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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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5-07-18  

어젯밤에 글쎄 님 꿈을 꿨답니다.
잘 지내시죠?? 뭐 저도 띄엄띄엄이긴 합니다만 아예 안오시니 궁금합니다. 방학 잘 보내시길..
 
 
뚜벅이 2005-07-2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메~ 눈물 나옵니다. 아직도 저를 잊지 않고... 것도 꿈속에서까정... 흑흑흑 고마워요 증말...^^ 잘 지내시죠? 살인더위네요 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전 큰아이가 처음 입학하는 관계로 참 바삐 지냈습니다. 아둥바둥 지내다보니 어느덧 한학기가 끝나 감회가 새롭고...참 금방이네요 ^^ (시간이 겁나게 빠르네요) 어찌 지내시는지 참 궁금들 하네요^^ 건강히들 계시겠지요 저만 빼냏고 알콩달콩 재미난 야그들 많이 나누시겄지만...ㅋ 더위 조심하시구요 좀 한가해지면 한번씩 들를께요^^
 


아영엄마 2004-12-31  

뚜벅이님~
요즘은 서재에 안 들리시는군요. 그래도 2005년에 찾아 오실 님을 위해 새해 인사 여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반딧불,, 2004-12-21  

산타가 온답니다^^
겨울이예요. 또 나이도 먹게 되지요. 즐건 세 밑과 시작 맞으시길...^^ 메리메리 쿨수마스^^메리메리 2005년!!
 
 
 


반딧불,, 2004-09-07  

가을입니다..
건강하신지요??

영영 안녕하고 돌아서신 건지...
아직도 많이 바쁘세요??
뵙고 싶네요..
 
 
 


하늘거울 2004-08-12  

안녕하세요.
나들이 나왔다가 들렸습니다. 아기자기 하게 좋은 글들 많이 있네요.
자주 들러 배우고 가야겠습니다. 가끔 제 서재에도 들려주시어요.
서재 만든지 며칠 되지 않아 부족하고 헛점 투성이랍니다.

구경 잘 하다 갑니다. 또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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