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원래 색조로 유명한데
메이크업베이스에 UV기능까찌 미끌거리지 않고 산뜻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중..
순하고 깨끗한 느낌...별로 끈적거리지도 않다.
다시 사고 싶은 제품..용량도 무지 커요!
폰즈가 클랜징 제품으로 가장 유명한 것 같다.
믿을 만하고 자극이 없어 잘 이용하고 있음.
처음 써보는 라크베르...용기가 아담하고 딸려온 스킨과 로션도 유용하게 쓰고 있다.
다만 내가 쓰기에는 유분기가 좀 느껴져 다른걸 써봐야 겠다
작년에 구입했는데...자극적이지 않고 향도 은은하고...무난한 제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