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이는 코딩 그림책 한눈에 보이는 그림책 8
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언젠가부터 코딩 붐이 일어서, 우리 아이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이미 학교에서 코딩교육을 방과후 수업으로 선택해 받을 수 있었고 좀더 뜻이 있는 아이들은 학원에까지 다니면서 코딩교육을 받는등, 코딩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아이들의 코딩교육에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 코딩 관련 전문가가 아닌 우리 일반인들은 코딩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정도?

지금 당장 회사에서 활용중인 분들이라면 이미 잘 사용하고 계셔서 상관없는 분들이실 수도 있지만 코딩 관련 업무를 해야하는데 코딩 전문가는 아니라 잘 모르고 있다면? 우선 코딩이 무엇인지 그와 관련된 개념들을 제대로 익히고 나면 귀에 더 잘 들어오고,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업무(코딩 관련 업무라면)에도 좀더 밝아지게 되지 않을까?

게다가 코딩교육을 받는데도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될 테고 말이다.

이 책은 코딩의 기본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완벽한 코딩입문서로 쓰여진 책이다.

그야말로 코딩 입문자를 위한 컴퓨터의 기초부터 인공지능 바이브 코딩까지를 설명해주는데 c언어, 파이썬, 자바, 자바 스크립트 등의 4가지 언어를 기초부터 그림으로 소개하고, 컴퓨터가 생각하고 말하는법을 그림과 예시로 따라갈 수 있게 소개되어 있는 코딩 입문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코딩이란? 컴퓨터에 명령을 내리기 위해 코드를 작성하는 작업을 말한다 한다. 사람과 컴퓨터가 소통하는 방법인 것이다.

코딩의 규칙체계를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는 텍스트형 프로그래밍 언어와 블록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나뉜다.

대표적인 텍스트형 프로그래밍 언어가 바로 C 언어,파이썬, 자바, 자바스크립트라고 한다.

코딩을 배워야하는 이유는 코딩으로 할 수 있는 일, 직업의 폭이 넓다는데 있다.

온라인 금융거래나 보안관리, 법률 사무, 회사 출입관리, 엘리베이터 운행제어, 웹디자인, 여행 포털 운영, 광고디자인, 디지털 아트, 게임개발, 가전제품 개발, 군사용 로봇이나 전투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인공지능 등의 미래기술 발달에 따라 코딩의 중요성과 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 하고 말이다.

코딩 하면 주로 게임 개발, 가전제품 개발 등의 개발 업무를 떠올렸는데 컴퓨터 작업의 기본이다보니 정말 다양한 분야의 일을 할 수 있구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막연하게 어려운 용어들부터 나오기 시작하면, 뭐가 뭔지도 모르고 외우기 마련인데 그림과 함께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니 아, 이게 이래서 이렇게 되는구나를 이해하면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일반인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처음 코딩 입문하게 되면 이 책으로 개념부터 이해하면서 코딩교육을 받기 시작하면 더 유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딩의 실제 부분에서 기본 명령어와 자료 출력과 입력, 제어구조와 함수, 그리고 알고리즘까지 이어지는 총괄적인 내용들로 차근차근 설명이 이뤄지는데 그냥 딱딱한 텍스트만 반복이 될때보다 그림으로, 그리고 좀더 쉬운 설명으로 최대한 풀어서 설명을 해주니 시간이 조금 걸릴지라도 읽으려하는 의지만 있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코딩 개념이 꼭 필요했던 분들께 필요한 책, 코딩을 시작하고 싶은데 용어부터 너무 어려워 막연했던 분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보시라 하고 싶다.

#한눈에보이는코딩그림책 #코딩교육 #성안당 #한선관 #이문주 #문화충전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루룩 일본어 왕초보 문법 + 쓰기 연습 - 나의 첫 일본어 루틴 만들기 후루룩 일본어
신명숙.후루룩외국어연구소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등학생인 아이가 이번 학기에는 일본문화를 공부하는 교과서가 들어있었다. 초등학생시절부터 지금까지 쭉 교과서를 아세테이트지로 포장해주다보니 이번에는 무얼 배우는가를 자연히 알게 된다. 학교에서 일본문화는 물론 일본어 수업도 있는데 일본어는 신청하지 않은 듯 하지만 분명 관심이 있는 쪽이리라.

신랑 같은 경우는 일본어를 따로 배우지 않고 티브이나 책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귀가 뚫린 경우랄까?

일본어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그렇게 일본에 좋아하는 드라마나 만화, 혹은 무언가가 있어서 자주 접하다가 귀가 뚫리게 되고

좀더 본격적으로 일본어까지 공부하면서 일본어 실력이 확 느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다른 어느 언어보다도 특히 일본어가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 신랑의 경우가 좀 부러웠다.

일본어 왕초보인 나로써는 어학을 저렇게 배워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달까?

지금 아들은 아직은 아니지만 아들도 비슷하게 재미나게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자, 그럼 나처럼 자연스레 귀가 뚫리지 않은 사람은 방법이 없겠는가?

아니다 좀더 쉽게 일본어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책이나 자료를 찾아보면 되겠다.

나의 첫 일본어 루틴 만들기

후루룩 일본어 왕초보 문법 쓰기연습으로 나의 일본어 문맹을 탈출해보고자 한다.

극강 효율의 후루룩 학습법이 적용된 책. 귀여운 고양이가 잘 차려진 밥상앞에서 우왕 여기 일본어 맛집이넹

하는 말이 마치 나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 하다.

암기만 강요하는 일본어 문법책이 아니고 쓰기 트레이닝을 통해 제대로 공부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그럼 원어민 발음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가?

qr을 찍기만 해도 리얼한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이 책의 학습법인 후루룩 학습법은 25분 학습 및 5분 휴식이라는 후루룩 타이머에 맞춰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30분, 집중하기 딱 좋은 시간이다.

아, 이제 나이들어 그런지 뭔가 시간이 길어지면 급격히 집중력이 떨어짐을 느끼게 된다. 나이 이야기 하기 싫지만 어쩔수없다.

그래서 공부도 조금이라도 더 젊고 어릴때 하라 하지 않는가?

하루에 3개씩의 학습 테마를 통해 일본어 왕초보 탈출에 필요한 핵심 문법을 공부하게 되고

그 핵심 문법을 예문과 함께 공부하면서 문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작문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그것을 따라 써보고 작문해보는 것이 바로 내 것으로 완성해나가는 쓰기 연습 시간인 것이다.

맨 끝의 디저트 코너는 학습을 마친 후 오늘 얼마나 이해했는지 스스로 셀프 체크하는 시간이었다.

공부할때 책 읽을때 은근히 책이 잘 펼쳐지지않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 책은 쫙 펼쳐지는 180도 펼침 제본으로 된 책이라

읽고 쓰기도 정말 편하게 도움되는 책이었다.

일본어 왕초보라면? 하루 25분씩 공부하는 책으로 왕초보 탈출에 도전해보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이 아닌, 다소 신기한 명상집?을 읽었다.

이 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최신 개정판이라하는데, 유일무이한 4원소 리커버 에디션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우선 책의 판형은 일반 책보다 조금 작고, 표지는 단단한 하드보드이고, 내지는 총 5가지 도화지 같은 색지로 채워져있다.

또한 각각의 그 종이색에 따라 글자체도 다 달라졌다.

나는 그대의 책이다라는 이름.

그리고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인 나에게 말을 건넨다.

나와의 대화로 처음부터 끝까지 채워지는데, 처음에는 이 책을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를 묻고 이 책을 읽는 것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자신과 함께 하는 여행을 떠나는데 동참하는 것이라 말을 해준다.

뭔가 나를 살짝 자극하는 느낌?

나는 단지 책이지만 살아있는 존재이고 그대가 어떻게 취급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존재가 달라진다 말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공기, 흙, 불, 물에 걸맞는 색상의 종이를 사용하고, 또 그 느낌이 살아나는 글씨체를 골라 표현해놨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림이 없지만, 그림이 들어간 느낌이랄까?

물론 평소 보던 눈에 좋은 색상의 부드러운 미색이나 흰색 종이에 검은 글씨가 아니라 다소 눈의 피로도는 있을 수 있지만

이 발칙한 책이 나를 쥐락펴락 따라오게 만드는 것을 보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의도는 딱 맞아떨어졌다할 수 있겠다.

책을 읽기 편한 장소에서 글을 읽게 만들고, 나 자신의 몸에서 떠올라 위에서 내려다보는 기분으로 투명한 신천옹으로 세상을 날아다니며 책을 읽는 기분으로 들어가보기도 하고 흙의 세계에 들어와서는 내 집을 청소하고 정리한 후 내 주변을 되돌아보면서 책이 하는 말에 따라 나도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격정적인 불, 빨간 색은 글씨마저도 뭔가 호전적이다. 처음에는 커다란 뱀 그리고 본격적으로는 개인적인 나 자산의 적과 싸우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세상을 살면서 내 마음의 적 하나 없는 이가 있을까? 그게 누군지 누가 될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분명 있긴 있을 것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마치 사람들 속에 들어가본양 짐짓 책의 입을 빌어서 우리에게 하나하나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다시 파랑, 물의 세계에 이르러서는 비로소 불의 세계에서 격정적이었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도와준다.

책 여행에서 만난 모든 이야기를 다 할 필요는 없겠지

누군가도 또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일생을 여행할 시간이 필요하니까.

그동안은 늘 쓰여진 소설책이나 에세이, 자기계발서 등을 적혀진대로만 읽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뭔가 나를 움직이게, 실제 몸으로건 마음속 상상으로선 움직이게한다는 것은 차이가 있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이번 시도는 참 신선했다.

#베르나르베르베르 #나는그대의책이다 #열린책들 #문화충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생의 변화는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 호스피스 의사가 전하는 현명한 삶의 태도에 관하여
조던 그루멧 지음, 박선령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일까?

그래도 잘 살았노라 조금이라도 생각이 들 수 있게 노력할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분이 호스피스 병동 의사로 임종을 앞둔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돈과 성취가 아닌 삶의 우선순위를 돌아보게 되었다라는 이야기에 그가 이러한 생각으로 쓴 글을 통해 나도 현재의 나 자신을 돌아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읽게 된 것이었다.

지은이 조던 그루멧 님은 일곱살에 종양학자였던 아버지를 갑자기 여의고 그 상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데 바쁜 삶 속에 번아웃이 오게 되었고 잠시 자신을 돌아보자, 의사가 싫은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지막을 돌보는 일에 집중하는 일을 하고 싶다라는 것을 깨닫고 호스피스 의사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자기 자신의 목적불안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올바른 인생 변화를 위한 목적 처방전을 통해 목적 점검하기를 해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만난 죽음을 앞두면서도 행복해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낀 생각들을 적어내려간 글이었는데, 예전처럼 짧은 생애가 아닌 인생의 햇수로도 길어지고, sns를 통해 남과 많이 비교하게 되면서 보다 원대한 목표, 나와 맞지 않는 목표 등을 갖고 목표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란 이야기도 하였다.

목표가 있으면 없는 삶보다 충분히 행복하지만, 오히려 목표를 설정하고 따라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말이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한 삶의 작은 목적 찾기를 위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해보며 빼기를 해보면서 자신에게 맞는 답을 찾아가고, (저자분도 그렇게 호스피스의사라는 자신에게 걸맞는 옷을 찾아입을 수 있었다.) 다른 누군가가 목표를 세워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찾아가기지만 그런 활동들을 중심으로 자신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의미있는 활동을 만들어가야한다하였다.

결론적으로는 그 작은 목적을 추구하며 사는 삶이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주는데, 나 자신만을 위한 개인의 삶이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사회적인 삶을 이어가라 하고 있었다. 작가 자신도 사회적인 대인 관계가 원만한 편은 아니었으나 나중에 블로그와 팟캐스트 등을 하면서 비슷한 생각을 지닌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었고 그 삶으로 인해 마음도 안정이 되고 더 행복해짐을 느끼게 되었던 것이다.

극단적인 변화를 꼭 몸소 경험하지 않아도 되지만, 인생 최고의 자산을 미리 알고 만들어나갈 수 있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나간다면

진짜 나에게 필요한 일, 나에게 필요한 목적을 찾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책, 인생의 변화는 작은것에서 시작된다 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AI 투자 버블이 온다 - 닷컴 버블에서 배운 10가지 생존 법칙
Dalgas Lab.클라우디아 로드니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AI기술의 버블을 논하지 않는다.

진짜 무서운 것은 AI 투자 버블이다.

chat GPT, 제미나이 등의 AI 기술의 열풍이 심상치가 않다. 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꽤 깊이 침투해 있는 AI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었다. 인터넷이 처음 보급되었을때도 놀라웠고 스마트폰이 일상화 된 것도 놀라웠지만 AI가 이렇게 빨리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생각보다 일상은 물론 실제 일을 하면서도 AI의 도움을 받는 일이 많아진 것에 놀라웠다. 하지만 한발자국 떨어져서 바라본 내게 AI의 변화와 침투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졌지만 이미 AI에 대한 투자는 버블이 언급될 정도로 빠른 속도로 진행이 되고 있었다 한다.

막연하게 미래 직업이나 미래에 살아남을만한 일 관련해서는 AI를 빼놓고 생각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투자가 AI기업에 몰리는것이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지금은 최고 정점까지는 아니지만, 바로 그 직전까지는 다가온 듯 하였다.

이 책에서는 바로 그 정점 이후의 급격히 빠져나가는 버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기술의 버블이 아닌 AI 투자 버블의 무서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다.

버블의 냄새는 놀랍도록 비슷하고, 그 양상 또한 비슷하다고 분석하고 있었다.

2000년대의 닷컴 버블과 놀라울 정도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AI를 그 변화단계를 구분하여 소개하는 것도 주목할만하였다.

닷컴과 AI는 달라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돈이 투자되는 그 대상으로써는 이미 AI도 버블의 코앞에 놓인 상태라 하였다.

그렇다면, 곧 버블이 터질 위험에 처해 있으니 AI 투자를 하지 말라는 것인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오히려 이때 들어가야한다고 되어 있었는데 다만, 눈을 뜨고 투자하라고 되어 있었다.

닷컴 버블에서도 한창 처음이 아닌 오히려 버블이 터지고 난 이후에 살아남는 기업들이 있었다 한다.

아마존, 넷플릭스 등이 바로 그러한 기업이었다.

AI에서도 분명 그렇게 살아남는 기업이 있을 거라 하였다.

당장이 아닌 버블 직후 혹은 그 이후에 등장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닷컴 버블과의 비교를 기회 삼아 AI버블에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서술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이 주가 되는 AI 투자 버블에 이토록 관심을 세우고 집중해야하는 까닭은

미국의 변화가 우리나라에 직격탄을 주는 사례를 두번이나 경험했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미국과 우리나라의 경제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하였다.

우리나라의 주된 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이 미국 AI 기업의 발전 방향과 크게 영향이 있기 때문에 AI 버블이 생기면 우리나라에도 직격탄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다.

앞으로의 투자는 물론 지금의 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혹시라도 미국 경제와 완전 무관하다고 단언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리먼 사태, 닷컴 버블 사태 등을 떠올리며 AI 버블사태의 상세한 부분들을 미리 알아두고 대처해둠이 반드시 필요하겠다 싶었다.

투자라는 부분은 사실 워낙 큰 돈이 오가는 부분이라 자못 우려가 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작가의 예측대로 투자자는 투자에 도움을 받고, 우리처럼 관망하는 사람들은 미래의 흐름 읽기에도움을 받을 그런 내용들이었다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