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또는 설날 '명절스트레스' 받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입니까?

 

투표기간 : 2006-09-30~2006-10-07 (현재 투표인원 : 13명)

1.
7% (1명)

2.
0% (0명)

3.
46% (6명)

4.
38% (5명)

5.
7% (1명)

6.
0%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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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로 마일리지 정책변경에 이어 무료배송 서비스가 폐지된다. 아직도 마일리지나 무료배송에 관해서 움직임이 없는 알라딘이나 인터파크등도 곧 공지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리브로 마일리지 정책변경 안내(12월 1일부터)http://www.aladin.co.kr/blog/mypaper/956220

 

리브로 도서 무료배송 기준변경 안내(10월 1일 0시부터)

안녕하세요.
리브로를 애용해주시는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료배송 서비스이후 최근 대량으로 늘어나는 소액주문으로 인하여
배송비용의 증가와 물류시스템 운영의 불균형으로 전반적인 배송서비스의 품질저하가 우려되어,
최소한의 서비스기준을 설정하여 고객님께는 부담을 덜어드리고,
불필요한 비용투자를 줄여 더 양질의 서비스품질과 혜택을 제공하는데 재 투자하고자
합니다.

이에 도서에 한하여 주문금액에 상관없이 무료배송이던 서비스기준을
아래와 같이 변경 시행하고자 하오니 고객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가. 시행일시 : 2006년 10월 1일 0시부터
나. 주요내용
    * 회원주문의 경우 : 도서 1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1만원미만 구매시 배송료 2,000원 부과)
    * 비 회원주문의 경우 : 주문금액 2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2만원미만 구매시 배송료 2,000원 부과)

다. 기타
    * 잡지/만화/음반/DVD의 경우 : 현재와 동일 (변경사항 없음)
    -주문금액 2만원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2만원미만 구매시 배송료 2,000원 부과)
    -2만원미만 주문은 도서1권이상 포함 구매시 무료배송 (단, 총주문금액 1만원이상시)

항상 새로운생각으로 더 기분좋은 리브로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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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이번 주 출판계에는 중요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표적 출판사 중 하나인 김영사가 지난달 하순 출간한 ‘조선의 재산상속 풍경’(이기담 지음)이 역사학자 문숙자 박사(국사편찬위원회)의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가족’(경인문화사·2004년 출간)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출판사가 책을 전량 회수하는 소동이 벌어진 것입니다.

경인문화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씨 책의 본문 204쪽 중 50여 쪽에 이르는 내용이 문 박사의 저서와 95% 이상 동일하고, 나머지 중에서도 50쪽 이상이 문 박사 저서의 내용을 축약해 베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영사와 이씨는 표절 사실을 인정하고 사후 조치에 들어갔지만 아직 마무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영사는 9월 초 문 박사로부터 문제 제기가 있은 후 이씨의 책을 출고 정지하고 이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회수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저자 이씨 역시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문 박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문숙자 박사는 ‘4대 일간지에 사과문 게재’등을 요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사태는 결말이 어떻게 나는 지와 관계 없이 지식사회의 ‘표절’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 동안 학계에서 부분적인 표절 논란은 가끔 있었지만 대중서에서 이렇게 통째로 베끼다시피 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역사소설가인 이씨는 문 박사의 학위 논문을 비롯한 여러 논문을 참고문헌 중 일부로만 올려놓았습니다. 물론 대중적인 저술가가 전문학자의 연구성과를 집필에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그 경우에도 지켜야 할 금도와 방법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번처럼 머리말이나 본문 어디에도 제대로 된 전거를 밝히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번 일은 앞으로 대중서 집필자들이 큰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선민 출판팀장 [ smlee.chosun.com]) 조선일보 200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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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

항상 YES24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현재 시행중인 도서 무료배송의 서비스 기준이 2006년 9월1일 0시부터 일부 조정 될 예정입니다.
최근 단권/소액 주문이 늘어남에 따른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의 증가와 함께 배송 수량이 증가 추세여서 배송서비스의 품질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도서를 포함하여 주문하시면 배송비가 면제되던 배송서비스에서 ‘도서’를 포함하여 1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에만 무료배송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서비스가 변경될 예정입니다.

'도서'를 포함하여 1만원 이상이 되는 대부분 주문의 경우에는 무료배송 혜택이 변함없이 적용될 예정으로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서비스 이용에 별다른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도 변경 이후 YES마니아제도, 최저가격보상제도, 다양한 할인쿠폰 및 각종 신용카드/포인트 할인혜택과 같은 추가 할인혜택을 강화하고 물류센터 확대 및 시설투자를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회원님들께 최고의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배송정책 안내페이지 보러 가기 (http://www.yes24.com/notice/FirstClass/InfoDlv.aspx)
.......................................................................................................................................................
인터넷 서점들이 무슨 계모임에서 합의를 보거나 약속이나 한듯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자 비슷비슷한 공지를 올리고 있다. 물론 독자들에게는 대부분 분리한 규정으로..

알라딘이나 인터파크도 곧 새로운 정책으로 변경할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 보인다. 그런데 엉뚱한 핑계를 대지말고 자기네들의 영업이익 증가를 위해서라고 말하면 좋을텐데..

인터넷 서점의 시장지배력 혹은 영향력이 커지면 독자들에 대한 혜택이 갈수록 줄어들거라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다. 앞으로 몇 년 남은 것 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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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365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모닝365의 무료배송 서비스정책이 2006년 10월 2일부터 일부 조정될 예정입니다. 현재 모닝365의 무료배송 기준은 5천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서 적용을 하고 있는데 최근의 단권 소액 주문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보다 효율적이고 대고객 지향적인 서비스 개발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한정된 자원으로 폭넓은 고객에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서 무료배송 정책의 일부 변경이 불가피하게 되었으며, 이후 변경된 배송서비스를 통한 절감된 비용으로 고객 여러분께 더욱 알차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배송 서비스 정책의 변경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전 배송정책 기준

* 잡지류 단독주문 및 총판매가 5,000원 미만의 경우 배송비 2천원 부과
* 1만원 미만 주문 건에 대해 마일리지 적립 없음


변경 후 배송정책 기준

* 총판매가 1만원 미만 주문에 대해 배송비 2천원 부과
* 주문금액에 상관 없이 마일리지 적립함



무료배송정책 변경 적용일시

* 2006년 10월 2일부터 적용


항상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모닝365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출처- http://www.morning365.com/bbs/board2/board_read.asp?select_board=2&board_idx=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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