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있는 국어 수업 : 소설 - 교과서 수록 작품 톺아보기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이현실.남상욱 지음, 애슝 그림 / 풀빛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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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국어 공부 알차게 잘 하려면 교과서 작품들을 제대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할 것이다.

국어 교과서 속 소설 작품들을 분석해 공부할 때 어떻게 공부해야 머릿속에 더 잘 남을까 싶은데

이 책은 친구의 MBTI를 분석하듯 소설 속 인물의 MBTI를 분석하여 성격을 알아보기에 요즘 아이들 입맛에 더 잘 맞고, 기억에도 잘 남게 쓰여진 책이 아닌가 싶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10종 교과서에서 수록 빈도가 높거나 수능 및 모의고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지는 필수 작가들의 작품을 다루고 있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비판적 창의적 사고는 능동적 몰입에서 시작하기에 이 책을 통해 어떤 작품을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인물의 심리를 꿰뚫을 수 있는 연습을 하게 될 것이라 하였다.

이 책의 저자 분들은 30년 대치동, 목동에서 지도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저자 분과 EBS 교과 프로그램 PD 저자분의 전문성도 함께 반영이 되어 쓰여진 책이라 하였다.

오래 전부터 널리 알려진 작품들(자전거도둑, 동백꽃, 양반전, 소나기, 박씨전,춘향전 등)은 물론이고 학부모인 우리가 보기에는 처음 만나는 그런 작품들(멍키스패너, 먹고싶다 수박, 오후4시 달고나, 옥수수 뺑소니 등)도 새로운 교과서에 수록이 되어 있었다. 총 18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성격 있는 국어 수업 책이었다.

작품별 순서를 보면 주요 줄거리는 물론이고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mbti로 본 주요 등장인물의 성격 및 작품 속 대표적인 모습을 표로 정리하여 살펴 본 후, 작품의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순 핵심 사건과 중요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게 정리하였다. 가장 중요한 핵심포인트와 시점, 함께 읽으면 좋을만한 작품, 그리고 독후활동을 하기 좋은 내용 등을 언급해주고 있었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읽어두면 중학국어 수업에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이기에 지금 중학교에 입학한 율이를 위해 이 책이 꼭 필요하겠구나 싶었다. 교과서와 자습서, 평가문제집으로 공부하는 내신 대비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문학 공부를 제대로 밀도 있게 하고, 꼼꼼하게 인물 분석하고 사건의 주요 흐름 찾아가는 방법 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자습서 뿐 아니라 이렇게 주인공을 꿰뚫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싶다. 내신은 물론이고 고등 수능에까지 제대로 국어 문학 작품 분석하는 훈련이 되기에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보여서 중1 율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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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도쿠 500문제 스프링북 : 초급 중급 슈퍼 스도쿠 시리즈
오정환 지음 / 보누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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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치매 예방 및 노후 건강을 위해 스도쿠 책과 컬러링북을 선물해드렸는데 어쩐지 편견상으로는 아버지께서 스도쿠를 좋아하시고 어머니께서 컬러링북 (색칠)을 좋아하실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는 그 반대가 되었다. 두 분이 골고루 둘다 하시길 바랬는데 아빠는 컬러링북만 몇권째 하고 계시고 엄마도 스도쿠책만 초급, 중급 가리지 않고 몇권째 하고 계신다.

골고루 해보세요 하고 권해도, 좋아하시는 것만 하고 계시지만 그래도 한가지라도 좋아하시는 것을 쭉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정말 좋아하셔서 취미 생활로 정말 괜찮구나 싶었다.

엄마를 위해 다양한 스도쿠 책을 선물해드렸는데 이 책은 IQ148을 위한 슈퍼 스도쿠 시리즈로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시리즈 15만부 돌파 라는 타이틀을 자랑하는 책이었다.

무려 세계 최고의 국가대표 프로게이머이자 최고의 퍼즐 전문가인 오정환 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고 하였다.

500개의 스도쿠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조합하여 만든 기계적인 퍼즐이 아닌 오정환 프로그래머님이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든 수준 높은 스도쿠 퍼즐이라는 것이었다. 추측이나 운이 아닌, 논리로 풀어나가는 재미있는 스도쿠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스도쿠가 낯선 분들은 어떻게 하는 거지? 싶으실테지만 젊은 사람들은 물론 어린이, 어르신분들도 쉽게 시작하실 수 있게 재미난 숫자 퍼즐임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스도쿠 푸는 요령이 먼저 소개가 되기에 요령을 찾아보고 하나하나 방식을 찾아가면서 해보면 되게 되어 있었다.

정작 나는 부모님 선물만 해드리고 안 해봤는데 엄마 하실때 옆에서 지켜보니, 오, 이거 재미나겠는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겠구나 싶은 숫자퍼즐이었다.

또 넘기기 쉬운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서 직접 연필이나 펜으로 적어내려야하는 책의 특성상 일반 책은 눌러서 쓰기 힘든데 이 책은 완전히 펼쳐지는 스프링북이라 쓰기도 간편해서 좋았다.

논리력, 집중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두뇌 계발 프로그램 스도쿠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뿐 아니라 아이들의 두뇌 계발을 위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어 좋은 책이었는데

요즘 워낙 인터넷 쇼츠 등으로 머리가 나빠지는 느낌을 받았다면, 이제 두뇌를 자극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부모님 선물용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게임 대신 재미나게 즐길 용도로도 추천하기 아주 좋은 책

그리고 나도 요즘 공부를 따로 안 하고 있다보니 머리가 굳는 느낌이었는데 굳은 머리 풀어주는 용으로도 아주 괜찮아보였다.

세계 최고의 프로그래머가 만든 스도쿠 퍼즐책이라 더욱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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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
니시오카 후미히코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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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세계사, 한국사 등의 수업시간에 교과서에 나온 원래 학습 진도 내용보다 선생님이 들려 주시는 교과서 밖 이야기들이 훨씬 더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고, 배워왔던 세계사에 나오는 사건들과 미술시간에 배운 유명한 화가들과 그의 작품들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우리가 몰랐던 그 이야기들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를 자세히 들려주는 이야기였다. 그래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바꾼 약,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시리즈의 열한번째 책으로 흥미진진한 미술사의 이야기를 정말 더욱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종교개혁 이후 종교미술을 우상 숭배 행위로 규정하고 교회의 회화, 조각 등을 무차별적으로 파괴하자 종교개혁으로 인해 예술가들의 밥줄이 끊길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종교개혁 이후 초토화된 17세기 네덜란드 미술은 오히려 한 세기 동안 600만점의 회화가 그려질 정도로 정물화, 풍경화와 같은 새로운 예술 장르가 나오게 되고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렘브란트 반 레인 등의 걸출한 화가에서부터 이후 빈센트 반 고흐로까지 그 흐름이 이어졌다고 하였다. 위기가 곧 기회, 기존에 종교가 먹여살렸던 예술가들의 관심이 일반 시민으로 확산되어 그리는 대상도 달라진 것이라 하였다.

또 고흐, 르누아르, 모네 등 오늘날에는 천문학적인 액수로 팔리는 작가의 작품들이 그 당시에는 너무나 인기가 없어서 작가들이 먹고 살 길이 막막해져 모네는 진지하게 자살을 생각하고 고흐는 그림 한 점 제대로 팔지 못해 결국 자살을 하게까지 되었다 하는데 인상파 회화가 그러면 언제부터 귀한 몸이 된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놀라웠다. 궁정문화의 상징이라 여겨지던 금테 액자와 카브리올 레그 (찾아보니 오늘날에도 고급스러운 테이블 다리 등으로 사용되는 약간 구부러진 곡선의 테이블 다리를 말하는 것이었다.)등을 적극 활용한 최고 미술상 폴 뒤랑뤼엘의 공이었다고 한다. 그가 인상주의 회화를 알아보고 거기에 적극적인 마케팅 등으로 고급스럽게 포장한 전략 및 최고의 분위기, 서비스라는 기법으로 포장한 시너지 효과가 19세기 이후 세계의 돈줄이 된 미국 부호들의 귀족 콤플렉스를 제대로 공략했다는 것이었다.

오늘날에도 마케팅의 힘이 정말 대단함을 실감하게 되는데 그 훨씬 오래전부터도 이렇게 미술작품을 천문학적인 예술품으로 끌어올린 한 미술상의 안목과 전략이 숨어 있었다니 정말 놀랍지 아니할 수 없었다.

또한 그 이전에는 주로 귀족이나 왕족 등을 그려왔던 화가들 가운데서 특히 네덜란드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인물을 화면의 주인공으로 내세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네덜란드는 하녀의 위상이 높은 편이었고 하녀는 지역을 청결히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직업인으로 존중을 받는 분위기였다고 하였다.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은 푸딩을 만들던 하녀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이미 인지도가 높았던 화가의 작품을 사기 위해 프랑스에서부터 왔던 손님에게 페르메이르가 지금은 작품이 없다고 거절하자, 주변인들이 정 그의 작품이 보고 싶으면 근처 빵집에 가라고 하였다고 한다.놀랍게도 그의 유명한 작품 으유를 따르는 여인은 빵집 홍보용으로 걸려있었고 심지어 그림 값도 빵값 3년분에 해당하였기에 유명 화가의 작품이 빵집 홍보에 쓰였다는 점과 주인공이 하녀라는 두가지 충격을 받고 프랑스 사람이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 하였다.

화가의 유명한 작품이 일상 생활 속 서민들 사이에 굉장히 깊숙이 자리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회화라는 영역을 부동산에서 동산으로 바꾸어진 캔버스의 등장도 당시에는 굉장히 획기적이었다고 한다. 천장, 벽면 등에 그려져 절대로 움직이기 힘들었던 최후의 만찬 등의 작품은 나폴레옹이 아무리 탐을 내도 가져갈 수 없었고 움직일 수 없는 부동산이었기에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고 한다. 반면 모나리자는 캔버스에 그려져 개인 소장이 가능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없었다고 하는 차이가 있었다고 한다. 캔버스는 그리는 공간과 장식하는 공간을 가리지 않는 획기적인 유동성과 기동성을 갖게 해주었다고 한다.

또 정말 흥미로웠던 예술가들의 극적인 차이도 만나볼 수 있었다.

두 천재 화가였던 미켈란젤로의 대작 천지창조 천장화를 다빈치가 그리면 4000년이 걸릴 수 있다라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미켈란젤로는 작업속도가 생명인 프레스코화에 적합하게 대담한 터치로 쓱쓱 그려나갔는데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돋보기로 아무리 확대해 보아도 붓자국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다 하였다. 옅게 푼 유화물감을 말도 안되게 엄청난 횟수로 덧칠하여 회반죽이 마른 뒤 덧칠하지 않는 프레스코와는 정반대 기법으로 그려졌기에 크기 면에서 소품 부류에 들어가는 모나리자 작품 하나에 장장 15년의 시간이 들어갔다고 한다.

반면 천지창조는 체육관 천장만큼 화폭이 크기에 다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린 속도와 같은 화법으로 그린다면 장장 4000년의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었다.

이렇듯 미술과 세계사 속 몰랐던 이야기를 한데 엮어 설명으로 들으니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각자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그 분야의 세계사 속 이야기를 들으면 더욱 재미있을 텐데 내게는 미술과 관련된 세계사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게 다가왔다. 세계사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도 이런 부분은 정말 더 재미나게 읽고 기억할 수 있겠다 싶은 부분들이었다.

단순히 시간대별 역사적 중요 사건 등으로만 암기하기 보다 중요 사건으로 인해 파생된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알게 되는 내용들이 꽤 재미난 부분들이 많기에 교과서를 떠나 교양으로 알고 있어도 좋을 그런 내용들을 재미나게 만나볼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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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쓰는 완벽 허리 -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
이대영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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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친정어머니 혹은 여동생과 함께 매일 꾸준히 걷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어머니와 함께 걸을 때는 협착으로 인해 지속해서 걷기 힘들어 하셔서 중간중간 의자에 앉아서 쉬셔야하기에 쉬어가며 걸어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걸으시려고 많이 노력하고 계신다.

오늘도 엄마와 함께 걷기를 하러 나서는데 같은 라인 주민분을 만나셔서 걷기운동하러 나간다 하시니, 본인은 협착이 있어 걷기 운동을 할 수가 없다하셨고 엄마는 나도 협착이 있지만 그래도 힘들어도 운동을 쉬지않고 하려한다라고 답을 하셨다.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가시면 수술을 해야한다 하는 곳이 많은데 막상 수술을 해도 수술은 잘 됐다 하고 잘 걷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하시니 수술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셨다. 협착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을 느끼고 계시는데 이 책에서 바로 그 허리 운동의 중요성, 척추 전문의가 만든 기적의 재활법을 만나볼 수 있었다.

약이나 수술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게 아니라 코어 인지와 바른 운동으로 재활을 해서 훨씬 나아질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안 그래도 이런 책이 필요했는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할지, 아니면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등을 몰랐던 부분을 속속들이 짚어주어서 유용한 책이었다.

이 책에서는 수술은 잘 됐는데 걷지 못하는 환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통증이 사라지는 것과 몸이 회복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였음을 설명하고 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닌 환자 몸 전체가 균형을 되찾지 못한 데 원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허리 통증의 원인은 척추, 근육, 신경의 문제 뿐 아니라 생활 습관, 자세, 보행, 호흡, 밸런스, 심리적 긴장까지도 허리 통증을 만드는 원인이 된다 하였다. 그래서 삶의 습관까지 바꿔야만 허리통증을 줄여나갈 수 있다라는 것이었다.

연세 드시면서 몸 여기저기가 많이 아파 힘들다 하시는 어머니셨는데 특히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인 허리 통증, 협착에 대한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많이 알고, 도움 되는 부분도 많이 찾을 수 있어 나도 읽고 어머니께도 꼭 알려드려야겠다 싶은 부분들이 되었다.

정형외과 전문의 선생님의 책이라 협착 치료를 위한 방법들도 소개해주고 있는데 보존적, 신경차단적 접근이 있고, 감압 중심 치료 수술도 있다 하였다. 셋째는 고정 및 유합의 선택 문제가 있다 하였다.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수술을 해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고

수술 이후 재활이 정말 중요함도 소개해주고 있었다.

협착 환자에게 필요한 운동도 소개해주고 있어 정말 좋았는데 여기서 이야기한 부분, 허리 아프다 하면 운동으로 허리 근력을 키우라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이나 허리 펴기, 근육 강화용 무거운 익스텐션 등을 하라 하는데 이는 겉 근육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협착증환자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는 것이라 하였다. 엄마 지인 분도 협착이 심해서 찾아갔던 곳에서 허리를 뒤로 무리하게 꺾는 등의 스트레칭을 해서 정말 너무 아팠다고, 다시는 그곳에 가지 않고 이후로 혼자 걷기 운동과 스쿼트 등을 하시면서 근력도 많이 키우고 건강도 많이 되찾으셨다 하셨는데 그러한 비슷한 내용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

협착 환자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겉근육 강화가 아닌 코어 인지 훈련이라는 것, 몸 속 깊은 속근육이 언제 어느 정도 어떤 순서로 수축해야 척추 마디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디를 다시 몸에 각인하는 과정이라 하였다.

이러한 코어 인지훈련이 쉽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글로 따라하기 힘들거나 이해하기 힘든 그런 부분들은 부록에 나온 qr코드를 통한 동영상 강의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다

책과 영상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 더 좋았고 어머니 건강에 도움이 될 협착 관련한 부분들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어 좋았다.

노화에 대비해 근육을 미리 키워놔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허리도 건강할때 덜 아플때 미리 챙기는게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100년 쓰는 완벽허리, 부모님을 위해서도 그리고 이제 슬슬 나이 먹어가는 나와 신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알아둬야할 상식이 가득한 그런 책이었다.

걷기 운동도 바른 자세로, 앉을 때도 바른 자세로, 잘 때도 (특히 나는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데 몸을 이상하게 틀고 자서 허리가 몇번이나 아팠던 적이 있어서 바른 자세로 자는게 정말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바른 자세로, 허리를 신경 써서 생활 습관 교정을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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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당신의 자산을 확실하게 늘리는 6가지 방법
닉 매기울리 지음, 박슬라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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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에 대해 정말 많이들 공부하고 실제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끼는데 나는 아직 그 대열에 들지 못해서 조바심이 들던 터였다. 물론 욕심만 부렸지, 남들처럼 공부를 열심히 하고 뭔가를 투자하고 전투적으로 시도해보지 않았기에 부러워하기만 하는 것도 사실 지나친 욕심이었을 것이다.

이 책은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부의 사다리 단계를 알려 주고 그 단계별로 자신의 자산을 확실히 늘리는 방법을 차별화하여 소개해주는 그런 책이었다. 일반 재테크 서적처럼 구체적이라기 보다 이 책은 뭔가 부의 마인드를 새로 갖고 어떻게 접근하라는 원리를 소개해주는 느낌이었는데

그렇기에 오히려 재테크 책에 앞서 이런 책으로 정신을 중무장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이 책의 저자 닉 매기울리는 전 세계 50만부 판매하고 14개국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 저스트 킵 바잉의 저자이기도 하다 하였다.

닉 매기울리의 신작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는 돈에 관한 전략서로 단계별로 부의 여정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라 하였다.

40여년간 미국 수만가구의 금융정보를 밀도있게 분석해 만든 데이터와 자료에 기반해 집필한 책으로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는 혁신적인 프레임 워크를 이 책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하였다.

재테크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은 벌써 저스트 킵 바잉도 읽어본 분들이 많았다. 나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아직 못 읽어본 책이긴 하였다.

어마어마한 부를 자랑했던 클레오파트라의 소비와 힙합가수 최초 억만장자에 오른 제이지의 노래 가사를 예로 들며 0.01%의 법칙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는 전체적인 순자산을 기준으로 부의 단계를 결정하였다. 하지만 지출에 관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주택 지분과 연금계좌는 제외한 증권 계좌 등만 순자산으로 봐야한다고 설명하였다.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록 알게 되는 사실 중 하나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시간은 줄고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었다.

3단계에서는 경력 계발과 부업, 개인적인 투자를 통해 소득에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단계이고

4단계는 경력을전환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거나 투자 규모를 늘려야 한다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서 4단계 이상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사업체를 소유하는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에 오르기 위한 소득에 관한 결정을 내릴 때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레버리지로 4가지를 소개하고 있었다. 노동, 자본, 콘텐츠, 코드 등이 그것이었고 많은 이들이 자본으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고,콘텐츠는 누구나 쉽게 도전을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수명이 짧다는 단점이 있고, 코드는 그 중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하기에 지속적인 교육과 학습을 즐길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라 하였다.

부의 사다리 각각의 단계별 전략에서는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실질적인 전략이 소개되어 있어서 마음을 재정비하고 차분히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이라 좋았다.

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지출부터 수익을 얻기 위한 방향 등을 다 다르게 제시해 주니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꿔가면서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라 좋았다.

타고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수성가를 해서 부의 사다리에 올라가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 더욱 좋았다라는 것이다.

부의 사다리 단계별 완전히 다른 규칙이 존재함을 이 책을 통해 확실히 배웠기에 지금의 내 수준에 맞는 방법을 찾아 노력해봐야겠다 싶었다.

부의 사다리, 이제 나도 올라타기 시작할 시기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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