-05-24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렇습니다;;;
 

기분좋은 스킨십으로 웃으며 일어나게

‘얘얘, 늦었다 일어나라’라고 몸을 흔든다,
눈부신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도록 창문을 활짝 연다, 음악을 크게 튼다,
방문을 활짝 열어젖힌다… 심지어는 자는 아이 몸을 발로 툭툭 건드려 깨우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당황하고 쫓기는 기분으로 눈을 뜰 것이다.
그렇게 하기보다는 곤하게 자고 있는 아이 이불 속에 손을 넣어 등을 쓰다듬거나 손을 꼭꼭 만져주면서 귓속말로 ‘일어날 시간이에요, 우리 예쁜이’ 한다면, 아이는 기분좋게 깔깔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날 것이다. 오늘 하루는 상쾌할 것이라는 기분좋은 예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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