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독서법 - 모든 독서법을 관통하는 최고의 지침서
김병완 지음 / 글라이더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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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읽기가 아니라 생각하기다. 독서는 눈으로 글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뇌로 사고하는 것이다. 올바른 독서법과 독서 기술을 훈련해야 책을 제대로 읽을 수가 있다. 책을 읽었으면 그 내용을 생각하고 견해를 덧입힌다. 그리고 책의 내용으로 의식의 변화를 위해 깊이 생각해 보고 책을 정리해 본다.



독서는 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뇌의 활동이고, 가장 고차원적인 인지 활동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글자를 읽을 수 있다는 이유로 독서를 할 줄 한다고 착각한다. 독서를 잘 못하는 초보적인 수준임에도 정작 자신은 독서를 할 줄 안다고 생각한다. 사실 독서는 가장 고차원적인 인지 행동이고 사고 행위이다.



1. 성공 독서 : 성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독서

2. 성장 독서 : 배움과 정장을 위한 독서

3. 위대한 독서 :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소명을 위한 독서



독서는 단순히 텍스트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훈련하는 것이다. 자신을 성장시키는 진정한 독서는 생각하며 의식을 확장하는 것이다. 독서는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 확장 훈련이다. 독서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효과적은 훈련과 연습이 필요하다.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향상된다. 독서를 잘하는 사람은 여러 대목을 살피면서 요점을 골라낸다.



1. 걷는 독서 : 한 글자 한 글자 눈으로 읽으면서 하는 독서

2. 뛰는 독서 : 여러 단어를 한 번에 읽는 독서

3. 나는 독서 : 여러 줄을 한 번에 읽는 독서



독서를 편하게 하려면 정독하려는 것과 100% 기억하는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 독서를 공부로 생각하지 말고 정보를 검색하는 것처럼 해야 부담이 적다. 독서를 즐기게 되면 의식과 생각은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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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깃/깃허브, 메이븐, 그레이들, 젠킨스, SBT로 버전 관리에서 자동 배포까지
쇼다 츠야노.전민수 지음, 배효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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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지 5년정도 지났는데 새로운 내용으로 개정판이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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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젝트 필수 유틸리티 - 깃/깃허브, 메이븐, 그레이들, 젠킨스, SBT로 버전 관리에서 자동 배포까지
쇼다 츠야노.전민수 지음, 배효진 옮김 / 한빛미디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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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도구를 잘 사용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버전관리, 컴파일, 빌드, 배포, 실행 등과 같은 작업은 자주 반복이 된다. 사용하기 전에는 그저 한가지 도구 사용법을 배우는 정도 인데 실무에 사용하고 나면 앞으로 해당 도구 없이 어떻게 업무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



때로는 알아야할 필수 도구가 배워야할 프로그래밍 지식보다 많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도구라는 것은 한번 사용법을 잘 숙지해 두고 자기것으로 만들고 나면 그냥 두 손이 알아서 작업한다. 음악을 들으면서 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년식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자바 프로젝트와 관련된 내용면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전이 바뀐 내용만 잘 캐치해나가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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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부터 받아 누리기 - 하늘 아버지로부터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는 능력을 키우라
케빈 제다이 지음, 김정훈 옮김 / 순전한나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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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인 복을 받기를 원하고 믿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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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으로부터 받아 누리기 - 하늘 아버지로부터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는 능력을 키우라
케빈 제다이 지음, 김정훈 옮김 / 순전한나드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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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하늘에서 예비된 성경적인 복을 받지 못하는 것은 보내는 쪽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받는 편에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생존 모드로 인생을 살고 있다. 지옥을 피하는 것이 구원의 전부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라고 하실 때, 혹시라도 궁핍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두려움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들고, 두려움 속에서는 제대로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에 대해, 그리고 우리의 구원에 대해 이미 계획하고 예정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인생의 전 영역을 두르고 있다.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며 하나님을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 주기를 원하신다는 것과 우리가 주님을 위한 모든 일에 보상이 있게 해 놓았다는 것을 알아두자.


마음속으로 해야 할 일을 목표로 정하고 실제로 행하면서 계속 붙들고 있으면 결국 받게 된다. 하나님의 영은 제한을 받지 않으신다.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 다만 육신이 우리를 제한하고 있다. 우리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고, 거듭났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깨달으면, 영적인 세계에서도 그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가 진리를 바로 알고 있으면 적에게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며 거룩한 불에 타올라 구별된 삶을 살게 되면 다른 차원의 삶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변화는 일단 우리 안에서 시작된다 그다음에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변화된다.


"실패하지 않는다면, 내일 무엇을 할 것인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녀 되는 권세를 받는다. 그리고 기도와 간구로 하늘에 있는 것을 이 땅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하늘나라의 실제를 이 세계로 끌어오는 것은 영적 돌파와 생각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성령께서 주신 은사를 사용하면 환경에 변화가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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