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코스모스
홍승수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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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이미 읽었거나 읽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꽤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국내 저자의 책이라서 더욱 눈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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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유쾌한 페미니스트의 경제학 뒤집어 보기
카트리네 마르살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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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에 대한 반감이 담긴듯한 제목이 눈길을 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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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나 잘 하라고? - 미어캣에게 배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술
존 코터.홀거 래스거버 지음, 유영만 옮김 / 김영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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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커진 기업들이 가진 문제들은 잘 분석하고 방안을 강구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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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의 기원 1 한길그레이트북스 83
한나 아렌트 지음, 이진우, 박미애 옮김 / 한길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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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어렵지만 깊이 있는 탐색과 사유를 할수 있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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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블로그 등이 없거나 연락할 방법이 없는 분들을 위해 안내해드립니다.

070-7779-7350

invictus2014@daum.net

 

 

나는 특별히 싫어하는 책이나 저자, 번역자는 있어도 특별히 싫어하는 출판사는 없다.

그런데 얼마전 어떤 일을 겪고부터 유일하게 인빅투스 출판사는 매우 싫어하게 되었다.

 

책에 나와 있는 전화번호이지만 도통 연락이 안되고 메일은 보내도 읽어보기만 하고 절대

회신을 하지 않는다. 그냥 묵묵부답 묵언수행이다.

 

연락처가 변동되었나 싶어 알라딘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지만 맞단다.

고객센터에서 출판사로 연락을 해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까 딱 하루 한두번

전화해서 통화가 안된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이 출판사는 홈페이지, 블로그, sns 등 아무것도 없다. 메일도 무시한다.

책을 만드는 출판사는 독자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전화 통화가 아예 안되는건 알수없지만 메일의 경우는 본인들의 입맛에 맛거나 답장을 보내고

싶거나 중요한 거래처인 인터넷 서점 직원들과는 하는 모양이다.

문제가 생겼던 그 인터넷서점(알라딘 아님) 직원이 중간에서 대신 나와 출판사 답변을

서로 크로스로 전달해주었다.

그것도 메일로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왜 그게 비겁하게 보이는지...

내가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시길 바란다.

 

 

인빅투스 출판사의 대표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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