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 거야! job? Special 시리즈 4
길문섭 지음, 동서만화연구소 그림 / 국일아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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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세상을 보면 참으로 멋지다 싶으면서도

어떤 부분은 조심스럽고 걱정되는 부분들이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부분도 역시 그러하다.

로봇이 인공지능을 갖고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준다면 참으로 얼마나 세상이 편리해질 것인가

 

그런 부분이 이 책에도 잘 드러나는데

자율주행 자동차의스스로 목적지까지 운전하는 부분도 그렇고

요리전문 로봇이 스스로 요리를 한다거나

마트에 갔는데 카트에서 물건을 꺼내지않아도 통째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 등

너무나 생활이 편해질 것들이 눈에 잘 보인다.

 

하지만?

이런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악용된다면?

세상에는 그렇게 자신의 이윤만을 이용

혹은 다른 사람과 다른 이상한 생각으로

인간 생명에 위해가 되도록 인공지능을 조작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보다 더 생명윤리나 직업의식이 투철하게 갖춰져야할 인공지능 전문가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이 초등학생이면 아직 어린 나이지만

그럼에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이런 위치에 오를 수 있을 거라는 것도 알게 해주는 그런 직업체험 학습만화,잡? 나는 인공지능 전문가가 될거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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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화장품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32
신혜정 지음, 스튜디오 아이레 그림 / 국일아이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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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미를 추구하는 시대라 그런지 어린 아이들부터 화장품에 관심있고 벌써 화장하는 아이들도 많고 그런 듯 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어린이화장품의 안전성이나 유해성 등에 대해서는 아이들 당사자는 크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어른들이 챙겨줘야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어른들 말씀도 잘 안듣고

무조건 자기 하고 싶은거 색깔 예쁜거 바르고 싶은거 저렴한거 등.. 아니면 비싸더라도 어른들것만 무조건 좋다고 쓰겠다는 아이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읽혀보라고 하고 싶다.

 

이 책의 주인공 윤슬이는 티브이 CF를 보고 엄마 화장품을 몰래 발랐다가 막심한 피부 트러블로

친구들에게 곰보라는 소리까지 듣게 된다.

이게 만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실제 아이들은 물론 피부가 약한 어른들도 일어나는 일이라는거

특히 듣보잡 화장품을 썼다가는 그 성분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아 어떤 트러블이 날지 아무도 모른다는게 더 무서운 일.

 

암튼 그 이야기가 여기 담겨있는데

어쩌다보니 어린이화장품대회 모델로까지 출전하게 된 윤슬이가

화장품회사와 손을 잡고 어린이에게 안전한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참으로 흥미로웠고 그 와중에 소개되는 다양한 화장품 개발 관련 직업군도 흥미로웠다

 

단순 만화 내용으로 끝나는게 아닌, 내가 이 쪽 관련 일ㅇ르 하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뭐? 가 되고 싶은지를 알게 해주는 내용의 훌륭한 만화

잡? 나는 화장품에서 일할거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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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우야마 게이스케 지음, 김수지 옮김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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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은 이야기, 말랑말랑 아름다운 순정소설을 좋아하는 편이기에

제목부터 말랑말랑해보이는 이 책은 딱 내 취향이리라 싶었다.

환타지도 좋아하고 만화같은 스토리도 좋아한다.

그러기에 다소 비현실적인 이런 이야기가 그토록 재미나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날은 진짜 넘넘 뜨거워서

달궈진 차안에 앉으면 허리를 온돌방에 지지는 느낌으로 아주 뜨거웠는데

아니 이건 완곡한 표현이다. 날씨가 하도 뜨겁고 더워서 그냥 구워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더운 날씨였음에도 이 책을 손에 들으니 집중하느라

책을 읽는 동안은 쉬이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다.

꼭 공포나 스릴러만이 더위를 잊게 하는 것은 아니다.

재미있으면 된다.


영화로도 거의 동시에 개봉한 내용이기에

표지 띠지에는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카구치 겐타로와 아야세 하루카 주연의 영화

둘다 일본인인데, 여자는 마치 서양의 공주 같은 그런 옷을 입고 현실의 옷을 입은 남자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설정이 무엇일까?

책의 내용 그대로였다.


몇해째 조감독을 면치 못하는, 아니 말만 조감독이지 실제로는 그냥 잡부처럼 1인다역을 해가며

감독의 꿈을 꾸는 켄지라는 주인공의 유일한 낙은

혼자 빈 영화관에 남아

아주 오래된 영화 한편을 매일 보는 것이었다.


미유키 공주가 나오는 다소 황당한 스토리

<말괄량이 공주님과 시끌벅적 삼총사>

최근의 영화도 아니고 영화는 이미 폐기 처분을 받은지 오래

주인공을 맡은 여배우도 이미 사망한지 오래인

잘 알려지지 않은 영화이다.


전통 일본도 아니고~ 서구의 드레스를 입은 엉뚱발랄한 공주의 이야기인데

스크린 화면 속 공주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켄지는 홀로 빈 상영관에 앉아 그녀를 매일밤 보고 또 보고 하는 것이었다.


어느날?

스크린 속 그녀가 밖으로 나왔다??


때는 흑백영화의 시기여서

밖으로 나온 공주는 흑백의 상태였다.

그래서 켄지는 영화 분장 기술을 활용,

도란 등을 이용해서 그녀에게 색을 입힌다.


도란이라는 말이 계속 등장을 해서

우리나라의 파운데이션이 아닐까? 생각해보았는데

궁금해서 네이버에서 일본어 검색을 해보니?


(<country>(독일어)</country> Dohran [명사] 도란(배우 화장유성()의 분).

 


이런게 뜬다. 배우화장용 유분이 있는 분이구나. 암튼 파운데이션일 것 같아 ㅋ


영화 속, 혹은 책 속의 주인공과 사랑을 하게 되거나 만나게 되는 이야기 등은 환타지에 아주 자주 등장하는 듯 하다.

요즘 뭐 웹툰이나 웹소설에는 회귀나 요런 소재는 아주 흔한 소재일 수 있는데

그 느낌과는 또 다르게 잔잔하게 쓰여져 재미가 더했다.


같은 세상 속 사람이 아닌

영화 속 공주님과 영화밖 조감독, 아니 스태프인 현실 속 남자와 만나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소설은 액자식 구성을 띄고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의 시나리오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늙은 켄지와 젊은 켄지의 이야기가 반복되어 흘러나온다.


어떤 결말이 될지는 책을 읽는 사람들의 몫으로 남겨두고 싶다.


책을 재미나게 읽고 나니 영화도 보고 싶어진


<오늘밤 로맨스 극장에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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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4B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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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로 교과개념과 연계되어 나오는 연산교재는 요 최상위연산이 제일 적합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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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4B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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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 전학년을 거쳐서 손에서 내려놓지 않아야하는 것이 바로 연산이다.


 

 

 

초등연산은 단순 사칙연산의 반복이 아닌 교과과정과 연계된 것이 좋은데

디딤돌 최상위연산은 학년별 교과 과목과의 연계가 아주 잘되어 있어서

우리 라노도 꾸준히 풀고 있는 교재이다.


 


각 첫 챕터에 요렇게 아이들 눈에 가시적으로 들어오는

시각화가 잘 되어있는 설명이 눈에 크게 들어온다.


구구절절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에게는 사실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눈에 띄는 그림과 함께 어우러진 설명


요걸로 충분하다.

학교 교과과목과 연계가 잘 되어 있으면서도 관련 연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게 하는 디딤돌 최상위연산


매일매일 꾸준히 풀리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아이가 보더니 쭉쭉 풀어나간다.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 싶은게

아이와의 약속으로 요런 연산 문제를 손에서 내려놓지 않게 해야겠다 싶었고


지난 발대식에서도 팀장님이 가장 강조하신게

초등에서는 연산이라고 하였다.


최상위연산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학년별로 필수로 풀려야한다는 것.



 


분수에서 분모와 분자를 아이들이 헷갈려한다면

요런 느낌으로~

특히나 분수의 계산에서 분모를 통분해야하는 것은 요걸로 기억해두면 좋을 듯~





집에서나 여행을 가서나

특히 여름방학에는 여행도 틈틈이 가야하니

요런 문제집 한권 가벼이 들고 가서 매일의 학습 템포 감을 잃지 않게~

고렇게 속도조절만 해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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