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되도록 먹고.. 

점심만 바나나로..  

근데 5개 먹는다 -_-;; 

다이어트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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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7-23 1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닭대신 바나나인가요?? ㅋㅋㅋㅋ

웽스북스 2010-07-23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다섯개. 인줄 알고. 우와. 대단하다. 했었다는. ㅋㅋ

라주미힌 2010-07-24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나나 5개는 먹어야 배가 불러서 ㅋㅋㅋ..
 

 

 

http://busan.nodong.org/xe/?document_srl=90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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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0-07-23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표한다고 누가 그래요?? 앞으로는 제비뽑기로 해도 나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초복의 쏠림

수요일:  점심 닭가슴살, 저녁 치킨... 

  

면식 6끼 먹은 이후로 기록 세운 듯... 

파스타, 쫄면, 냉면, 칼국수, 라면, 자장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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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pjy 2010-07-22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중복, 말복도 있는데 어쩔려고 이렇게 편애? 하십니까ㅋㅋ
 

아네스의 노래



그곳은 얼마나 적막할까요
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
좋아하는 음악 들려올까요



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래 소리 들리고
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을까요
한 번도 하지 못한 고백
전할 수 있을까요
시간은 흐르고 장미는 시들까요



이제 작별을 해야 할 시간
머물고 가는 바람처럼
그림자처럼
오지 않던 약속도
끝내 비밀이었던 사랑도



서러운 내 발목에 입 맞추는
풀잎 하나,
나를 따라온 작은 발자국에게도
이제 어둠이 오면
촛불이 켜지고 누군가 기도해줄까요



하지만 아무도 눈물은 흘리지 않기를
검은 강물을 건너기 전에
내 영혼의 마지막 숨을 다해 당신을 축복하리



마음 깊이 나는 소망합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간절히 사랑했는지
당신이 알아주기를



여름 한낮의 그 오랜 기다림,
아버지의 얼굴 같은 오래된 골목
수줍어 돌아앉은 외로운 들국화까지도



얼마나 사랑했는지
당신의 작은 노래 소리에
얼마나 가슴 뛰었는지
나는 꿈꾸기 시작합니다
어느 햇빛 맑은 아침
다시 깨어나 부신 눈으로
머리맡에 선 당신을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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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영이 강용석을 조사하는 것은 조두순이 김길태에게 윤리교육을 시키는 거랑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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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10-07-20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pjy 2010-07-20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긴한 상태인데도 로긴하라고 자꾸 뻘짓하는 알라딘이지만... 굳이 재로긴해서 남깁니다~
트위터는 핵심을 잘 찌르는군요~ 그걸 또 잘도 건져오시는 라주미힌님^^

saint236 2010-07-23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이런 명언이. 라주미힌님 간만에 들릅니다.

라주미힌 2010-07-23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 골라내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