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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닉 2009-05-19 14:11   좋아요 0 | URL
황정민대행진을 출근할 때마다 들었는데, 두 분이 함께 진행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더군요.
비교적 쉽게 설명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유머가 만점이신듯합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합니다. 특히 최근 경제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하면서 아파트값이 오르고 있다는데,
도대체 이런 종잡을 수 없는 부동산의 흐름도 좀 묻고싶습니다.

modena 2009-05-20 12:29   좋아요 0 | URL
저도 김원장 기자님 꼭 만나뵙고 싶었어요!
책도 벌써 다 읽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에 직접 해주시는 강의 꼭 들어보고 싶어요~!!

good710 2009-05-20 13:58   좋아요 0 | URL
저도 참석할께요. 이책 알라딘에서 구입했는데...2권 ㅎㅎ

대륙맘 2009-05-20 15:42   좋아요 0 | URL
아침 출근길, 라디오로 목소리만 듣던 분인데, 실물 사진을 보게됐네요. 잠깐 전해주는 뉴스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가끔 썰렁한 농담을 하시기도 하는데, 강연에선 또 어떨지 무척 궁금합니다.

제시카 2009-05-21 10:16   좋아요 0 | URL
라디오에서 첨 듣고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명쾌하게 쉽게 알려주셔서 친근하게 다가왔던 경제이야기...
책 읽고 있는데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궁금한것들도 물어볼수 있는 시간이 있음 좋겠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주식시장이 궁금한데
그날 꼭 참석하여 강의 듣고싶습니다.

afmc 2009-05-21 14:31   좋아요 0 | URL
김원장 기자님의 강의 듣고 싶습니다. 제 펀드 어찌해야 할까요?..ㅠ_ㅠ..

543524 2009-05-21 17:08   좋아요 0 | URL
경제에 관심많은 대학생입니다.^^ 강의 듣고 싶어요 ><

키치 2009-05-21 21:58   좋아요 0 | URL
경제논객이 직접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설명해주는 강의!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혀니 2009-05-22 11:10   좋아요 0 | URL
매일 아침 라디오를 통해 듣던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시군요^^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 경제사회이슈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는 것 많이 들었습니다. 직접 강의로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간이역 2009-05-23 01:12   좋아요 0 | URL
사실 이전의 경제학 서적을 읽곤 했지만 용어가 어려어서 그런지 계속 앞으로 올라가서 문맥을 다시 이해하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서민을 생각하는 경제학서가 나온다면 저말 반가운 일입니다. 이름도 <도시락 경제학>이니 더 친밀한 느낌이 듭니다. 경제학 부분에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저술한 김원장 기자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lovely79j 2009-05-24 13:30   좋아요 0 | URL
[도시락 경제학] 정말 책제목부터 범상치 않은것 같습니다. 경제의 흐름과 투자(?)등 경제이슈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려 주시꺼라고 생각하며 김원장기자님과의 만남의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landssun 2009-05-27 12:07   좋아요 0 | URL
또랑진 목소리의 주인공 김원장 기자를 직접 만나 그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roel59 2009-05-27 23:22   좋아요 0 | URL
저 26살인 만년 대학생입니다..롱런도 너무 지쳤어요 취업도 해야하고 앞길이 캄캄한데 알라딘이 좀 도와주세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주시길!!

AdishNinsol 2009-05-28 10:50   좋아요 0 | URL
국민 대부분으 그렇겠지만 저도 최근 경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김원장이란 분을 잘 알지 못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닷!

눈사람 2009-05-28 11:34   좋아요 0 | URL
라디오에 출연하셔서 전해주시는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직접 뵙고 강연 듣는 행운의 기회를..기대하겠습니다.

가는거야~! 2009-05-28 17:45   좋아요 0 | URL
저요저요~ 꼭 강연 듣고 싶습니다~! 라디오에서 듣다가 직접 얼굴보고 듣는 자리라니 넘 기대됩니다~ 경제.. 스스로 알아나가기엔 너무 어려운 분야인 것 같아요. 몸소 느끼고 있음에도 말입니다. 이번 기회에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듀케 2009-05-29 13:08   좋아요 0 | URL
저랑 와이프도 참석 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아이언 2009-05-30 23:49   좋아요 0 | URL
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갓 공부시작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참석해서 많은것을 얻고싶습니다!

pko888 2009-05-31 11:30   좋아요 0 | URL
박경철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강의도 읽고 보고 최진기소장의 지금당장 경제공부를 시작하라도 읽어보고 이제 김원장 기자의 도시락경제학을 읽으면 되네요 물론 강의도 듣고싶네요 친구랑 같이요~~

균윌 2009-05-31 23:21   좋아요 0 | URL
기대감 가득. 평일날 매일 야근하는데, 6월 3일(수) 휴가도 하루 쓰게 된 상황. 내일 제 이름, 명단에만 올려주시면 되요.^^

야생초 2009-06-01 15:11   좋아요 0 | URL
김원장기사 좋아해요~ 정민언니 방송 통해서 만나고 있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작가와의만남 2009-06-03 15:04   좋아요 0 | URL
야생초님/안녕하세요? 신청기간 종료 후 응모하셨습니다만, 여유좌석이 있어 추가초대가 가능하니 참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일시와 장소, 찾아오시는 길은 http://blog.aladdin.co.kr/culture/2878569 당첨자 발표 페이지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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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9일(화)] 함께 하고 싶습니다.
    from 바닷돌님의 서재 2009-05-20 01:10 
    [9일(화)] 사랑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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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al 2009-06-02 13:35   좋아요 0 | URL
[10일]왠지 모르게 이 공연을 보고나면 순수한 어린아이로 돌아가 있을 것 같은 느낌..

고골 2009-06-03 06:26   좋아요 0 | URL
[9일] 첫느낌은 달콤함^^

웃자 2009-06-03 10:11   좋아요 0 | URL
[9일] 나이를 먹고 오랜만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함께 가고 싶어요

bless 2009-06-03 14:11   좋아요 0 | URL
<10.수>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돌아오게 될지도..^^ 환상음악극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가득!!

bless 2009-06-03 14:12   좋아요 0 | URL
<10.수>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아 돌아오게 될지도..^^ 환상음악극에 대한 기대와 설레임 가득!!

boardman 2009-06-03 16:53   좋아요 0 | URL
[9일] 아내와 함께 사랑가득한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

boardman 2009-06-03 16:54   좋아요 0 | URL
[9일] 아내와 함께 사랑가득한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

주혀니 2009-06-03 17:08   좋아요 0 | URL
[10일] 오랜만에 공연 문화를 접해보고 싶습니다~~

미르비 2009-06-03 20:09   좋아요 0 | URL
[6/9] 단 한번이라도 그녀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그녀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놀라운 모습일지 내 평생 상상할수도 없을테니까...

shallalaa 2009-06-03 21:21   좋아요 0 | URL
[10일]마음 따뜻해 지는 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Linda 2009-06-04 00:08   좋아요 0 | URL
[10일 공연] 향이 나는 공연이라... 어떤 공연일지 너무 궁금해요 =) 꼭 보고싶어요~

Orange Girl 2009-06-04 03:30   좋아요 0 | URL
[9일(화)] 유쾌한 나비 같아요*^^*

cine94 2009-06-04 12:06   좋아요 0 | URL
(10일) 지금 제 뱃속에 있는 아가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불어넣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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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작성시 참여를 원하시는 강연의 강사 이름을 말머리로 달아주세요.
 예)  [박경철] 최근 읽고 계시는 책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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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2009-05-29 20:21   좋아요 0 | URL
[박경철]시장의 큰 흐름이나 변화를 남보다 앞서서 예측할 수 있으려면 어떤 구체적인 노력이 필요할까요? 항상 고민하면서 경제관련서적도 여러가지 읽지만,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sudzzang 2009-05-30 00:58   좋아요 0 | URL
[박경철] 해박한 경제 문화상식과 인간적인면까지 박원장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게 경제의 큰 틀을 세우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산시장과 경제정치 움직임과 더불에 북핵문제 또한 한국경제의 암초로 떠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 박원장님의 경제에 대한 큰 흐름을 배우고싶습니다.

00odilia 2009-05-30 09:45   좋아요 0 | URL
[박경철]해박하시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원장님 같아요.
최근에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에세이를 읽었는데, 많이 울었답니다..원장님께서 열심히 살고, 열심히 사는 소시민들의 삶에 대해 진솔하게 기록하셔서 그런가봐요~박경철 원장님 강연 꼭 듣고 싶어요~

뾰로롱롱롱 2009-05-31 01:26   좋아요 0 | URL
[고도원] 20대에게 전하는 저자님만의 희망메시지는 무엇인가요??

z-karyu 2009-06-01 09:01   좋아요 0 | URL
[박경철] 경박.단소.키치의 세상이라 말씀하신 것이 가슴에 깊이 박혀있습니다. 모든 방면에뛰어나시고, 항상 매진하시는 의사님을 열심히 벤치마킹하는 중입니다. 꼭 뵙고, 더 큰 자극과 열정 받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09-06-01 10:03   좋아요 0 | URL
<박경철> 꼭 참석해서 선생님에 강연을 꼭듣고 싶어요

티맥스 2009-06-06 10:14   좋아요 0 | URL
<박경철>: 6 월1일 댓글을 수정:
같은 외과 의사로서 저자의 저서를 감명깊게 읽어 보았습니다.
외과의사의 미션과 정체성을 잊지않기 위하여 진료도 병행한다고 들었습니다.
강연과 저술, 방송 활동 등 바쁘신 와중에도 요즘도 실제로 안동에서 당직을 겸한 진료를 계속하시는 지요 ?

물밀듯이 2009-06-01 13:19   좋아요 0 | URL
<홍석천> 지금은성공하셨지만만...과거에는 어떤공부를 하셨는지...어떤 고민이었는지..그러니깐....성장통도 겪었을 성공과정이 궁금합니다.

roel59 2009-06-01 16:40   좋아요 0 | URL
[박경철] 보통 감수성과 합리성은 상반된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난 문과 체질이야..'혹은 '이과 체질이야..'라는 말을 하는데 박경철 선생님은 두가지 분야를 두루 섭렵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위대한 인물도 예술과 과학을 한몸에 담은 대표적 인물인데 이분은 돌아가셨으니 저와 대담을 할수 없겠죠? 그럼 저와 같은 시대에 사시는 박경철 선생님은 본인의 이런 능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간적인 따스함과 의사 겸 경제학자로서의 날카로운 지적능력을 동시에 가질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namumiso 2009-06-02 17:48   좋아요 0 | URL
[홍석천] 방송인과 사업가로의 분주한 삶에서 자신에게 꼭 필요한 자기관리의 방법과 정진해가는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하고싶으신 일이나 추구하는 원칙이라든지.. "홍석천의 노하우"도 궁금합니다.

gaegolguree 2009-06-02 22:28   좋아요 0 | URL
[박경철] 의사고시를 2년전에 pass한 새내기 의사입니다. 의사협회 대변인까지 한 박경철 원장님께 주식 종목을 골라 투자하는 것처럼, 앞으로 우리나라가 투자하게 될(혹은 하고 있는) 의학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또 그 전망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궁금합니다. 또, 의료 민영화에 대해서도 어떤 입장을 견지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내맘이지 2009-06-02 23:55   좋아요 0 | URL
[박경철]투자시 중심을 지키기가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선생님은 그런때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내맘이지 2009-06-02 23:58   좋아요 0 | URL
[홍석천]많은사람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레스토랑을 오픈합니다.하지만 그중에 대중에게 어필되고,또 그중에서 상업적으로 살아남는것은 얼마되지않습니다.객관적으로 그 차이를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듀케 2009-06-03 00:33   좋아요 0 | URL
[박경철] 도덕적 가치관을 갖는것보다 경제적 가치관을 갖는게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 가는데 더 필요한것이라고
생각 하시는지? 결국 인간답게 살게 도와 주는건 도덕적 가치관일까요 아니면 경제적 여유 일까요?
궁금 하네요

세라피스 2009-06-03 01:18   좋아요 0 | URL
[박경철]책을 몇권을 봐도,관련문서를 몇번을 봐도 잘 모르겠습니다. 묻고싶습니다.그야말로 정보의 호수,박경철님의 명쾌하과 간단명료한 설명을 들으면, 책장 맨 앞의 목록처럼 제머리속에도 경제를 읽는버,2009년부터의 주식투자행보를 어렴풋이라도 파악할 수 있을까요?

소정 2009-06-03 06:55   좋아요 0 | URL
[고도원] 과연 희망이라는 게 있을까요?

bondandy 2009-06-03 17:57   좋아요 0 | URL
[고도원] 꿈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휴식여행, 쇼핑몰 등, 언뜻 생각은 좋아도
너무 이상적이라거나 뜬구름 잡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되는 부분들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많지만 꿈에 다가가고, 꿈을 이루는 사람은 드물지요..과연 그 꿈을 현실화하는 현실에서의 힘, 지향점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자기자신을 힘든 순간에서 단련시켜갈지 등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어요.

진토닉 2009-06-03 18:01   좋아요 0 | URL
[홍석천] 방송을 통해서 독특한 컨셉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운영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사업 이외에도 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직접 홀의 손님들에게까지 일일이 서비스하는 모습이 참 남다르더군요. 레스토랑 성공의 구체적인 비법도 궁금하고, 그 이전에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일어나서 오늘이 있기까지 한 인간으로서도 참 대단한 공력가란 생각이 듭니다. 멈추고 싶을 때,, 다시 일어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요.. 또 작은일에도 쉽게 사는 게 힘들다고 절망해 버리는 이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실수 있을지요! 그 에너지를 직접 느끼고 싶네요.

디챔 2009-06-05 01:32   좋아요 0 | URL
[고도원] 요즘 절망스러운 일이 많은데 좋은 강연 듣고 힘을 얻고 싶습니다.

노금 2009-06-05 10:45   좋아요 0 | URL
[홍석천] 사회적 편견에 맞서고, 또 창업을 결심하게 된 동기가 궁금합니다.

dbtmddlf 2009-06-07 19:36   좋아요 0 | URL
(박경철) 당신의 이치를 꿰뚫어 보는 시각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미래의 방향은 어디에서 찾으면 좋을까요?

은돌이 2009-06-08 18:15   좋아요 0 | URL
(박경철)보통 일반 사람들은 한가지의 직업에 매진하면서 나머지는 부수적인 일에 대해서 성공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일에서 성공한다는 것도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의사이시면서 주식 투자를 병행하고 저술까지 하면서 그 시간을 어떻게 분할하면서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verygood 2009-06-09 15:40   좋아요 0 | URL
해박한 경제 문화상식과 인간적인면까지 박원장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게 경제의 큰 틀을 세우도록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산시장과 경제정치 움직임과 더불에 북핵문제 또한 한국경제의 암초로 떠오르고 있는 이 시점에 박원장님의 경제에 대한 큰 흐름을 배우고싶습니다.



triumphj 2009-06-09 15:43   좋아요 0 | URL
[홍석천]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도 궁금하구요. ^^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sean 2009-06-09 15:59   좋아요 0 | URL
[홍석천] 창업자(사업자)에게 가장 필요한건 뭐라고 보십니까.

날개씨53 2009-06-09 16:03   좋아요 0 | URL
[홍석천] 자신만의 개성으로 사업에 성공한 모습과 연예인이 아닌 사업가로서의 그의 경험담과 앞으로의 사업설계 계획또는 또다른 도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Constantine 2009-06-09 18:26   좋아요 0 | URL
[홍석천] 올해 졸업을 맞이하는 대학생입니다. 경영학과를 전공해서그런지 사업가로서 홍석천님의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더불어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조언도 듣고 싶습니다.

young 2009-06-09 21:51   좋아요 0 | URL
[홍석천] 나만의 레스토랑 디자인이 과연 우리모두의 레스토랑 디자인으로 공감할 수 있을까요...

하루종일 2009-06-10 17:56   좋아요 0 | URL
[박경철]박경철 원장님의 책과 블로그 글을 항상 읽고 있습니다. 박경철원장님의 미래에 대비하여 현재 계획하고 있는일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침노래 2009-06-10 20:45   좋아요 0 | URL
[홍석천]회사 그만두고 레스토랑이나 하나 차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조언?

소닉유스 2009-06-11 17:00   좋아요 0 | URL
[고도원] 꿈너머 꿈을 목표로 살고 싶은 독자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으며 그래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습니다. 늘 변함없이 한결같으신 고도원 선생님의 강연을 직접 느껴보고자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석림 2009-06-12 11:16   좋아요 0 | URL
[고도원] 우리의 삶의 목적은 행복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많은 현자들이 이야기 합니다. 고도원 이사장님, 그 행복을 경험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언제나 2009-06-14 14:29   좋아요 0 | URL
홍석천
변화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누구나 만나고 싶어요.
그게 결코 쉽지않다는 것을 충분히 아니까...

AmelieOH 2009-06-14 21:51   좋아요 0 | URL
[홍석천] 그의 노하우를 꼭 듣고 싶습니다 ^ ^

배움이 2009-06-14 22:58   좋아요 0 | URL
[홍석천] 자신을 넘어선 사람의 이야기 그것이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네요.^^

lovebeads 2009-06-15 03:02   좋아요 0 | URL
<홍석천님!!!!> 티비에서 봐왔던 이미지뿐이었다면 그냥 단지 한 연예인이고 성정체성이 나와는 다른 한 사람으로만 생각했을꺼에요. 이태원거리를 걷다가 그가 운영하는 가게를 보게되었고, 관심있는 분야였기에. 또 그가 저서했다는 책을 보기위해 바로 알라딘에서 찾게되었죠. 그리고 '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하라.' 라는 책을 받곤 밑줄그어가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편견을 버리고 그의 팬이 되었습니다. ^^ 이런 자리가 있다니...꼭!! 가고싶습니다...ㅠㅜ 그런데 홍석천님은 10일날 마감이네요...책 주문하다가 우연치않게 발견했는데 마감기한이 늦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ㅠㅜ;;; 22일이면..아직..강연이 시작되지 않았으니... 희망을 품고 적어봅니다.
저...꼭...듣고싶고 만나고싶은데...어떻게 안될까요 ....ㅠㅜㅠㅜ 전..서서 들어도 좋아요 ^^
그분께 궁금한점은 사업가로써. 연예인으로써. 자신이 갖고있는 달란트를 아낌없이 써가며 열심히 살고계신데.그분의 인생의 모토. 삶의 목적. 추구하는바가 무엇이고 삶의 원천이 무엇인지. 가슴한가운데 품고살아가는것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

wisecharisma 2009-06-15 17:46   좋아요 0 | URL
<고도원 특강>
고도원의 아침편지 매일 메일로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가끔 너무 공감가는 말로 인해 감동을 받기도 하구요...
요즘같이 희망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좋은 말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

호시우행 2009-06-15 19:56   좋아요 0 | URL
많은 사람들이 레스토랑에 신규로 진입하고, 반면에 기존 진입자는 퇴출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홍석천 대표님의 독특한 레스토랑 경영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리치킹 2009-06-26 01:11   좋아요 0 | URL
[홍석천] 편견과 싸운 홍석천씨의 이야기와 그 자신을 듣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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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전하는 '이'를 보고싶습니다.
    from 바닷돌님의 서재 2009-05-20 01:04 
    영화 '왕의 남자'로 유명해지기 전 오만석님의 연극 '이'와 지금의 '이'와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직접 확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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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군단 2009-06-15 13:11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감동을 좋아하는 배우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울한 요즘에 작은 소극장에서 함께 숨쉬고 웃고 즐기고 싶네요..
멋진 배우들의 실감나는 감동 연기속에 푹빠져보고 싶습니다.

nanmia 2009-06-15 14:26   좋아요 0 | URL
공개된 역사 속 , 숨 죽여 있던 이야기들이 살아 숨쉬는 무대가 궁금합니다.
이름값 만큼이나 기대되는 멋진 배우들과 무대,
빠져보고 싶네요 ^^

바다의별 2009-06-15 21:14   좋아요 0 | URL
아직 연극으로는 접하지 못했지만
무대 위에서 만나는 연산,공길,녹수,장생의 얘기는
어떤 내용으로 펼쳐질지 궁금하고 설렙니다.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영화와는 분명 다른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멋진 공연 기대됩니다.
무대 위의 열정적인 연기,꼭 보고 싶습니다.^^

독사과 2009-06-15 21:47   좋아요 0 | URL
권력의 폭력과 억압에 맞설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힘은 바로 웃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자와 해학은 그 한 갈래이겠지요. 광대들의 한판 걸진 놀음을 구경하면서 하수상한 이 시절를 돌파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얻고 싶습니다.

우렁소년 2009-06-15 22:08   좋아요 0 | URL
삶의 본질만큼이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요즘 왜인지 모르게 저를 멀리하는 그녀의 마음입니다.
몇주 전까지만 해도 그녀를 대하는게 이렇게 어렵진 않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爾時가 꿈처럼 느껴집니다.
그녀와 爾汝하는 사이가 되어 참 좋았었는데
爾來에 없었던 그녀와의 거리감은 언제부터 생겨난 것인지...

그녀의 옆자리에서 그녀의 웃는 모습을 보면
그 이유를 꿰뚫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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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2009-05-15 16:10   좋아요 0 | URL
손번쩍~!!!보고싶습니다~~

해이 2009-05-15 19: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poison 2009-05-15 20:0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shinsee 2009-05-15 21:0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

2009-05-16 21: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liquidreams 2009-05-16 22:43   좋아요 0 | URL
난 다른 남자야, 그냥 다른남자라는 말이 참 재미있네요 . 자신에 성에서 다른 성으로 자신의 의지에 의해 전과는 조금은 달라진 삶의 방향을 사는 이야기, 왠지 그 솔직한 이야기 보고싶네요 ! 꼭가보고싶네요 ><

dockingdock 2009-05-17 12: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yongman68 2009-05-18 02:04   좋아요 0 | URL
뵙고싶어요

구슬아 2009-05-18 17:59   좋아요 0 | URL
다르다는 것지 틀린건 아니 잖아~ 함부로 판단하려는 마음을 날마다 비웁니다.
느껴보고 싶군요 ^^

그로샤2 2009-05-18 20:15   좋아요 0 | URL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우리'와 다르면 좋지 않은 인식을 보내는 한국 사회에, 숨도 쉬기 힘들 만큼 허우적대며 빠져있던가 봅니다. 배우가 아닌 사람들이 출연한 영화. 사회적으로 피해를 입을 텐데도 두려워 않고 직접 나선 그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것 아닐까요. 그렇게까지해서 세상에 자신들을 외치고 싶었겠지요. 그 용기를, 그 현실을, 그들의 외침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싶습니다. 꽉막힌 사회에서 주입하는 '교과서적인' 것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체험하고 싶습니다.

바스티안 2009-05-18 23:08   좋아요 0 | URL
평소 다큐 영화를 즐겨 보고 있는데 독특한 다큐 영화가 나왔네요. 성적소수자에게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을 갖고 대하기 보다는 이런 영화를 통해 그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면 좋겠어요 ^^ 백가흠 작가님 소설의 파격과 서정이 영화에도 깃들어 있을까요? 기대가 됩니다 ^^

산그늘 2009-05-19 09:15   좋아요 0 | URL
인디 다큐의 가장 큰 미덕은 우리 사회의 그림자에도 밝은 빛을 비춘다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9-05-19 09: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원이 2009-05-19 11:39   좋아요 0 | URL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별받아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차이가 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는 영화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추구권...그건 세상 누구에게나 있는 권리입니다.

시사회 초대권 신청합니다.^^

주혀니 2009-05-19 11:53   좋아요 0 | URL
쉽게 접할 수 없는 주제의 영화네요~~ 이래서 전 독립영화가 좋습니다^^ 참여 원해요~~

duduangel 2009-05-19 12:02   좋아요 0 | URL
신청을위해 점심시간에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단순한 호기심이 큰 위험이 될 수도 있는 민감한 주제인데..

보다 잘 알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jm0127 2009-05-19 12:4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어떤 사람들일까 궁금합니다.

sageness 2009-05-19 15:37   좋아요 0 | URL
기사를 보고 개봉일까지 기다리는 것이 힘들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2009-05-19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개꿩 2009-05-20 13:40   좋아요 0 | URL
이 영화 나오기도 전에, 공동체 상영 준비중입니다!!!! 영화 보지도 않고 그냥 상영하려고 해서 걱정되었는데...이번 기회에 한 번 보고 싶네요!

인씨어터 2009-05-20 15:40   좋아요 0 | URL
난 남자야.. 그냥 다른 남자.. 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네요. 시사회로 빨리 만나볼 수 있는 행운이 있으면 좋겠네요~

ㅇㅈ 2009-05-20 17:49   좋아요 0 | URL
나와 다른 이들을 이해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 같네요. 겉으로만 이해하는 거 말고 그들의 이야기를 진정으로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먼산 2009-05-20 18: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Traccia 2009-05-20 19:00   좋아요 0 | URL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알고, 또 그것을 위해 많은 아픔을 견뎌낼 수 있는 강함을 지닌 분들의 이야기일거라고 느껴집니다. 저도 그 용기와 믿음과 강함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543524 2009-05-21 17:15   좋아요 0 | URL
저는 절 이해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이해할 수 있을지는
봐야알겠군요

왕마담 2009-05-22 10:3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다른 세계, 다른 마음이 곧 열린 세계, 열린 마음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감자전 2009-05-22 17:0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자기부정, 자기연민, 자기긍정.... 자신과의, 일상과의 전쟁과 화해를 하며,
자신의 속엣것을 드러내, 자신을, 자신의 몸을 인정한다는 것
소수자들의 삶을 어떻게 담아내었을지 기대됩니다.

면도날고토 2009-05-22 17:34   좋아요 0 | URL
예전에 대학에서 성과 인간관계에 관한 강의를 들을 때, 초청강사로 한 작은 체구의 남성이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성전환자의 심리와 사회적 입지에 대한 그의 강의는 매우 진솔하고 또한 자세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마칠 즈음, 그는 자신이 FtoM이라는 걸 밝혔습니다.
순간 강의실 안은 수강생들의 놀라움으로 술렁였죠.
그가 커밍아웃할때까지 아무도 그가 원래 여성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한 겁니다.

그와 같은 경험 이후 다시 그런 성적 소수자들과 접점을 갖는 일이 없었는데
그 후 제가 그들의 삶을 다시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를 시사회를 통해 경험했으면 합니다.

시사회 신청합니다.

보노이 2009-05-22 17:3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또다른 세계를 바라볼수 있는 시선 보고싶어요

Raphael 2009-05-22 18:33   좋아요 0 | URL
우왕~ 정말 보고 싶네요.
소수자에 대한 관심...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velfert 2009-05-22 18:47   좋아요 0 | URL
성적소수자들의 용기있는 삶, 스크린을 통해 꼭 만나보고 싶네요.

2009-05-22 2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zmt73 2009-05-22 21:30   좋아요 0 | URL
함께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가는데 왜 다르다는 것이 비난받는 사회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미있는 영화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gobaek 2009-05-22 21:46   좋아요 0 | URL
세상은 '특별히 다른' 것에 대해 비켜선 시선을 보냅니다. 그러한 시선들 중 하나인 내가 있음도 보이구요. 한때 관심을 가져본 적이 있었다가 호응적 시선과 적대적 시선이 결국은 같은 뿌리에서 잉태된 가지일뿐이란 생각에 관심을 접었습니다. 무관심! 무심한 시선 속에 그들이 있고 그들의 무심한 시선 속에 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내가 바뀌어야 비켜선 시선 속에 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초록장미 2009-05-22 22:20   좋아요 0 | URL
친한 후배가 성적 소수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우리가 그들을 가치평가 내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 바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 영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합니다. 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connect 2009-05-23 01:00   좋아요 0 | URL
소수자와 인권에 관심이 많습니다. 책으로 먼저 접해보았고, 실제 독립영화로도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꼭 초청 부탁합니다!

2009-05-23 0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5-23 0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khunduli 2009-05-23 11:13   좋아요 0 | URL
인본주의에 기반한 인권이 이어야 한다. 개인주의와 배타적인 자세로의 인권이 아닌 공존 공생의 인권...

mai 2009-05-23 12:41   좋아요 0 | URL
희망다큐 프로젝트에 매번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이 마지막인가요? 아쉽네요.
제가 거주하는 동네는 동성애자와 성전환자분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해요. 특히 귀가할 때마다 마주치는 성전환자분들을 보면서, 그네들의 삶은 어떨지, 어떠한 고난을 겪을지 생각해보곤 한답니다. 물론 쉽게 상상이 되지 않죠. 자연스럽게 보려고 해도 자꾸 낯설게 느껴지는 것도 어쩔 수 없고요. 영화를 통해 이분들을 진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조그마한 실마리라도 얻어보고 싶습니다.

twocophi 2009-05-23 15:23   좋아요 0 | URL
꼭! 참여할 수 있는 게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5-23 16:44   좋아요 0 | URL
영화가 무척 눈길을 오래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난 남자야. 다른 남자야. 사실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거라고, 머리로 한 공부에 맞춰서 그래 다양성을 존중하자고 했지만 말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싶습니다. 진짜 그들은 똑같이 삶을 살아가고 단순히 다를바가 없는 건데 지나칠 정도로 적대시 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듣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이해하려 들려고 안했던 것 같아요. 나와 다른 '타자'라는 그 경계선이 이번에 꼭 좀 지워졌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영화라는 점, 백가흠 작가와 함께 볼 수 있다는 게 더 기쁩니다.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길을 만들었음 좋겠고요. 지금 우울함에 허덕이는 제게 좋은 시간을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아주 뜻.깊.은.

kurt7 2009-05-23 23:38   좋아요 0 | URL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즐거운 시간이 될 듯 싶어~ 신청합니다!

희망다큐 프로젝트 화이팅!!! ^^

이카루스 2009-05-24 09:19   좋아요 0 | URL
자기 부정의 고독한 투쟁 속에서 그 고됨을 자기 긍정으로 승화시킨 그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

Elly.G 2009-05-25 11:23   좋아요 0 | URL
노대통령이 떠나 허해진 자리, 아름다운 여행으로 다시 가슴 따뜻해지는 일상을 느끼고 싶네요.

작가와의만남 2009-05-27 10:16   좋아요 0 | URL
Elly.G님/안녕하세요. 당첨 발표 후 신청을 주셨으나 추가로 초대드립니다. SMS로도 안내드렸으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모그 2009-05-25 12:38   좋아요 0 | URL
학교서 백가흠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으로써 선생님이 추천하는 영화라니까 왠지 보고 싶어지네요. 선생님이 추천해 주셨던 소설, 시집, 음악, 영화등 어느 하나 모두 저에게 남다른 감동으로 안 다가온 게 없었거든요. 이번에 된다면 강의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선생님의 모습을 보는 것이 처음이라 그 또한 기대가 되는군요. 꼭 당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ㅋ

작가와의만남 2009-05-27 10:16   좋아요 0 | URL
모그님/안녕하세요. 당첨 발표 후 신청을 주셨으나 추가로 초대드립니다. SMS로도 안내드렸으니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