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 컷
김기영 외 지음 / 리더스입시교육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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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고3 아이를 두고 있다보니 2027 대학입시 정보가 간절히 필요했다.

유튜브나 카페, 학원 설명회 등을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맛보기식 정보거나 일부분만 전해들을 수 있어서

내가 원하는 대학들의 정말 꼭 필요한 정보를 한데 모아서 정리해둔 자료가 꼭 필요했다.

대학입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면 2027 대학입시 핵심정보 & 합격등급컷과 같은 책의 도움이 꼭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리더스입시교육원과 데오럭스 입시컨설팅 자료가 좋아서 고등 이후 깊은 관심을 갖고 읽어오던 터였고, 올해 책은 우리 아이 입시에 관한 책이라 더욱 요긴하게 활용되리라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녀온 학원 설명회에서도 수시 6장 카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올해 입시 정보만 알아서는 안되고 작년, 재작년 정보 등을 함께 알고 비교해서 그 차이점까지 제대로 알아야 좀더 완벽한 원서를 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런 눈을 키우기 위해서도 입시가 낯선 학부모에게는 이런 전반적인 가이드북 같은 책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가장 필요한 대학 합격 70%컷은 물론 90% 이상 합격권 등급 컷이 이 책에는 소개되어 있었고 정시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정말 궁금해할 합격권 성적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다. 합격등급컷을 이렇게 자세히 알 수 있는 정보는 인터넷 자료만으로는 거의 구할 수 없기에 이런 대학입시 전문 책을 통해 만나보는게 정말 중요하게 생각이 들었다.

(정시 합격선 예측 자료의 경우 일부 대학이 2026 입시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자체 분석한 자료와 최근 3~4개년 내의 입시결과 최초 합격자 또는 최종 합격자의 입시결과를 빅데이터로 분석한후 다시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어렵게 얻어진 자료인만큼 더 귀하게 활용해야할 자료라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수시를 지원하기 전 먼저 정시 지원 가능대학부터 알아보는게 우선이라 하였다. 그래서 수시는 정시 지원 가능대학보다 상위 대학에 지원해야지만, 수시납치를 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하였다.

우선 이 책은 파트 1에서는 대입전형 수시 정시 주요사항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었다.

수능 일정이 작년보다 6일 늦게 시행되면서 정시 모집 원서 접수도 작년보다 7일 늦은 2027년 1월 4일부터 1월 7일까지로 4일간 실시한다 하였다. 작년에는 모든 대학 일정이 3일로 고정이었으나 올해는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 접수를 하게 되어 대학별 원서 접수 일정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한다 하였다.

고1일때는 처음에 대학입시 용어도 너무 어렵고 다양하게 느껴졌는데 이 책에는 각 전형별 특징 소개와 준비 방법과 지원 전략 등도 소개가 꼼꼼이 되어 있어서 고3 엄마 뿐 아니라 고1,고2 학부모들도 같이 봐도 좋을 내용들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미리 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좋은 부분이었기 때문이었다.

예를 들어 논술 전형의 경우 논술 가이드북을 제공하는 학교의 이름들도 소개되어 있었고 대학별 모의 논술고사에 참여하면 대학교수 첨삭과 총평, 점수 등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정보도 담겨 있었다.

최상위권 정시모집의 경우 주로 가군과 나군에 몰려 있어 사실상 두번의 응시 기회가 있다고 볼수 있다 하였다.

서울대는 모든 전형에 교과평가를 반영하고 고려대는 교과 우수자전형에 20%의 교과 성적을반영, 연세대는 27년부터 정시모집 모든 전형에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하였다.

작년 수능 결과 분석도 꼼꼼이 잘 나와 있었다. 작년 수능은 영어,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려웠는데 특히 영어가 어려워서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꽤 많았다고 들었다.

파트2는 이 책의 본편이라 할 수 있는 부분으로 2027 수시 정시 핵심정보를 분석하여 보고한 내용들로 학생들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할 내용들이었다.

각 지역별로 대학을 구분해 소개하고 있어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었고 정말 궁금한 수시 모집의 평균, 합격권 90% 컷 등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2023~2026 이내에서 대학의 발표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후 보정하여 통계적으로 추정한 자료라 하였다.

6평이 끝나고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는 아이를 보면서 수능이 150일여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 요즘이다.

조급한 마음에 아이 앞에서 자꾸 공부해라라는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잔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엄마의 정보력이 아닌가 싶었다.

공부하느라 바쁜 아이에게만 맡겨두지 말고 대학입시 관련 정보는 엄마가 발품을 팔아서 더 잘 알아봐야한다는데 우선 이 책을 기반으로 꼼꼼이 분석해서 거기에 살을 붙여 원서 쓰는데 도움을 얻으면 되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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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 오라 뉴질랜드 - 별천지를 따라간 31일간의 인문 기행
유영봉 지음 / 작가와비평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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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는 결혼 전 친구와 함께 호주 뉴질랜드 북섬 패키지 여행으로 한번 다녀온 적이 있고

결혼 후 부모님과 여동생, 그리고 우리 아이와 함께 시드니만 따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직장 다닐 적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아서 남섬까지 같이 여행을 다녀올 수가 없었고 뉴질랜드는 보고 싶었기에 북섬이라도 같이 묶어서 다녀오는 패키지를 선택했고, 결혼 후에는 뉴질랜드와 호주 중 자유여행으로 다녀올만한 곳이 어딜까 고민하다가 시드니를 선택해 다녀왔던 것이었다.

사실 반지의 제왕 촬영지라는 너무나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은 뉴질랜드 남섬이라기에 뉴질랜드 북섬 그것도 패키지로 아주 일부만 잠깐 보고 왔던 터라 다녀는 왔지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아쉬움에 언제고 뉴질랜드를 꼭 다시 남섬과 북섬 혹은 남섬만이라도 다녀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다.

부모님도 뉴질랜드는 못 가보셨기에 가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셨고.

이 책의 저자 분은 일행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을 보니 아마도 혼자 31일간에 걸쳐 뉴질랜드를 여행하시는데

패키지가 아닌 자유일정으로 다녀오셨다. 그것도 버스, 배,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오시고, 여행 일정을 어느 정도 짜 놓으시긴 했으나 시내 버스 일정이 맞지 않아서(호텔에 문의했더니 차편이 많다고 해서 안심하고 다음날 버스터미널에 갔더니 오전 오후에 한대씩 밖에 없고 이미 버스는 출발했다는 등의 이슈) 갑자기 방문 지역 계획을 수정하는 등 현지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 상황의 이야기들도 그대로 전해지는 이야기였다.


한달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한 나라를 둘러본다라, 정말 멋진 여행이겠다 싶었다.

천천히라고 생각했는데 뉴질랜드가 아주 큰 나라라 일정 기간 곳곳을 돌아다니자면 아주 바쁘다라고 표현을 하셨다.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웰링턴, 밀포드 사운드, 크라이스트처치, 퀸스타운 등의 지역을 다녀오셨고

이중 오클랜드, 로토루아, 타우포 등은 나도 귀에 익은걸 보니 다녀온 곳이구나 싶었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는 워홀로 여행을 다녀오는 젊은 친구들이 많고, 내 주변에서도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가 워홀로 호주/뉴질랜드를 다녀왔던게 기억이 나는데 저자 분도 뉴질랜드 여행을 하면서 워홀 중인 한국인 청년을 만난 이야기를 전해주셨다.

또 버스를 탔는데 교통카드와 현금만 되는데 현금이 너무 큰 지폐밖에 없어 낭패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전해들은 한국인이세요? 라는 아주 반가운 말. 타지에서, 그것도 버스기사와 승객으로 한국인을 만날 수 있는 상황이라니 이 어찌 반갑지 않을 수 있겠나 싶었다.

뉴질랜드의 새, 과일, 사람 모두 키위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었는데 그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인문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를 연임한 저자 분의 방대한 지식들이 담겨 있는 기행문이라 즐거운 여행 에세이와 함께 인문학적 지식도 함께 전해들을 수 있어 더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경이로운 풍경의 자연풍광들을 사진으로 담아놨지만, 아마도 다 담지 못하셨으리라.

너무 멋진 그 풍경들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찻길이라는 트렌츠 알파인의 5시간의 여정은 제일 탐나는 일정 중 하나였다.

223.8km에 달하고 19개의 터널과 4개의 고가 교량을 통과하는 5시간의 여정 동안 남섬을 가로질러 해발 700m가 훨씬 넘는 곳까지 올랐다가 다시 해발 14m까지 내려오고 빙하지역의 절경까지 구경할 수 있다니, 티브이에 나오는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멋진 풍광의 여행 다큐를 좋아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하면 얼마나 좋아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5시간의 기차 여행이 쉽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읽으면서 정말 함께 기대되고 설레는 기분이 들었던 책.

키아 오라 뉴질랜드를 읽고 나니 뉴질랜드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기분이었다.

자연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보면 좋을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겠다 싶은 느낌.

뉴질랜드를 먼저 경험하고 싶다면 한달간의 멋진 여행기를 먼저 읽어보고 계획해도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작가와비평 #키아오라뉴질랜드 #문화충전 #유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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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혁명
박철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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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분인 체질닥터 박철진님은 한의대 본과 3학년때 갑상선항진증으로 무너졌을때 갑상선약 안티로이드를 먹자, 병을 누르는 동시에 온몸이 발진으로 뒤덮어버려서 병과 몸 사이에 고민이 깊었다고 하였다. 결국 약을 끊는 결정을 내렸고 8체질 원칙대로 몸을 다스리기 시작하면서 거짓말처럼 회복되었다고 한다.

8체질의 진정한 가치를 의사가 아닌 환자로서 깨달았다는 이야기였다.

임상에서 환자를 본 16년의 시간 동안 만난 환자들의 임상 사례들을 바탕으로 책을 쓰셨는데 8가지 체질 지도로 꿰뚫어 본 현대인 만성질환과 피로의 진짜 원인서부터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체질별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까지 사실상 자기 몸에 맞는 식단과 생활습관을 따르면 다이어트도 저절로 따라온다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는 내용이었다.

평소 재미있게 보고 있는 어느 웹툰에서 작가님 부부가 남편은 알러지가 심하고 작가님은 온몸에 이유없이 멍들고 근육에 힘이 빠지고 여기저기 너무 아파서 집근처 한의원에 갔다가 체질진단을 받아보고 체질한약도 먹고 식이요법도 따라보기 시작하면서 건강이 정말 좋아졌다란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작가님은 평소 건강식으로 잡곡밥에 채식을 주로 먹곤 했는데, 체질 진단 결과 쌀을 먹지 말라해서 빵을 먹기 시작하고 나서 설사가 멎었다란 이야기가 있었다. 한국인인데 쌀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니 작가님도 놀라고 나도 놀랐던 부분이었다. 한방의 체질에 대해 궁금증이 조금 있었다면, 식이요법으로 건강이 드라마틱하게 좋아졌다란 부분에서 내 체질은 무엇일지 본격적으로 궁금해진 부분이었다.

다시 내 이야기로 돌아와서,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참 살이 안 빠지는 정체기가 너무 오래 지속되고 있어서 (사실 열심히 빼던 작년, 재작년에 비해 운동량도 많이 줄었고 먹는 양은 많이 늘긴 했다. 원인이 그러하니 살이 안빠지는게 당연하긴 한데 살 빼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결과만 보고 자꾸 실망하는 웃기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중이다.) sns에 자주 올라오는 여러가지 다이어트와 식단에 눈길이 가고 있었다.

간헐적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 좋다는 식재료와 요리들을 준비하느라 오트밀도 사고 블루베리도 사고 그릭요거트도 사고 남들 사는건 열심히 따라 사먹고 있었다.

그러한 슈퍼푸드가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사실 홍삼, 인삼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맞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는 대충은 알고 있었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 일반 식품들도 체질별로 득이 되는 사람이 있고 오히려 실이 되는 사람도 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체질일까? 진심으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책에 나온 설문을 찾아 비교해보니 목양쪽 같긴 한데 정확하게 목양이라고만 짚기도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다.

헷갈리거나 정확하지 않게 나오는 경우는 병원 맥진까지 하면 제대로 내 체질을 찾을 수 있다 하였다. 맥진을 받으면 좋겠구나, 더 정확히 알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

목양일수도 목음일수도 있는 부분이었는데 (근육이 잘 붙는게 목음이라면 나는 목음은 아닐 것이다만, 다른 부분들은 목음일 수 있는 부분들도 있었다.) 암튼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중 저탄고지는 탄수화물은 끊고 지방은 마음껏 먹으라는 것이었는데 목양, 목음에게는 기적처럼 잘 맞는 다이어트라 하였다. 그렇구나 나는 고기를 좋아하니까 저탄고지가 체질적으로도 잘 맞는 부분이었구나.

이렇게 또 한가지를 알게 되는 부분이 있어 좋았다.

고단백식단인 닭가슴살 브로콜리 고구마가 잘 맞는 사람도 목양, 목음체질이었다.

옆집 엄마의 다이어트 성공담이 나를 망치는 이유는 내 체질을 모르고 무조건 따라하기에 망칠수밖에 없다란 이야기였다.

건강에 정답은 없으니 나에게 맞는 해답은 있으니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이 책과 함께 하면 된다라는 이야기가 좋았다.

또 내 체질을 찾아 내게 도움이 되는 음식과 해가 되는 음식 등을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좋았고 실천할 수 있는 생활요법 등도 꽤 구체적이라 좋았다. 다만 절대 금기라는 음식들(해산물, 채소 등등) 또한 고기 못지않게 내가 맛있게 잘 먹는 음식들이었던 터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제대로 나와 안 맞는 음식인지 맥진을 받고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실천해보는게 필요하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체질이라는 것이 약재 뿐 아니라 음식, 생활습관 등과도 깊게 연관이 있다하니 내 몸에 정말 잘 맞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평소 식습관을 챙기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내원없이 체질을 판단해볼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고 그에 따른 맞춤 식단과 생활가이드 등까지 들어있어 참고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어 준 책

체질 닥터 박철진님의 체질 혁명이었다. 체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라 하고 싶은 책이었다.

#체질혁명 #모티브 #박철진 #다이어트 #건강 #문화충전 #서평이벤트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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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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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다이어트 책을 한번 읽어본 이후로 갱이라는 글씨만 보고서 자꾸 갱년기로 연결짓곤 했는데 이 책은 그게 아니고, 저자 분 이름인 이경윤에서 딴 듯한 갱선생이라는 닉네임을 따서 만든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라는 유튜브 채널로 유명한 작가님의 신강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였다.

편견이 이래서 무섭다.

암튼 저자이신 갱선생님은 전직 간호사로 병원에 근무하면서 평소 닭가슴살, 샐러드, 두유 등을 챙겨먹으며 건강식을 유지해왔다 생각했는데 어느날 낯빛이 안 좋아지고 피로에 부정출혈, 난소 혹, 심한 허리디스크까지 건강이 안 좋아져서 휴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하였다.

병원 밖에서야 비로소 보인, 몸을 해독하고 염증을 정리하고 대사와 호르몬을 제자리에 돌리는 일.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그리고 건강에 안 좋다 생각해온 붉은 고기와 버터에 그 해답을 찾았다하였다.


몸을 다시 작동하게 만드는 리셋 설명서이자 안내서로 쓰였다는 책

나 역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사실 갱년기가 가까워서인지 예전처럼 쉽게 살이 빠지지 않고 몸은 몸대로 힘들다는 생각이 들고 정체기만 계속되는 느낌이었는데 그 해답을 찾고자 다이어트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찾아 읽게 되었고 그 중 하나인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에서 궁금했던 카니보어와 저탄고지 다이어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구독자들의 실제 후기가 4페이지에 걸쳐 수록되어 있었는데 갱선생 다이어트를 실천한지 2년째라는 분은 10kg나 살이 빠졌다 하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체질이 된 것 같다라는 너무 부러운 이야기도 있었다. 어떤 분은 머릿속이 흐리고 답답했던게 사라지고 진짜 뇌가 깨어나는 기분이 들었다라는 건강한 후기도 있었다. 억지로 간식을 참지 않아도 되니 너무 편안하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건강한 식단을 실천해야지 하고서, 남들이 이것만 먹고 살을 5kg 뺐어요10kg 뺐어요 하는 쇼츠들에 홀려서 오늘도 오이로 만든 크림파스타인지 sns에서 핫하다는 요리를 해먹었는데 먹을 땐 든든한 것 같았는데 밥먹은지 얼마 안되서 나도 모르게 미니 호두 파이를 하나 먹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요즘 내 다이어트가 이런 식이었다. 제대로 식사를 했을 땐 간식 생각이 그리 나지 않는데 뭔가 저녁을 부실하게 먹거나 간단하게 먹었다 싶은 날엔 어김없이 간식에 손이 가서 더 폭식을 하는 느낌이었던 것이었다.

이 책에서 바로 그 부분을 짚어주고 있었다.

몸에 좋은 버터를 아침부터 먹는 습관을 들이고,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그러면 간식 생각도 줄어들고 공복이 길어져도 힘들지 않다고 하였다. 좋은 지방을 먹음으로써 지방을 소화하고 흡수하고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몸을 만들어줘야 지방이 탄다는 것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과 지방 중심으로 식단을 재구성해 몸이 지방 연료에 적응하도록 만드는 것이라 하였다.

좋다고 배워서 먹어온 식물성 음식인 두유, 식용유에 대한 배신

오히려 살이 쭉쭉 빠지는 것은 의외의 음식들이라는 것.

동물성 지방인 버터, 식물성 기름 중에서도 코코넛 오일과 올리브유 등의 억지로 짜낸게 아닌 냉압착방식으로 얻은 기름

무엇이 절대적으로 옳으냐를 찾기보다 내 몸에 덜 부담이 되는 선택을 하나씩 줄여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었다.

다이어트를 찾아보면서 황제 다이어트, 카니보어, 저탄고지 등도 많이 접하게 되었지만 막상 고지혈증이나 (나트륨도 일정량 먹어야한다 되어 있어서) 고혈압 등의 질환이 걱정이 되어서 따라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 책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궁금증도 답변해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

사람에 따라 몸의 변화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갱선생님이 효과를 보았고 다른 분들도 꽤 많은 성공 후기가 담겨 있는 것을 보면 이 방법이 잘 맞는 사람들이 꽤 많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나도 나에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야하겠구나. 남들처럼 무조건 굶거나 샐러드, 닭가슴살만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그 부분이 크게 위안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식재료 가이드와 화제의 레시피 등을 만나볼 수 있게 qr코드가 들어있었는데 그 부분 꼭 잊지말고 함께 활용해보시라 하고 싶다.

작가분이 추천해주시는 버터 목록도 거기 있다길래 찾아보았는데 마침 우리집에 있는, 즐겨먹는 버터들이라 다행이다 싶었다.

수많은 독자가 먼저 증명한 10만원 상당의 화제의 레시피도 함께 있다고 하니 레시피도 제대로 참고해서 이번 정체기를 제대로 뚫어봐야겠다 싶다.

마침 필요했던 내용이라 더 유익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다.

#모티브 #문화충전 #이경윤 #갱선생 #갱선생의기적의다이어트 #갱선생의호르몬다이어트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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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원으로 시작해 매달 500만 원 받는 ETF 월배당머신 - AI 시대에도 살아남는 배당 ETF 실전 투자
평온.김지형 지음 / 이나우스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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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하고 있어도 나는 주식 말고 다른 길을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다.

관심은 조금 있지만 주식은 잘 되기보다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서였다. 물론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많은 공부와 운까지 따라준다면 하이닉스, 삼전 등의 주식에 투자해 성공을 거머쥐는 경우도 있겠지만 나같이 강심장이 안 되는 사람은 주식 투자를 해놓으면 아마 오르내리는 차트 신경쓰느라 피가 마를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서였다.

그랬는데 그런 내가 요즘 관심이 가는 분야가 바로 ETF였다.

이건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하니 제대로 알고 도전해보고픈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월 50만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의 ETF 실전편이라고 한다.

누적조회수 930만인 ETF 배당투자 최고 블로거의 실전 노하우라고 한다.

평온님 본인이 흙수저에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월 배당금만 500만원 이상을 받는 순자산 기준 대한민국 1% 배당 투자자라고 하니 실전 배당머신 설계도를 제안해주는 이 책이 더욱 궁금해졌다.

건물주보다 나은 배당주라니 이보다 매력적인 말이 어디 있을까?

건물주가 마냥 최고다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남들보다 늦었을지라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얼른 ETF에 들어가고 싶은데 그 전에 알아둘 것들이 제법 있어보였다.

요즘 ETF 관련 책들을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도 실전편이라 제일 궁금했던 어디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라 반드시 내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었다.

관심있어서 찾아보니 수익이 일정 이상 생기면 세금이나 건강보험도 크게 오를 수 있어서 그 부분도 제대로 대처를 해야한다 하였다.

건강보험료와 배당세금 줄이는 방법으로 ISA, IRP 등의 절세 계좌를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 이 부분을 정확히 알고 시작해야겠구나 싶었다.

투자라는 것이 종자돈 1억이 필요하구나 싶어 돈부터 모으고 시작해야지 싶은데 아니라고 하였다.

우리나라 주식 투자자 수는 성인 2명 중 1명꼴이라하였다.(아니 나는 그 반대의 절반에 해당하다니) 그리고 주식 투자자 중 10명중 7명은 투자금이 천만원 이하고, 실제로 1억 이상 투자하는 사람은 5% 정도라 하였다. 돈을 모으고 시작하기보다 1만원도 소중한 종잣돈이니 종잣돈으로 예적금을 하지 말고 미국나스닥에 투자하는게 훨씬 이윤이 남는다 하였다.

돈이 돈을 버는 맛을 빨리 체험하라 하였는데 그러기 위해 당장 ISA, IRP 절세계좌를 만들어 매월 1만원이라도 투자하는 습관을 익히라 하였다.

나처럼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제대로 떠밀어주는 책이 아닐 수 없었다.

ETF에 대한 책 중에 실전에 대해서 나이대별로 세분화하여 추천해주는 점도 더욱 와닿는 이 책만의 장점이었다.

ETF 투자 시작해보고 싶은데 너무 막연했다면 초보도 실전 투자자도 도움얻을 수 있는 평온님의 ETF 월배당머신을 참고하시라 말하고 싶다.

우선 나부터 시작해봐야겠다.

#이나우스북스 #평온 #김지형 #ETF월배당머신 #천만원으로시작해매달500만원받는ETF월배당머신 #문화충전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쓴 후기이나 솔직한 감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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