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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혀니 2009-06-03 16:59   좋아요 0 | URL
참여하고 싶습니다. 책 정말 좋아하고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제 것으로 만드는 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많은 이야기 듣고 싶네요~

간이역 2009-06-04 13:10   좋아요 0 | URL
네, 맞아요.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 아니라 삶이라는 것과 성공을 하려면 취업을 하여면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확실히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분을 만나 더 성실한 태도로 삶을 성찰하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로벌 커리어 2009-06-05 01:02   좋아요 0 | URL
저도 참여하고싶어요. 저도 책읽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요즘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그래서
누군가의 조언도받고싶기도하구 저자분의 많은 경험담을 듣고 제가 깨닫고 한걸음 나아갈수있는
계기가 될수있도록 기회주셨으면 좋겟습니다.

하늘같이 2009-06-05 02:14   좋아요 0 | URL
이거 그냥 가면 들을수 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꼭 가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ykimji 2009-06-05 15:54   좋아요 0 | URL
저도 참여하고파요

해피아이 2009-06-05 22:51   좋아요 0 | URL
강연회 꼭 참석하고 싶어요^^
20대 여자를 위한 자기계발노트를 읽으면서 많은 걸 느꼈거든요
직접 강연회에 참석해서 많은 이야기 전해받고 싶어용

AdishNinsol 2009-06-06 12:04   좋아요 0 | URL
제목이 아주 맘에 듭니다. 강연회 참석하고 싶네요. ^^

razia 2009-06-07 15:47   좋아요 0 | URL
책을 읽으며 정성이 가득담긴 책이라 느꼈습니다. 꼭 참석해서 직접 강의를 듣고 싶습니다.

보보 2009-06-11 01:05   좋아요 0 | URL
그냥 제목만 들으면 칙릿 소설깥은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내용 보고 아니라는 걸 알았죠! 책 읽는 걸 엄청 좋아하는데 그냥 마음가는대로 읽고 있어요. 그것도 좋지만 책읽는 여성들의 이야기,책읽는 기술?을 아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강연 들어보고싶네요.

왕마담 2009-06-13 21:51   좋아요 0 | URL
요즘 자기계발에 관한 책이 많은데, 독서라는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은 흔한 것이 아닌 것 가테요. 한 번 참가해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토토 2009-06-17 15:5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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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2009-06-04 12:45   좋아요 0 | URL
콜롬버스가 세상은 둥글다면서 계란 한쪽으로 깨트렸던 그 야만적인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세상은 둥근게 아니라 타원형이라는 것을 그 후예 사람들이 밝히게 되죠. 그렇게 본다면 어떤 이의 눈으로 볼 때는 새상은 울퉁불퉁 합니다.
이 책의 저자분이 말하는 울퉁불퉁이라는 의미는 세상의 어던 갈등과 고민을 말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세상을 보는 눈에 대해 다시 제 눈을 키우고 싶습니다.

semijohn 2009-06-07 22:00   좋아요 0 | URL
경제문제를 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는터에 너무나 시의적절한 책이 나와서 다행이다 싶네요. 저자와 만나 강연을 통해 좀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주혀니 2009-06-08 15:07   좋아요 0 | URL
경제 이야기를 어떻게 들려주실런지 기대됩니다.

AdishNinsol 2009-06-08 17:20   좋아요 0 | URL
요즘 경제학에 대한 강연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참석하여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

토토 2009-06-17 15:5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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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이화 선생님 강연을 두 아들과 꼭 같이 참석하고 싶습니다.
    from 열정 서영원님의 서재 2009-06-05 15:06 
    초등학교 6학년과 4학년인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큰 아이는 친구와 어려운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 가슴 따뜻한 아이입니다.  둘째 아이는 마냥 장난기 많은 막내 티를 흠뻑 내고 살지만,  이 아이도 마음만은   참 따뜻한 아이입니다.  학원 수업을 빼먹고라도 이이화 선생님의 강연에 다녀오면, 우리 사랑스런 두 아이들이   올곧게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AdishNinsol 2009-06-01 17:07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JM 2009-06-01 23:33   좋아요 0 | URL
어릴적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역사 관련 서적을 많이 읽어 왔는데, 그 중 한국사와 관련해서는 이이화 선생님의 <한국사 이야기>를 최고로 칩니다. 재미도 물론이거니와 역사적인 고증 측면에서도 다른 여타의 책도 따라갈 수 없는 장대한 필력 때문에 그 긴 22권의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습니다. 이이화 선생님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영광이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보보 2009-06-02 02:41   좋아요 0 | URL
우리역사에 대해서 너무 무지한 것 같아서 최근에야 '역사'를 사서 읽고 있어요,두께가 만만치 않아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지만,그동안 알고 배웠던 것들과 다른 관점,이야기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직접 강연하시는 걸 들을 수 있는 기회,기다려집니다!

kkws08 2009-06-02 04:09   좋아요 0 | URL
역사학의 대가 이이화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들어보고 싶군요..좋은 강연이 될 것 같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긍정의심리학 2009-06-02 14:53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의 중국의 역사 12권과 한국사 이야기 21권 너무 잘 보았는데, 한국 최고의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님 꼭 만나고 싶습니다

shtl44 2009-06-03 12:53   좋아요 0 | URL
이이화선생님의 역사학 명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남산사랑 2009-06-03 13:29   좋아요 0 | URL
이번기회에 선생님에 강의도 듣고 역사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될것같아서 기대가됩니다

간이역 2009-06-04 13:08   좋아요 0 | URL
저도 한국사 이야기를 늘 도서관에서 접하고 그 책으로 공부를 했는데요. 현대 젊은이들의 단점은 너무 방대한 자료에 비해 제대로 공부 할 시간도 없어 과거 역사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만을 갖고 살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강연으로 그 빈 공간을 메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신청하고 기다려 봅니다.

델러웨이부인 2009-06-05 11:25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 만나뵙고 싶어요~

이쁜이 2009-06-05 15:19   좋아요 0 | URL
중 3 아들이 있습니다. 아들이 평소에 역사 공부를 너무 지겹게만 생각하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역사에 대한 관심을 깨워주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학자께서 강의하시는 것을 들으면 생각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나무그늘 2009-06-07 10:06   좋아요 0 | URL
역사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들과 함께 선생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곤피아 2009-06-08 08:45   좋아요 0 | URL
역사.. 세계화를 이야기 하지만.. 그 세계화에 가장 기본은 나를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나라 아이들의 줏대를 잡아줄 그런 역사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에게 그런 생각을 심어줄수 있는
시간이 되리라 여겨지네요..
강연 참가하고 싶습니다.

인택아빠 2009-06-08 11:26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의 『역사』와 『한국사 이야기』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만나뵙고 싶습니다.


굿라이프 2009-06-08 14:16   좋아요 0 | URL
평소 존경하는 분이신데 이렇게 강연회 기회가 되어서 넘 참석하고 싶네요~

Loch 2009-06-08 16:43   좋아요 0 | URL
늦은 나이에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있습니다.이이화 선생님께 한수 배우고 아이들에게도 역사교육을 올바르게 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델러웨이부인 2009-06-08 21:19   좋아요 0 | URL
청소년은 아니지만... 청소년의 마음으로다가 함께 하고 싶습니다~

kys765 2009-06-11 00:59   좋아요 0 | URL
중3아들놈의 자유분방함을 선생님의 말씀에 접목시켜주고 싶습니다.

violism 2009-06-11 09:01   좋아요 0 | URL
한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 이이화 선생님을 직접 만나뵙고 싶습니다.
비록 청소년을 훌쩍 지난 나이지만 신청합니다!^-^a

boktang 2009-06-11 11:15   좋아요 0 | URL
사학과에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하고 있는 찰나에 이이화선생님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청년들이 방황하는 시대에 정말로 필요한 지식과 교훈을 얻고자합니다.

무장승 2009-06-11 17:12   좋아요 0 | URL
청소년을 대상으로 역사학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항상 고민하는 문제인데 쉽지만은 않네요. 이이화 선생님의 삶과 역사학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일 듯 싶어 이렇게 신청합니다.

온유 2009-06-12 00:52   좋아요 0 | URL
중3과 고3의 자녀에게 꼭 들려주고 싶습니다.공부를 해야하는 이유가 오로지 좋은 직장잡는데에 묶여있는 아이들에게
우리의 삶은 역사속에 있다는 사실을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어야하는 깨우침을 고명하신 선생님으로 부터 직접 듣고 얻게 하고 싶습니다.

K 2009-06-12 11:08   좋아요 0 | URL
청소년은 아니지만,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를 선물받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청소년들 뒤에 서서라도 강연을 듣고 싶네요.

이준호 2009-06-13 06:03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

언제나 2009-06-14 14:22   좋아요 0 | URL
이이화 교수님!
가식이 없는 듯한 지식인으로 남아있어 꼭 만나고 싶었는데...
혹시 기회가 올까??????

가라미 2009-06-15 10:20   좋아요 0 | URL
서중석 교수님의 강의를 학교에서 들었으니,
이이화 선생님의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2009-06-16 1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꺄르르 2009-06-16 19:27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역사교사입니다~ 학생들에게 더욱 깊고 재미있는 역사학습을 위해 꼭 강의를 듣고싶습니다~

gioyou 2009-06-16 19:56   좋아요 0 | URL
이이화선생님이 쓰신 책들을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분의 강의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

ykh48687 2009-06-17 00:55   좋아요 0 | URL
이이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경영을 전공하는 대학생이지만 이번 강의에 꼭 참여해 선생님 말씀 듣고 싶습니다.
사실 저는 역사에 흥미가 있어 한국사, 미국사, 중국사 등 가리지 않고 역사서를 읽습니다. 그런데 혼자힘으로 해결이 되지 않아 선생님의 조언이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인문학과 경영의 조합을 통한 시너지 구축방법과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역사교과서에 대한 의문점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지금 청소년들이 교과서로 배우는 국사 및 근현대사 책은 다소 친일적이거나 교과서의 중립적인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저는 신채호 선생님의 역사저서를 좋아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제 궁금증을 풀고싶어 지원 신청합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선생님 꼭 만나뵙고 싶어요^^

slowslow 2009-06-17 08:41   좋아요 0 | URL
역사 공부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우리집 4학년 꼬맹이와 함께 강의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간만에 모자 데이트도 하고, 이이화 샘 강의도 듣고요.

쩡연 2009-06-17 10:31   좋아요 0 | URL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고 싶네요...

목마른계절 2009-06-17 10:47   좋아요 0 | URL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역사에서 길을 찾아라! 이이화 선생님의 강연 신청합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데, 여전히 길을 찾아 헤매이고 있습니다. 저의 꿈과 미래를 안내할 황금나침반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선생님의 강연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충전하고 싶습니다.

korytow 2009-06-17 11:02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역사의 폭과 깊이 한계를 고딩 아들과 생각하며 고민하고 싶어요...
더 더욱 안내인이 이이화 선생님 이시라면 값지겠죠..

bae0192 2009-06-17 11:14   좋아요 0 | URL
이이화선생님의 강연은 저에게 보약한재의 효력을 주실거라 믿습니다.
에너지가 고갈되어가고 있는 요즈음
소중한 분들의 주옥같은 말씀은 보약한재 지어먹는것 보다 훨씬 탁월한 보약의 효과를 제게 주십니다.감사합니다.

chaos4_kr 2009-06-17 11:48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3 학년 아들에게 지나온 우리 조상님들에 삶과 역사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초록빵집 2009-06-17 12:43   좋아요 0 | URL
이런 좋은 기회 절대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꼭 참석하게 해 주세요.
한참 역사에 재미를 붙인 아이에게 역사를 제대로 보는 시야를 터 주고 싶습니다.

sollune 2009-06-17 18:09   좋아요 0 | URL
이런 강연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꼭 한 번 듣고 싶습니다.

kzzlgs1004 2009-06-18 00:0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ktj9279 2009-06-18 00:29   좋아요 0 | URL
스무살의 길 위에서 한참을 헤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고 또, 앞으로의 역사는 어떻게 써나가야할까요?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oskos585 2009-06-18 00:33   좋아요 0 | URL
한국사 나는 이렇게 본다 에서 처음으로 이이화선생님을 알게됐습니다. 요즘에는 한국사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꼭 직접 만나서, 강연에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miniyajini 2009-06-18 09:57   좋아요 0 | URL
고 1 아들이 학교에서 국어와 역사만 잘 해요. 영어 수학이 안 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게 우리네 현실이지만 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만일 행운이 주어진다면 담임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야자를 빼고 갈려고 합니다

legows 2009-06-18 23:3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청소년 수준의 한국사 지식을 가지고 있는 제가 만나면 많이 배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화 2009-06-19 20:28   좋아요 0 | URL
다른 공부는 흥미 없지만 유일하게 역사에 흥미를 보이는 아들에게 길을 만나는 기회이기를 바랍니다.꼭듣고싶습니다.

gerry31 2009-06-20 02:41   좋아요 0 | URL
우리나라 역사학자의 역사관을 듣고 싶어서요...

1lala1 2009-06-20 03:38   좋아요 0 | URL
한국사와 문화재에 관한 연구를 하고자 하는 나이 든 학생입니다. 예전부터 이이화 선생님 책 보고 참 뵙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은결 2009-06-20 11:30   좋아요 0 | URL
초등6학년 우리 딸아이에게 이이화선생님의 만화역사시리즈를 사 주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더군요. 다른 분의 한국사 편지란 시리즈도 읽혔는데 책 속의 글로써만이 아니라 좀 더 생생하게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아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이란느 걸 실감하는 요즘 우리 세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의 강연 꼭 듣고싶습니다.

여울 2009-06-20 11:55   좋아요 0 | URL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을 접하니 너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이화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과 한달에 한번씩 4년동안 기행을 다닌게 계기가 되어, 사십대에 접어든 제가 비로소 역사에 대한 관심에 눈이 뜨이고, 역사학자가 되고 싶은 아들에게 뜻깊고 알찬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며 글을 올립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리버피닉스 2009-06-23 11:45   좋아요 0 | URL
한국역사.친일파들과 쪽바리들의 뒤틀린 역사.
바로 잡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정신을 바짝차리고.

이 나라가 더 이상 망하는 모습을 볼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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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연 2009-06-18 23:09   좋아요 0 | URL
[[관람희망25일]] 안뽑아주시면 알라딘 쫓아갑니다아..... ㅋㅋ

노지연 2009-06-18 23:09   좋아요 0 | URL
[[관람희망25일]] 백만년만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이 생겼답니다ㅠ 저를 택해주세요

노지연 2009-06-18 23:09   좋아요 0 | URL
[[관람희망25일]] 이만큼 시카고를 보고싶은 제 열정은 크답니다ㅠㅠㅋㅋ

bye-mylove-_- 2009-06-18 23:30   좋아요 0 | URL
[[관람희망23일]]뭐니뭐니해도 인순이님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지긋한나이이시지만그만큼의연륜에서묻어나는 그 매력적인 모습과 한편으론 카리스마 눈빛과 열정적인 동작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빼앗을 것 같은 저 모습!!!
완전 제일 섹시하시죠~~

우렁소년 2009-06-19 03:09   좋아요 0 | URL
[23일]

인간의 목소리는 마음을울릴때 섹시하다
순리에 따랐다면 무대가 주어졌으랴
이제는 모두얘기하지 그녈위한 거위의꿈을

이준호 2009-06-19 05:49   좋아요 0 | URL
[[관람희망25일]] 허준호 형이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당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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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기파배우들의 연기.
    from 그린티님의 서재 2009-06-03 15:22 
    꼭 직접 느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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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wind 2009-06-15 21:26   좋아요 0 | URL
[6/19(금)] 보고싶어요~. +_+

yumi 2009-06-15 21:48   좋아요 0 | URL
[19일] 배우분들이 정말 실력 있으신 분인가봐요~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돌려차기 2009-06-16 11:51   좋아요 0 | URL
[6월 20일] 전회 기립박수!! 라는 고곤의 선물.. 너무도 강렬하여 보고온 다음에도 그 열기가 고스란히 느낄수 있다고 주변인들의 강력한 추천에 꼭 보고싶어 신청합니다. 좋은작품에 함께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

2009-06-16 14:46   좋아요 0 | URL
[20일] 모처럼 서울로 문화나들이 가고 싶어요,제게 꼭 기회를 주세요 *^0^* Plese

비로그인 2009-06-16 15:10   좋아요 0 | URL
20일...사실 14일 예약해놓고도 개인사정으로 놓쳐서 넘 아쉬웠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우렁소년 2009-06-16 23:53   좋아요 0 | URL
[19일] 저도 필립처럼 꼭 들어야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서...

- 2009-06-17 00:52   좋아요 0 | URL
[20일]매우 실험적인 이야기 구성일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이번 작품은 놓치지 말고 보고 싶습니다. 과연 헬렌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얼마나 엄청난 이야기일까요...

treename 2009-06-17 09:53   좋아요 0 | URL
[19일 부탁합니다] 응모가 좀 늦었나요.. 그래도 꼭 부탁합니다. 가볍지않고 무게감있는 이런 연극을 기다려왔습니다. 보고싶네요.

2009-06-17 1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지별 2009-06-17 11:19   좋아요 0 | URL
[19일]며칠전 정동환샘을 보았습니다 ~ 공연을 마치시고 나오시더군요 시간상 관람을 못하고아쉬움에 아르코대극장앞에서 모니터로 볼때 그 마지막에 흐르는 음악에 역시나 전율이 느껴집니다~

아하~ 2009-06-17 13:05   좋아요 0 | URL
<20일>연극 포스터부터 그 힘이 느껴집니다. 늘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시는 정동환님의 연극...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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