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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ll01 2009-04-10 15:10   좋아요 0 | URL
허리 통증으로 병원에 갔었는데 십중팔구 디스크 같다는데 mri를 찍어야 정확히 알 수 있다네요. 운동치료로 고 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crystal 2009-04-10 15:32   좋아요 0 | URL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통증,,,운동으로 고치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

goodsmile 2009-04-10 17:39   좋아요 0 | URL
저도 약간의 디스크 낌새가 보이는데... 먼저 운동치료로 저를 점검해 보고 싶어요.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skenssu 2009-04-10 22:09   좋아요 0 | URL
저의 가족에게 꼭 필요한 강연이에요, 동생은 운동을 통해 디스크를 다스리고 있는 중이고 엄마도 디스크인데 통증이 전혀 달라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있어요, 저와 저의 신랑은 자세불량으로 위 강연하신분의 설명에 딱 해당되는 사람이네요. 막연하게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몰라서도 못하고 게을러서도 안하고 그런거 같아요.(저희집은 강아지도 허리디스크라는...한동안 침맞구 다녔는데 또 도졌나봐요..헉) 꼭 듣고 싶구요, 들은대로 꼭 실행해보고 싶어요. 강사님 말씀듣고 좋은 기운 얻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요.

태환 2009-04-11 02:46   좋아요 0 | URL
특별히 MRI나 CT를 찍을 필요가 없다는 말을 의사 선생님에게 들을 정도로 큰 통증은 없는(?) 허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1년 365일 허리에 통증을 달고 삽니다.
정확히 어떤 부분이 아픈지 알지 못한채, 이 것 저 것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어떤 부분이 잘못된 건지, 어떤 부분에 어떤 운동을, 얼마나 오래 해야 하는 건지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정말이지, 정확히 좀 알고 싶습니다.

이제는 막연히 허리를 위한 운동을 하는 것도 지긋지긋하네요.

빠삐용 2009-04-11 19:07   좋아요 0 | URL
십여 년 전인 고3때 허리 디스크 진단을 받았고요, 그뒤로 3년간 침맞고 그럭저럭 사람구실은 하고 삽니다만 컴 앞에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라 아직도 종종 아파요. 수영, 요가, 필라테스 등등 운동도 여러가지 해봤고요.

골반 자체의 각도에 문제가 있는지 바닥에 다리 펴고 똑바로 앉지도 못합니다. 어디가 잘못되어 있으며 어떤 식으로 운동해야 할지 알고 싶어요.

환상범 2009-04-20 11:09   좋아요 0 | URL
우와... "이바"다~
웃고있는 이바~ 이쁘다... 흐흐흐...

열혈지니 2009-04-12 01:09   좋아요 0 | URL
목 디스크와 허리 디스크가 모두 있어 항상 운동을 할 때마다 고민입니다. 최근에는 살이 더 찌고 취침시 식은 땀이 나 고생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운동치료로 보다 나은 삶을 살고 싶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해 봅니다.

태호특쌤 2009-04-12 03:12   좋아요 0 | URL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일하는 직업 때문인지 허리 통증을 10년 가까이 달고 살았습니다. 작년에는 다리에 마비가 올 정도로 심해져서 척병원에서 주사치료를 2회 받았는데 1년여 지난 지금 다시 재발되어 병원에서 수술권유를 받은 상태입니다. 한방치료나 운동치료는 시간과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엄두도 못내고 수술을 하자니 그또한 너무나 두렵습니다. 요즘 형편이 어려워서 아이 유치원비도 걱정해야 할 처지라 걱정과 한숨으로 지냅니다. 오늘 우연히 보게 된 이 글이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이 정말 절실합니다. 꼭 참석하게 해주세요. 만나뵐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통증을 견뎌내렵니다.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청풍명월 2009-04-13 10:14   좋아요 0 | URL
운동처방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위에 허리문제가 많은분들이 있는데 딱히 병원가기는 뭐하고, 그냥두자니 연중행사이고
해서 운동처방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자유로운영혼§ 2009-04-13 10:40   좋아요 0 | URL
딱 제 예비신랑의 경우네요; 항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데 만성적으로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X-ray나 MRI다 찍어봤는데 문제가 없다고 했고, 일본에 갔을 때 치료를 받았는데 잠깐 좋아졌다가
다시 국내와서는 통증이 재발했어요. 매번 침을 맞고 지압을 해주는데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가를 하면서 보니 이 경우는 아무래도 골반이나 척추쪽이 틀어진 것 같은데, 원인을 모르겠네요.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신랑 운동처방 받아볼 수 있도록 꼭 초대해주세요

paminar 2009-04-14 22:59   좋아요 0 | URL
첫 아이를 가졌을 때 허리가 무척 아팠습니다. 늘어나는 체중과 큰 배때문인가 했는데, 평소 자세가 별로 안 좋았었나봅니다. 아이를 낳고는 엉덩이쪽이 아파서 이런 저런 치료를 받았는데,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고 돈만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둘째 가졌을 때는 각별히 신경을 썼고, 낳고도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한 것 같은데 (역시 돈이 많이 들어갔죠) 조금 개선은 되었으나 여전합니다. 허리도 아프고 엉덩이도 아프고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누워있을 때는 엉덩이가 아프고 서있을 때는 허리가 아프고 그렇습니다. 이젠 병원도 안 다닌답니다. 완전 포기상태는 아니고 운동으로 극복을 하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영도 4개월째하고 있답니다. 건강관련 서적은 열심히 읽고 있으나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네요. 늘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됩니다. 참석해서 강연도 듣고 운동처방도 받으면 좋겠습니다.

subingrace 2009-04-16 10:24   좋아요 0 | URL
일시적인 병원치료나 침, 뜸 같은 것은 말 그대로 그때 뿐인 것 같더군요.
지속적으로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운동처방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

storyyoyo 2009-04-17 08:56   좋아요 0 | URL
작은애 낳고부터 지금까지(지금 작은 아이 6살이예요) 계속 허리가 아파 대학병원부터
이름난 병원까지 안 다닌데가 없구요
비싼 치료도 한다하는건 다 해봐도 그떄 뿐이고 호전이 없어요
결국은 운동인것 같아요

제대로 하는 허리 운동 처방 받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이것만이 앞으로 더 악화되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방법이 아닐까 싶어서 신청합니다


yesgim 2009-04-17 10:40   좋아요 0 | URL
아이 낳고 10년간 줄곳 허리가 아픕니다.
참을만해서 병원은 잘 가지 않았는데 무리하거나 힘쓰는 일을 하면 허리병이 꼭 생겨서 병원을 찿게돼요..
병원을가도 그때 뿐이고 상태는 그다지 호전되질않더라구요..
허리때문에 늦잠도 실컷 못자요...
아~~ 이 만성통증으로부터 해방되고퍼요~~

김보라 2009-04-17 19:55   좋아요 0 | URL
저는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한후로 무거운 짐을 들거나 하면 허리가 아픕니다 .
제 몸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 받아보고 싶어요.
요즘들어 다시 허리에 통증이 오는데.
병원은 무섭고, 운동으로 고치고 싶거든요.
강연을 들으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꼭 ~~~ 뽑아 주세요!

골지뉴 2009-04-19 13:37   좋아요 0 | URL
요즘 다시 허리가 아파서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군대에서 디스크 판정을 받은 사람인데요~

이제는 꼭 운동으로 극복하고 싶습니다. 뽑아주세요~~~**

윤여선 2009-04-21 23:35   좋아요 0 | URL
2004년도에 디스크판정을 받았습니다.(4번과5번사이)
그 이후로 많은 병원을 다녀보았지만 병원에 다닐 때만 효과가 조금 있을 뿐
관리가 제대로 되질 않아서 계속 통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허리디스크라는 병이 치료비가 만만치 않은 병이라 계속해서 병원에 다니는 것은
많은 부담이 있어서요
그래서 운동으로 치료를 계속하려고 알아보던 중 이런 좋은 기회가 있어서 신청을 합니다.
꼭~~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나우3 2009-04-22 07:03   좋아요 0 | URL
턱관절부터 시작해 등,허리 엉덩이까지 만성적인 통증에 늘 시달리고 있습니다.조그만 서있으면 통증이 시작되고 오래 앉아있어도 등이 뻐근해 탁자에 누워야합니다.오른쪽 고관절부위는 항상 뻐근하고 삐어있는 느낌이고요..이 모든게 근력이 부족해서란 말을 들었습니다.
어찌하면 배와허리의 근력을 키울수 있는지 바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꼭 부탁합니다.

제인 2009-04-22 16:56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때부터 진단받은 허리디스크가 10여년이 지난 올해 4월 또 도졌네요. 한의원의 침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는데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앉았다 일어서는 것도 부자연스러운 상황이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현재 상암동에 사는 터라 바로 집 앞 누리꿈 스퀘어에 용이하게 갈 수 있다는 거지요. 꼭 참여 가능하니 기회를 주세요. 감사합니다. 알라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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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602 2009-04-22 14:41   좋아요 0 | URL
[4/30 목 신청해요] 딴스라는 것이 얼마나 생활에 윤활유가 되는지..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배우들의 표정을 봐도 딴스...그 세계로 푸욱 빠지고 싶네요. 특히나 경성의 이슈메이커 여류성악가 윤화영님..어쩜 저리도 제 생각과 같은지..경성에 어여 딴스홀을 허하옵소서~

이소 2009-04-22 19:48   좋아요 0 | URL
언제라도 좋아요 / 당첨만 시켜주세요,.
그동안, 3인,2인의 연극 위주로만 봣어요_
꽤 많은 출연자들이 나온다니 무대 위의 볼거리가 매우 기대되네요...
당분간 시간이 많을 거 같네요,,, 저에게 귀중하고 소중한 문화생활 체험을
부탁드릴게요.

달새 2009-04-22 22:47   좋아요 0 | URL
29일, 30일 모두 좋아요.
꼬옥~ 보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4-23 11:06   좋아요 0 | URL
29,30일 모두 괜찮아요 즐길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신나게 춤추고 싶어요!!!

션아빠 2009-04-23 15:28   좋아요 0 | URL
4월29일] 신나게 한 딴스 추어야 할것 같은데요 ^^

눈물나게 예쁜.. 2009-04-23 17:14   좋아요 0 | URL
[29일-수]아무래도 경성 6인방이 이번 봄에 뭔가 큰일을 낼 것 같네요. 경성딴스홀에서 시작된 춤바람이 살랑살랑 봄바람을 타고 전국으로,, 그리고 브로드웨이로~~ 브로드웨이에 착륙하는 순간 돌풍을 불러일으키는건 시간문제(?)..ㅎㅎ

은결 2009-04-23 19:53   좋아요 0 | URL
[29일] 경성의 딴스홀 왠지 스토리가 흥미가 팍팍 !! 느껴집니다....신청해요!!!!

모과양 2009-04-24 04:17   좋아요 0 | URL
[4월30일]5월에 같이 일하는 직장 후배가 사직합니다. 그녀와 보고 싶군요. 그동안 잘 견뎠다고....

임굴 2009-04-24 11:40   좋아요 0 | URL
29일..와우 브라보~지금 의자에서 일어나 저도 한곡 춰야겠는데요?ㅋㅋ

cindyvv 2009-04-24 22:13   좋아요 0 | URL
포스터 보기만 해도 너무 신나네요~ 어깨가 들썩들썩 거려요.
요즘 힘든일 많았는데 엄마와 함꼐 보면서 오랜만에 크게 웃어보고 싶어요

달달 2009-04-25 09:56   좋아요 0 | URL
[29일, 30일 모두 좋아요]
얼마전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그 뒤로 계속 우울해 하시는 엄마에게
이 즐겁고 유쾌한 연극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제가 든든한 딸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꼭 뽑아주세요~~♡

오뚜기 2009-04-25 11:56   좋아요 0 | URL
아무리 어려운시대라도 웃을수 있고 활력있는 무엇인가가가 있기에 사람들은 힘을 내고살지요.유쾌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보고싶어요. 기대합니다.

2009-04-25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최장명 2009-04-25 17:23   좋아요 0 | URL
[30일]유쾌와 상쾌, 발랄... 뭐 이런게 그리워지네요. 보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6 12:15   좋아요 0 | URL
[29일] '금지'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불쾌해요. 춤을 추고자하는 건 인간의 본성인데, 그걸 막겠다는 시도 자체가 참 우습군요.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공연을 보며 저도 함께 외치고 싶어요.

로로 2009-04-26 14:09   좋아요 0 | URL
요즘 우울해 하시는 엄마가 늘 공연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서 항상 그냥 흘려들었는데 엄마랑 꼭 보고 5월8일 어버이날도 있는데 한번 효도하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9-04-26 15:20   좋아요 0 | URL
나도 춤 잘추는데,,,, 원츄!

다우 2009-04-26 15:40   좋아요 0 | URL
[4월 29일] 연극으로는 경성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도 궁금하고 포스터만 봐도 흥이 나는데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저에게도 공연관람을 허해주세요! 즐거운 공연보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싶습니다.

오징어어캉 2009-04-26 19:20   좋아요 0 | URL
4/29 수요일이요"~~ 기대가 완전 되네요

초악질 2009-04-26 19:21   좋아요 0 | URL
보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주술사 2009-04-26 19:22   좋아요 0 | URL
30일 목요일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6 19:22   좋아요 0 | URL
보고싶어요. 기대합니다.

cfgpx2002 2009-04-26 19:25   좋아요 0 | URL
[4월29일] 신나게 한 딴스 추어야 할것 같은데요

2009-04-26 22:43   좋아요 0 | URL
[30일] 여섯 사람이 참 다르네요. 춤을 추는 이유도, 바라는 것도 각양각색. 하지만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춘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요즘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어울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어울려 땀 흘리는 데서 행복을 보고 있거든요. 게다가 공연장이 아리랑 소극장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얼마 전에 아리랑 소극장에서 공연을 보았는데 무대와 객석이 가깝고 극장이 아담해서 정말로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 한 번 그렇게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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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극보고싶은 호성맘
    from hoijkwon님의 서재 2009-04-20 18:44 
    연극보고 싶어 안달난 주부가 있네요   맨날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정신없이 지낸 많은 시간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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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sblue 2009-04-20 15:28   좋아요 0 | URL
연극이라곤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친구에게 연극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좋은 봄날, 알라딘 덕분에 사랑도 꽃 피우고 싶습니다.

랄랄 2009-04-20 16:05   좋아요 0 | URL
믿음을 가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줄 훌륭한 연극이라는 믿음으로 신청합니다!^^

2009-04-20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4-20 21: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 싶어요

에메렌시아나 2009-04-20 21:45   좋아요 0 | URL
노어노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안녕 모스크바 2009에서 모스크바에 대해서 어떻게 묘사를 했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09-04-20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ristine 2009-04-21 08:53   좋아요 0 | URL
제게도 모스크바의 희망을 주세요

비로그인 2009-04-21 13:39   좋아요 0 | URL
신뢰가 가는 아르코시티극장에서 올린 모스크바는 2009년내내 롱런~~~

taurus 2009-04-21 22:01   좋아요 0 | URL
2009년 봄이 다 가기전에 좋은 공연
새로운 공연장에서 보고 싶군요.
기대됩니다. 2009 안녕, 모스크바

tutu 2009-04-21 22:31   좋아요 0 | URL
너무 기대되네요. 안녕, 모스크바 정말 굉장할 거 같아요~!

mykimji 2009-04-21 23:22   좋아요 0 | URL
알라딘이 선택한 연극~!!
그것만으로도 기대되는 연극~!!
안녕 모스크바~!! 촉촉한 봄비와 함께 매마른 사람의 마음을 흠뻑 적셔줄꺼라 믿어의심치 않아요..ㅎ

나무그늘 2009-04-21 23:46   좋아요 0 | URL
요즘 너무 바쁜남편과함께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구보씨 2009-04-22 11:50   좋아요 0 | URL
앵콜 공연! 안녕 모스크바여! 이제는 추억이 된 소련의 올림픽, 사회주의 이상의 절정판인 국제행사 뒤에 민중들의 서글픈 역사와 삶. 그들의 얘기가 지금 왜 대한민국에서 올라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잘 알만합니다. 안녕 모스크바! 응원합니다.

tonway 2009-04-22 13:13   좋아요 0 | URL
2009,안녕 모스크바!

무대 위의 배우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볼 때면
그들의 열정에 감탄하면서 제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 한답니다.
나도 저들처럼 저렇게 열정을 갖고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가?! 하면서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f9602 2009-04-22 14:36   좋아요 0 | URL
2009 안녕, 모스크바..낮은 곳에서 노래하기란 정말 힘들 수밖에 없는데 그 가운데 희망이라는 노래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열정과 믿음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공연..2009 안녕, 모스크바 홧팅이요~!!

이소 2009-04-22 19:50   좋아요 0 | URL
당첨 꼭 시켜주세요...
몹시 흥분되는 연극인거 같네요~

무지개그림자 2009-04-22 21:27   좋아요 0 | URL
늘 씩씩한 우리 친구가
요즘 친구 학교의 학생이 일으킨 사건으로 인한 책임으로
어려운 일을 겪고 있어요..
며칠 동안 기운이 쭉 빠져서 지쳐있어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끌고 기분 전환하러,, 아니 조금이라도 일을 잊고 휴식하라고 같이 가고 싶어요..
먹으러 가자고 해도 "싫다" 산에 가자고 해도 "싫다" 는
친구가 이 초대권으로는 움직일지,,
그 친구가 아니면 함께 갈 사람도 없는 나를 위해서라도
우리 친구가 움직여 주길 기대합니다..
나까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초대권 꼭 부탁드려요..

무지개그림자 2009-04-22 21:31   좋아요 0 | URL
어머나,,이런,,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거군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는 오히려 응원을 원하고 있네요.
에고,,,,,,방학은 아직 멀었는데..

1lala1 2009-04-23 01:12   좋아요 0 | URL
안녕, 모스크바... 제목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아름다운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있는 곳.
생일맞은 15년지기 친구와 함께 가고 싶네요.. 요새 힘들어 하는데 기분전환 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 스탭분들..공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힙내세요!
요즘 참 어려운데 모두모두 힘내서 신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지민사랑 2009-04-23 10:26   좋아요 0 | URL
좋은 작품 기대되네요 ㅎㅎㅎ 기운내서 열심히 하세요 응원드립니다

버터링 2009-04-23 10:48   좋아요 0 | URL
글쎄 이번엔 "나"라니까~~~

사파이어 2009-04-23 14:49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하세요.

션아빠 2009-04-23 15:32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을 기대하며 희망을 기대하며~~

투덜이 2009-04-23 17:55   좋아요 0 | URL
낮은 곳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안녕 모스크바 홧팅^^ 기대됩니다~~~~

nomadC 2009-04-23 19:20   좋아요 0 | URL
암울했던 시대에 히트를 쳤다던 작품, 그렇다면 (씁쓸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예까쩨리나 2009-04-23 22:14   좋아요 0 | URL
모스크바의 한 소극장에서 봤던 연극이 생각나네요^^
모스크바에선 저렴한 값에 연극을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여의치가 않네요
모스크바에 갔던 것을 계기로 노문학 석사과정 밟고 있는데,
대학원 생활이 만만치가 않네요. 지쳐가는 이 대학원생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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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2009-04-20 09:15   좋아요 0 | URL
29일 신청합니다~^^

midnight 2009-04-20 10:52   좋아요 0 | URL
[28화] 초여름 진한 녹색이 풍성한 가운데 풍겨오는 라일락향~^^

날으는저팔계 2009-04-20 15:19   좋아요 0 | URL
[29수] 은은한 장미허브향

sheisblue 2009-04-20 15:29   좋아요 0 | URL
동네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청소할아버지' 집 앞을 지나는 건 늘 두려워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는데도 지나갈 때마다 쓰레기 주우라며 화를 내시거든요.
하지만 매년 이 맘 때면, 그 집 앞을 지나는 것이 행복합니다.
바로 라일락 향기 때문이죠...

랄랄 2009-04-20 16:07   좋아요 0 | URL
[29일] 우리집 냄새 .따뜻함...정겨움..포근함...^^

destiny8014 2009-04-20 16:44   좋아요 0 | URL
햇볕에 바짝 말린 빨래냄새... 건조기에서 한개 한개씩 걷어낼때 팔에 걸치기전 맡는 빨래 냄새가 웬지 좋다

치가사키 2009-04-20 19:17   좋아요 0 | URL
[28화] 4월에는 노오란 푸리지아 향.

chocopie8419 2009-04-21 00:13   좋아요 0 | URL
(28화) 은근옆에서 조잘대는 풀잎향. ^^

작은별 2009-04-21 01:43   좋아요 0 | URL
(29수)맑은 공기와 산속 풍경이 어우러진 곳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면서 걷는 즐거움과 함께 느끼는 봄냄새요..^^

비로그인 2009-04-21 13:40   좋아요 0 | URL
28일..새싹이 나오는 향긋한 봄냄새

응칠이 2009-04-21 15:15   좋아요 0 | URL
28일(화)신청합니다..정말 향기로운 꽃과 풀냄새..

tutu 2009-04-21 22:30   좋아요 0 | URL
29 수 로즈마리향이 제일 좋아요.ㅎ 공부하는 학생이라 기억력증진에 도움이 된다해서.ㅋㅋ

나무그늘 2009-04-22 00:12   좋아요 0 | URL
28화 음,,,우리아이들에게서 나는 향기여^^

wueltnwjd 2009-04-22 13:32   좋아요 0 | URL
[28화] 애기냄새 + 강아지 발바닥냄새 좋아요~><

bbiyang 2009-04-22 13:44   좋아요 0 | URL
<4월 29일 수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아기 냄새와 깊은 숲속 나무냄새가 좋아요~~

f9602 2009-04-22 14:43   좋아요 0 | URL
[4/29 수욜] 첫사랑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상큼한 레몬향~

이소 2009-04-22 19:43   좋아요 0 | URL
29수요일/이번에 소개팅한 남자와 함께 볼까 해요~~~^^

션아빠 2009-04-23 15:33   좋아요 0 | URL
4월28일]무남독녀 외동딸인 내 딸의 향~~~ 이거 외의 더이상의 향수는 없군요.

은결 2009-04-23 19:56   좋아요 0 | URL
28일 제가 좋아하는 향은 이른 새벽 숲에서 느껴지는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 냄새,흙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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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칠이 2009-04-21 15:10   좋아요 0 | URL
너무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양승훈 2009-04-21 20:39   좋아요 0 | URL
너무 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

tutu 2009-04-21 22:40   좋아요 0 | URL
와우~! 제목에서 부터 풍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데요. ㅎ 너무 궁금하고요.. 복수극..꼭 감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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