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모레면 5.18 광주민주화항쟁 36주년 기념일이 됩니다. 


5.18을 이틀 앞두고 좋은 언론기사가 나와서 같이 공유하고자 링크해둡니다. 


SBS 데이터저널리즘팀 <마부작침>이 분석한 5.18 왜곡의 현황과 메커니즘에 관한 분석입니다. 


상세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5.18 왜곡의 면면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75064#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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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메일 주소로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는데,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조사와 해명, 해결의 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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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박물관 한홍구 이사의 전횡과

시민단체 사유화에 대한 사무처 입장

 

 

2013년 평화박물관에서 근무하던 활동가 6명이 한홍구 당시 상임이사의 인사 전횡에 항의하며 평화박물관을 떠나는 사태가 있었습니다이는 한 활동가에 대한 부당한 권고사직에서 빚어진 일이었습니다당시 활동가들은 평화박물관 내부에서 민주주의가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단체가 한홍구 당시 상임이사에 의해 사유화되었다고 문제제기를 하였습니다가슴 아픈 사태였습니다이러한 사태에 대해 한홍구 당시 상임이사가 책임을 지고 상임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평화박물관은 정상화되는 듯 하였습니다그러나 평화박물관이 한홍구 현 이사의 독단에 의해 좌우되는 고질적인 병폐는 해결되지 않았으며이 때문에 지금 평화박물관은 또 다시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2016년 328일에 열린 제34차 이사회는 이사들의 언쟁 속에 파행되었으며한홍구 이사는 이해동 대표의 방조 또는 묵인 아래 사무처장에 대해 보직 해임을 하고사무처에 대한 업무 정지사무처 폐쇄를 지시하는 등 초유의 사태를 초래하고 있습니다이는 전적으로 한홍구 이사의 독단과 전횡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2013년 권고사직, 2016년 보직해임

 

2013년 활동가 집단 사직 사태 직후한홍구 이사는 상임이사직을 내려놓았지만이후에도 변함없이 상임이사아니 그 이상의 역할을 지속했습니다평화박물관의 인사재정활동 등은 모두 한홍구 이사 1인에 의해 좌우되었습니다한홍구 이사의 독단과 전횡은 <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사업(이하반헌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15년 9월 이후더욱 노골화본격화되었습니다.

이사회 결의는 물론기본적인 논의와 보고도 없이반헌법 사업은 별도의 사무처를 구성하였습니다또한 재정도 별도로 운영하였습니다반헌법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논의나 결의도 없이 활동가를 상근반상근아르바이트를 포함해 16명 이상 늘렸고평화박물관 사무처 활동가를 반헌법 사업에 데려가려는 과정에서 이에 항의하였지만결국 해당 활동가가 사실상 부당해고 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이 사건을 계기로 한홍구 이사는 줄곧 사무처와 갈등을 겪게 됩니다한홍구 이사는 마치 사무처의 정당한 문제제기에 대해 보복이라도 하려는 듯사무처가 회원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신입 회원을 등록하지 않는 방식의 업무 해태를 통해 평화박물관에 재정적인 손실을 끼쳤고심지어이 액수가 2년 동안 3억 원에 이른다는 말도 안 되는 음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평화박물관의 단체 규모로 보나무엇보다 상식적으로 판단할 때활동가들이 회원가입서를 받아두고도 입력을 하지 않아서일부러 평화박물관에 재정적 손해를 입혔다는 한홍구 이사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평화박물관 사무처는 단체의 감사에게 감사요청을 하기도 하였고이 문제에 대해 이사회에서 정식 안건으로 논의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하였습니다. 3월 28일 열린34차 이사회에서 감사는 감사보고서를 통해 회원관리가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확인하였고다른 이사들의 항의와 권유로 한홍구 이사는 이 문제에 대해 다시는 재론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사무처 활동가들에게 공개 사과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렇지만더 큰 문제는 이후에 벌어집니다34차 이사회에서 한홍구 이사가 사과하며 사태가 일단락되자이해동 대표는 사무처를 음해했던 한홍구 이사를 상임이사로 임명하고사무처장을 보직해임하겠다고 전격적으로 발표합니다그러나 이해동 대표의 이러한 발언에도 불구하고이 안건은 다른 이사들의 강력한 반발 때문에 결정이 보류되었고사무처를 비롯한 인사 문제 등을 논의할 소위원회를 3인의 이사들로 구성하여그 소위원회에 결정을 위임하기로 하고이사회는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이사회에서 결정사항을 위임한 소위원회는 아예 소집조차 되지 않았습니다이런 상황임에도 한홍구 이사는 이사회 회의 이틀 후이해동 대표의 지시사항이라며사무처에 업무정지를 명령합니다이는 이사회 결정을 정면으로 뒤엎은 결정입니다.

대표의 업무정지 지시 이후 사무처는 일손을 놓고다만 다른 명령이나 업무지시만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이러한 상황이 2주 동안 계속되자사무처는 4월 18일 이사진 앞으로 평화박물관 정상화 호소문을 보냈습니다호소문을 보낸 지 3시간 만에 이해동 대표는 이메일을 통해 사무처장을 보직해임한다고 통보하였습니다뿐만 아니라이사회에 출석하여 회원가입과 관련한 사무처의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는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던 감사가 갑자기 입장을 바꿔한홍구 이사의 입장을 전폭적으로 수용한 새로운 감사보고서를 보냅니다이러한 상황에서 한홍구 이사는 이해동 대표와 함께 5월 3일 제35차 이사회를 소집하였습니다이는 제34차 이사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반복되는 인사전횡과 해직사태

 

한홍구 이사의 인사 전횡은 2013년 권고사직과 이로 인한 6명 활동가의 집단 사직그리고 반헌법 사업과 관련한 활동가의 부당해고그리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무처에 대한 업무정지와 사무처장 보직해임만이 아니었습니다한홍구 이사의 인사전횡은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한홍구 이사는 2015년 평화박물관이 주관했던 손배가압류 관련 시민운동 손잡고의 사업 담당 활동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폭력적 언행을 반복했고이 과정에서 활동가들이 조직에 대한 실망으로 반복적으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한홍구 이사는 선의를 갖고 시민운동에 참여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갑질을 반복했습니다부당한 업무지시와 이해할 수 없는 언행이 일상적으로 반복되었습니다한홍구 이사는 부당한 업무지시에 대해 사무처장이 문제제기를 하자, “삼성도 이병철이 결정하면 그 밑에 사장은 따르는 거다라며 윽박지르기도 하였습니다이 발언은 평화박물관이 한홍구 이사 개인에 의해 좌우되고 있음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발언입니다인사전횡을 일삼고반발이 있으면 사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사회를 움직여 자신의 전횡을 절차적으로 처리하는 모습은 손잡고’ 사업이 비판하고 있는 악덕 재벌기업의 행태와 꼭 닮아 있습니다한홍구 이사는 해고를 하게 되면법률적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이유로권고사직이나 보직해임 등을 남발하였고이는 13명의 이사 중 한 명에 불과한 한홍구 이사가 법률적으로나 평화박물관 정관으로나 사회 상규 상 결코 가질 수 없는 권한이었습니다없는 권한을 남용한 것입니다.

 

 

단체 운영의 사유화

 

한홍구 이사는 평화박물관이 공익단체로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는 논의구조를 근본적으로 와해시키고 무력화시켰습니다사단법인 설립 당시 300현재 5,000명에 달하는 후원회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총회는 10여명의 회원만으로그것도 형식적으로 치르고 있습니다. 2013년 부당한 권고사직과 관련한 사무처 활동가 집단 해고 사태 당시에도 그랬지만이사회와 대표는 한홍구 이사가 열심히 한다는 이유만으로 그가 원하는 대로 결론을 내주기만 하였습니다정관은 있지만형식적인 것일 뿐실제는 모든 운영권과 모든 결정권이 한홍구 이사 1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평화박물관의 공식명칭은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입니다그렇지만평화박물관의 설립 목적과 무관하게평화박물관 건립기금은 현재한홍구 이사의 개인 연구실 전세금으로 묶여 있습니다이 공간을 반헌법 사업과 함께 쓰고 있다고는 하지만한홍구 이사는 안방을 자신의 침실로 사용하고,개인 연구실로 활용하고 있습니다그 이전에 시민단체가 관리비도 많이 드는 50평이 넘는 고급 아파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큰 문제입니다. 5천원, 1만원씩 후원금을 내는 많은 시민들의 정성이 한홍구 이사 개인을 위한 공간을 유지하기 위해 쓰이고 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한홍구 이사는 제34차 이사회에서 아예 평화박물관 사업을 없애자는 제안을 하고 현재 사무처 폐쇄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단체의 설립목적이며단체명이기도 한 평화박물관 건립 추진을 위해 회원들의 회비를 받아놓고는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고그냥 접어버리겠다는 발상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이는 10년 넘게 평화박물관 사업에 참여했던 회원들을 우롱하는 일입니다아무리 단체를 사유화했다고 해도많은 회원들과의 약속을 이렇게 없던 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일단 아무 것이나 트집을 잡아 사무처장에게 인사와 급여에서 불법적 불이익을 주고사무처 전체의 업무를 정지시키고그것도 모자라 아예 사무처를 폐쇄하겠다는 한홍구 이사의 작태는 재벌 대기업의 반인권적 노동자 탄압보다 훨씬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재정의 사유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한홍구 이사가 평화박물관 재정을 자의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한홍구 이사가 지금까지 평화박물관의 회원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점은 높이 평가하지만공익단체가 공익적 목적으로 모금한 자금은 공익적 활동에 쓰여야만 합니다평화박물관의 회비는혈세와도 비교할 수 없는 귀한 돈입니다그래서 재정을 운용할 때는 신중을 거듭해야 하고반드시 목적사업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저희는 평소 방만한 재정운용을 했던 한홍구 이사가 갑자기 회원관리 문제를 두고 사무처를 공격했던 까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회원관리가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 인식했다면당연히 회비가 제대로 쓰이지 않도록 했던 자신의 행태부터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한홍구 이사는 이미 퇴직했으며 평화박물관에 근무하지도 않는 전임 사무처장에게 급여를 지급하라는 등의 부당한 업무지시를 남발했습니다이렇듯 지난 10년 넘는 세월 동안 공과 사의 구분도 없이 자의적으로 운영되는 평화박물관 재정 운용 실태는 즉각 정상화되어야 합니다.

 

평화박물관은 작은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공익단체

 

사무처장 보직 해임은 한홍구 이사의 부당한 명령을 따르지 않는 사무처장에 대한 보복성 조치이자 해고에 준하는 결정입니다이러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이미 평화박물관 이사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지난 34차 이사회에서는 두 명의 이사가 사임 의사를 밝혔고평화박물관 내부의 파행이 거듭되자또 한 명의 이사가 개인 성명을 발표하고 사퇴하였습니다한홍구 이사가 독단과 전횡을 거듭하기에 생긴 일입니다공익단체 중에서 평화박물관처럼 활동가와 이사들이 잇따라 사퇴를 반복하는 사태가 있었던 단체는 일찍이 없었습니다이런 사태가 반복되는 것은 한홍구 이사의 독단과 전횡이라는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박물관 내부 문제와 관련하여 끝도 없이 논란을 일으키고평화박물관의 설립 목적을 위해 헌신하겠다 다짐했던 젊은 활동가들이 상처를 받고 단체를 떠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거듭 말씀드립니다만이는 전적으로 한홍구 이사의 책임입니다당장 지난 2년 동안 벌써 네 차례나 인사 파행이 있었고이 과정에서 자의든 타의든 평화박물관을 떠난 활동가가 10여 명이 넘습니다.

한홍구 이사는 평화박물관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렇지만그의 신분은 그저 여러 이사 중의 한 명일뿐이기에지금까지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았고또한 어떤 책임의식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한홍구 이사의 이런 전횡이 가능했던 것은 이해동 대표의 묵인과 방조 때문입니다.

평화박물관은 시민들이 다만 평화박물관의 설립목적에 동의해서, 5천원, 1만원씩 회비를 내면서 운영하는 공익단체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일련의 사태에 대해 실질적인 책임이 있는 한홍구 이사와 이해동 대표는 평화박물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 합니다다시는 평화박물관이 독단과 전횡 때문에 회원들의 기대와 바람을 외면하고공익단체의 면모를 잃어버리고 파행을 거듭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한홍구 이사와 이해동 대표의 즉각 사퇴를 통해 평화박물관이 조속히 정상화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런 글을 쓰면서 저희 평화박물관 사무처 활동가들은 오랫동안 고민을 거듭했습니다저희는 공익단체의 대부분이 그렇듯 격무와 박봉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또한 인간적인 대접조차 받지 못하는데다한홍구 이사의 개인 비서 역할이나 수행해야 하고잠자코 그의 부당한 지시를 따라야 하는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전횡에 눈감는다면 다음에 오게 될 활동가들이 또다시 상처를 받고 저희가 겪었던 좌절과 슬픔분노를 되풀이할 것이란 생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부디 이 글을 통해평화박물관이 회원들의 정성으로 운영되는 공익단체답게 과거의 악행에서 벗어나 신뢰받을만한 단체로 거듭나게 되었으면 합니다평화박물관이 새롭게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2016년 5월 10

 

평화박물관 사무처 활동가 일동

석미화 최성준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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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젊은 총리가 20여 년만에 미국을 방문했다고 하는데요, 


오늘 뉴스를 보니까 다음과 같은 발언이 영상으로 나오네요. 


인상적인 발언입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311210013741&RIGHT_COMM=R4


"우리는 피부색과 언어, 종교, 배경이 아니라 공유할 수 있는 가치와 희망, 포부가 있는지로 캐나다 국민임(Canadian)을 규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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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따 2016-03-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외모만 출중한게 아니네요
우리는 언재쯤....저런 지도자가 나올래나

balmas 2016-03-12 11:55   좋아요 0 | URL
ㅎㅎ 예 그렇습니다. 단편적인 발언 하나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여하튼 저런 발언을 할 수 있는 정치지도자를 갖는다는 건

부러운 일입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에서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인 


<비정규 노동자의 집>을 만든다고 합니다. 


어려운 시절이지만, 조금씩 후원해주시면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드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형편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 주소로 가시면 <비정규직 없는 세상 만들기> 모임의 활동 상황을 보실 수 있고 


 http://cafe.daum.net/happylaborworld/


또 아래 주소로 가시면 <비정규 노동자의 집> 만들기 후원 회원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laborhouse.kr/6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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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2016-03-02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교수나 철학자 나부랭이들이 <문명>이나 <제도> 혹은 <국가> 타령을 하지 않는 나라
 

한겨레 신문에 양창렬 선생이 자크 랑시에르의 [불화]에 대한 서평을 실었습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723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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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2016-01-02 0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 여러 글로 강연으로 많은 자극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계속 왕성한 활동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balmas 2016-01-02 07:42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새해인사님도 새해에 건강하시고 즐겁고 의미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작년에는 한겨레 연재다 번역이다 해서 사실 글을 많이 못썼는데, 올해는 좀 글을 많이 써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