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문장력 - 보기 좋고 읽기 쉬운 정교한 글쓰기의 법칙 20
브랜던 로열 지음, 구미화 옮김 / 카시오페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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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냥 읽기만으로 글쓰기가 좋아지는 실용적인 글쓰기 매뉴얼입니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습관의 결과물 일 뿐이다."

 

저자는 하버드 대학에서 글쓰기 과정을 이수하였고 교육센터에서 글쓰기의 기본원칙을 개발하였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배우고 깨닫게 된 내용을 간단한 예시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어 한번 읽는것으로 글쓰기에 대한 것을 배우게 됩니다. 


PART 1 구조 : 생각을 어떻게 글로 적을 것인가


(1) 두괄식으로 써라

      결론부터 제시하라.

      결론은 글의 가장 처음, 혹은 처음과 가장 근접한 곳에 써야 한다.

(2) 쪼개라 

      주제를 몇 개의 부분으로 쪼개서 본론으로 만들고, 머리말을 활용하라.
      쓰고 싶은 이야기를 두 개 혹은 세 개의 중요한 부분으로 나눈다.


(3) 접속사를 사용하라 

      글의 흐름을 명확히 보여주려면 접속사를 사용하라.
      연속접속사 - 게다가, 뿐만 아니라, 동시에

      예시 접속사 - 예를 들면, 일례로, 사실 상, 좋은 예로

      대조 - 그렇지만, 그러나, 그럼에도, 반면에, 한편

      결론 - 끝으로, 마지막으로, 그러므로, 따라서,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4) 여섯 가지 글쓰기 구조를 기억하라 

      여섯 가지 구조를 활용해 생각을 적절히 배치하라.
      시간순서 구조, 비교 구조, 순차 구조, 인과 구조, 분류 구조, 가치판단 구조

      질문과 답변, 문제와 해법.

(5)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라

      ​하나의 주제를 완전히 마무리한 후 다른 주제로 넘어가라.

      한 가지 생각에 대한 논의를 완전히 끝낸 다음에 다른 개념으로 넘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니다.


PART 2 문체 :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의 비밀


(6) 뒷받침하라 
      구체적이고 분명한 단어를 사용해 요지를 보충하라.

      확실하고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해야 좋은 글이 되고 글을 특별하게 만든다.


(7) 경험을 더하라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글을 쓰려면 개인적인 경험을 덧붙여라.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결론에 이르게 된 것을 독자에게 알려준다.

(8) 쉬운 표현이 정답이다 
      생각을 제대로 표현하고 싶다면 쉬운 단어를 선택하라.

      독자에게 가장 맞는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점검하라.

(9) 긴 문장을 잘라라 
      단문으로 만들어서 글을 명료하게 만들어라.

      짧은 문장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것을 과소평가 하면 안 된다.

(10) 불필요한 표현을 버려라 
      군더더기 말이나 과도한 수식어를 빼라.

      중복은 불필요하고 과도한 수식어는 지루하다.

(11) 글에 능동적인 힘을 실어라 
      되도록 수동태를 피하고 능동태를 사용하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동적인 표현보다는 능동적인 표현이 좋다.

(12) 명사보다 동사가 좋다 
      동사나 형용사로 쓸 수 있는 표현을 명사화하지 마라.

      명사화하는 것은 글의 힘을 떨어뜨린다.

(13) 병렬구조를 활용하라 
      비슷한 항목들은 비슷한 형태로 일관되게 표현하라.

      병렬구조는 글에 힘이 생기고 의미가 분명해 진다.

(14) 문장을 다양하게 써라 
      문장의 첫머리와 길이를 다채롭게 변화시켜라.

      주어로 시작, 구로 시작, 절로 시작, 부사로 시작, 형용사로 시작

(15) 적절한 어조를 찾았는가 
      긍정적이고 친근한 어조가 좋다.

      부정적인 표현을 긍정적인 표현으로 바꾸어 주는 게 좋다.

(16)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라

      한쪽 성에 치우친 단어는 피하라.


PART 3 가독성 : 보기 좋고 읽기 편한 글을 쓰는 법


(17) 지면의 구성과 형태를 이용하라 
      가독성을 높이려면 글 주변의 여백을 넓혀라.

      여백을 늘리고 단락 사이에 한 줄 비워둔다.

(18) 가독성을 높이는 도구를 사용하라 
      핵심단어와 구절을 부각시켜라.

      글에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는 볼드, 이텔릭, 대시부호, 굵은 점, 번호, 음영 등이 있다.

(19) 제목과 헤드라인을 사용하라 
      글을 여러 부분으로 나누거나 요약할 때 제목과 헤드라인을 사용하라.

      제목과 헤드라인을 사용해서 요점을 짚어주는게 좋다.

(20)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

      손댈 부분이 없을 때까지는 아직 끝난게 아니다.

      몇 번의 탈고작업을 통해 보다 좋은 글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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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이렇게 한다! 웹 기획자가 알아야 할 서비스 글쓰기의 모든 것 TECH@NAVER 시리즈 7
유영경 외 지음 / 위키북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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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을 참고해 두면 다국어 작업을 위해 라벨이나 메세지를 작성할 때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웹 서비스를 위해 'UI 텍스트' 작성시 글쓰기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1부에서는 서비스 사용자를 위해 다음과 같이 글을 써야 되는 이유와 나쁜예와 좋은예를 보여줍니다.

  • 정확하게  쓴다 
  • 보편적으로 쓴다 
  • 일관되게 쓴다 
  • 간결하게 쓴다 
  • 형식을 갖춰 쓴다


2부에서는 웹 서비스 글쓰기에 대한 실제적인 표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 띄어쓰기
  • 문장부호
  • 특수 기호 
  • 숫자 표기
  • 단위 표기
  • 오류 메시지 작성 
  • 날짜와 시간


웹 프로그램이나 웹 서비스 구축시 메세지나 라벨을 작성할 때 참고할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에서 'UI 텍스트'는 반복적으로 해야하는 작업인데 통일된 기준이 있으면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겠네요.


부록으로 되어있는 'UI 요소별 권장 표현'이 목록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유용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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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 잠들기 전, 쓰기만 하면 이루어진다!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김영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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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단지 매일 기록하는 것으로 자신의 소원을 이룬 이야기.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마음을 '이루어진다'로 바뀌만 하면 된다고 한다.

자신에게 한계를 두지 말고 잠재의식을 통해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어 낸다.

꿈을 이루는 최고의 방법은 간절히 염원하고, 강하고 선명하게 이미지화하는 것이다.

꿈이나 목표가 없는 사람이 장치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TV를 보거나 인터넷을 검색하는 일은 몇 시간이든 지치지 않고 하면서 소원을 기록하는 것은 계속하지 못한다. 

절대로 변명을 하려고 하지 말고 솔직하게 마음에 원하는 것, 이루고 싶은 것을 현재시제로 기록해 나간다.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대체로 인생에 쉽게 절망하고, 그렇게 귀한 인생을 흘려보낸다.

하지만 힘든 환경을 딛고 일어서는 타입은 '나는 가치가 없다'는 생각 자체에 반항하여 자신의 삶을 만들어간다.

100일만에 소원을 이루는 방법

1. 필기도구와 노트를 준비한다.

2. 세가지 소원을 정한다.

3.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잠시 참든다. 그사이에 첫 번째 소원을 세번 쓴다.

4. 다시 ​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잠시 참든다. 그사이에 두 번째 소원을 세번 쓴다.

5. 다시 크게 숨을 들이마시며 잠시 참든다. 그사이에 세 번째 소원을 세번 쓴다.

6. 마지막으로 릴랙스하면서 '고맙습니다'라고 한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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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출판사 시작하기 - 1인 출판사 창업의 모든 것
이승훈 지음 / 북스페이스(유비미디어)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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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업에 생각은 없지만 전반적인 업무 흐름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저자의 실제 경험에 대한 이야기라서 관련 내용 이외에도 도전이 되고 마음에 양식이 되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첫 관문은 베스트셀러나 대박이 아니라 업계의 환경을 이해하고 큰 시행착오 없이 자리를 잡는 것, 즉 '생존'이다.

우리가 책을 살 때 종이뭉치를 위해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을 읽어보려고 사는 것이다.

한권의 책을 제작할 때 대략적으로 1300원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책을 만들고 애쓰는 것은 저자와 출판사인데 서점에서 40%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 많다고 봅니다.

출간된 서적을 진열해두고 최종적인 판매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출판사가 60%, 저자 10%, 서점 30% 비중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출판기획

- 어떤 책을 만들 것인가?

- 출판기획서 작성하기 

- 컨셉, 제목, 부제목, 헤드카피, 목차, 원고, 편집, 디자인, 제작, 마케팅

- 시장분석, 대상선정, 독자의 니즈, 유사도서 및 경쟁도서와의 차별성, 예상 판매량


원고를 구하는 방법

- 직접집필, 기획 원고, 투고 원고, 발굴 원고, 번역서



최소한 1700권 이상 판매가 될 수 있는 책을 집필해야 출판사에게 손해가 없겠네요.



http://blog.naver.com/agapeuni/2209610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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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 - 토요타에서 배운
아사다 스구루 지음, 서경원 옮김 / 시사일본어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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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종이 한장에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잘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



Chapter 1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이 왜 필요한가?


01 토요타 사원이라면 회의 때 반드시 하는 것


토요타에서는 무슨 일이든 기본적으로 반드시 '한 장'이 있다.


02 살아 움직이는 한 장이란?


토요타 한장의 세가지 특징

1) 한눈에 전체가 보인다.

2) 틀이 있다.

3) 틀마다 제목이 있다.


03 최고의 전달법 


읽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보고 알 수 있는 한 장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중요한 정보는 남고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가 됩니다.


04 종이에 적어보면 ‘안다’와 ‘모른다’가 보인다 


종이에 직접 적어보는 것만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부분과 모르는 부분을 알 수 있다.

머리에 담겨져 있는 것이 그대로 종이에 옮겨지게 된다. 보이도록 구체화 한다.


05 ‘읽고’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이해하는 것으로!


한장으로 요약한다 = 일람성을 갖도록 한다

읽고 이해하기 보다는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듭니다.


06 한 장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회의 낭비가 사라진다 


회의 : 회의의 낭비를 줄이는 것,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시키는 것


07 깊이 생각하고 만든 한 장이 인재를 키운다 


깊이 생각하고 만들어진 한 장은 쓸데없는 정보는 생략하고 엄선된 정보만 담겨 있기 때문에 요첨을 파악하기 쉽습니다.


08 토요타의 한 장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고도 경제성장이 끝나고 무역자유화 시기.

연일 해결해야 하는 과제와 회의.

한장이라는 제약 안에 깊이 생각하고 중요한 논점을 담아야 한다.


09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업무 ‘틀’을 파악하고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일에 관한 프레임을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파악하고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1) 배경, 목적 2) 현재 상태, 개요 3) 과제 4) 대책 5) 스케줄


10 연간 400시간의 야근을 제로로 줄인 방법 


어떤 일이든지 고만하고 명확하게 해야 할 포인트가 확실하기 때문에 생각할 시간이 크게 줄었다.

잘 정리된 한장은 본인뿐 아니라 동료의 시간을 절약해 주고 쉬고 있어도 일이 진행된다.


11 자동차를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토요타를 선택한 이유 


일본 기업 중에서 상위 그룹에 속해 있고 순이익 1조엔을 달성.

토요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동작'에 주목



Chapter 2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기본편)


12 한 장을 만들기 위한 세 가지 단계 


한장으로 요약하는 작업

1) 생각하는 토대가 될 정보를 서류에 정리한다.

2) 자기 나름대로의 생각을 서류에 요약한다.

3) 서류의 내용을 누군가에게 전달한다.


13 ‘어떻게’를 ‘동작’으로 바꾸자 


요구 표현에 포함된 '동사'를 눈에 보이는 '동작'으로 변환시켜 누구든지 실천하기 쉽게 한다.

구체적인 동작을 나타내면 비로소 실천이 가능해 진다.


14 액셀 1이란? 


한 장으로 요약하는 데 필요한 재료

1) 주제

2) 3색팬

3) 종이


엑셀 1의 사용법

1) 녹색팬으로 틀을 만든다. (샤프로 윤곽)

2) 날짜와 주제를 쓰고 키워드로 메운다. (1분이내)

3) 떠오르는 생각을 빨간팬으로 적는다. 


15 종이에 적는 시간을 제한해야 하는 이유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계속 생각만 하고 요약이 되지 않는다. 

주제 8개는 1분, 16개는 2분으로 시간 기준을 정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것은 없다. 정보를 정리하는 과정이다.


16 컴퓨터와 손글씨, 어느 쪽이 더 효율적일까?


지면을 볼 때 뇌의 작용이 다르고 정보를 이해하려는 뇌의 기능이 더 강하게 작동한다.


17 자신만을 위해 만든 기획안은 통과되지 않는다 


한 장을 읽는 상대가 누구인지를 정확히 확인한다.

그 상대에게 어떤 반응과 결과를 받고 싶은지를 생각한다.

상대가 알고 싶은 것은 무시하고 자신이 전달하고 싶은 정보만을 실어서는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다.


18 액셀 1으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 


듣는 사람과 전달항 상대와 목적을 명확히 한다.

'무엇에 대해 질문할 것인가?'를 예상하고 엑셀 1을 반복한다.


19 “한 마디로 말하자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싶어 한다.

가장 강점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에 동그라미를 한다. 최대 3개까지 고른다.

샤프로 틀을 만들고, 키워드를 적고, 빨간팬으로 중요 항목에 동그라미를 한다.

남은건 정리된 자료를 정보로 요약하는 과정만 남았다.


20 전달력을 높이는 비장의 방법 


서류를 보여주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동작으로 전달력을 크게 높인다.


21 ‘말의 구조’를 보여주면 사람들은 더 주목한다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의 화법을 알고 들으면 '들어야지'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생긴다.

"가장 큰 장점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일은 세 단계로 진행시킬 생각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22 액셀 1 사용법 1-스피치 원고를 작성한다 


1) 스피치 원고를 작성한다

2) 어려운 이야기의 이해를 돕는다.

3) 일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으면 그 키워드를 근거로 이야기할 내용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23 무엇을 쓸지 떠오르지 않을 때 대처하는 법 


"무엇에 대해 요약할 것인가?"

"어떤 순서로 요약할 것인가?"

정리의 기본은 우선 정리할 것들을 전부 꺼내 보는 것이다.


24 액셀 1 사용법 2-어려운 이야기의 이해를 돕는다 


회의의 흐름이나 진행 상태가 보인다.


25 액셀 1 사용법 3-일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우선순위를 정하는 작업은 하루 업무를 시작할 때 가장 좋은 준비운동이 된다.

1) 오늘 할 일을 적는다.

2) 특히 중요한 것은 어느 것인가? (원)

3) 오늘 중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은? (네모)

4) 방치해 두면 곤란한 것은 어는 것인가? (세모)



Chapter 3 종이 한 장으로 요약하는 기술(응용편)


26 2W1H를 활용해 생각 요약하기 


전달력을 높이는 데 '2W1H(What, Why, How)'는 중요하다.


27 논리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세 가지 방법 


2W1H(What, Why, How)

미리 세 가지 유형의 질문을 상정래 그에 대한 답을 준비해두면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28 손으로 쓰는 작업이 사고회로를 단련시킨다 


손으로 적는 동작은 논리적 사고를 눈에 보이는 형태로 그 순서에 따라 생각을 움직이기 위한 작업이다.


29 2W1H의 활용법 1-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든다 


1) 우선 '2W1H'의 틀을 만든다.

2) 1P? 한마디로 말하자면을 적고 생각하낟.

3) Q1?, Q2?, Q3? 의 각각에 대응하는 질문을 생각해 기입한다.


30 2W1H의 활용법 2-세미나 결과를 보고한다 


2W1H를 사용해 세미나나 강연 내용을 한장으로 요약함으로써 내용을 기억한다.

2W1H로 세미나 결과보고를 만들고 요약한 내용을 그대로 배열하면 보고서가 완성된다.


31 어떻게 일을 정체시키지 않을 것인가? 


1) 목적(Why) 지금 왜 이 일이 필요한가? 

2) 과제(What) 현재 어떤 과제가 있는가?

3) 해결(How) 과제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강구할 것인가?


32 Why보다는 How를?! 


토요타에는 '왜?'를 다섯 번 반복하는 '왜왜 분석 기법'이 있다.

문제의 진정한 원인을 밝혀내고자 제안한 방법이다.

그러나 실제로 일을 진행하면서 실감한 것은 '왜?'보다 '어떻게?'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요즘처럼 변화가 빠른 시대에는 'Why'이상으로 'How'를 중시해야 한다.


33 최종 목표는 서류 없이도 일할 수 있게 되는 것 


질문 받은 자리에서 바로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요약해 전달하는 경우가 있다.

자기 중심에서 상대의 시각으로 전환함으로써 서류가 없는 상태에서도 일을 할 수 있다.


34 계속 선택받고 싶다면? 

 

어디서든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를 정리하고 생각을 요약해 전달하는 능력이다.



http://blog.naver.com/agapeuni/22071797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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