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맣게 잊고 있던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한 권 받았다. <<내가 만난 아이들>>.
우선 처음 두 편의 글만 읽었는데, 하이타니 겐지로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 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구나.
* 그런데, 왜 구판(?)의 이미지가 연결될까? 개정판 표지가 더 예쁘던데 ... ^^;
오랜만에 응모한 알사탕에 당첨되어 친환경(?) 스탬프를 받았다.
환경과 관련된 내용을 담은 스탬프들, 참 예쁘다~.
그림 따로, 문구 따로 쓸 수도 있겠고, 그림과 문구를 같이 붙여서 쓸 수도 있겠다.
첫째는 여기 있는 문구들을 들먹이며 엄마의 '반'환경 행동들을 꼬집을 것이고, 둘째는 예쁘다며 가지려 들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