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날아오는 로맨스는

좀 더 밝고 유쾌하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다.

 

그 중 가장 관심가는 책은 드라마와 글(대본)을 소재로 하는 <드라마 쓰는 남자 드라마 찍는 여자>다. ^^

 

 

 

 

 

 

오랜만에 만나는 요셉 작가의 글...

반갑다.

사실, 전작 두 편으로 끝나는 건 아닌가 살짝 서운해지려고 했던 찰나였는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 - 아우슈비츠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가 인생 최후에 남긴 유서
프리모 레비 지음, 이소영 옮김 / 돌베개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존자의 증언만한 진실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일주일 동안...

아무 것도 읽지 않았다.

어제와 오늘 두 권의 책을 읽었지만, 아무런 것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책을 구매했다.

 

미뤄두었던 책을 한권씩 구매하는 일이 요즘의 구매 패턴이고,

오늘은 전에 선물받은 책을 잃어버려서 그 책을 다시 구매했다.

 

사흘 후에나 도착할 것 같더니 방금, 갑작스럽게 출고작업중으로 뜬다.

알라딘은 이 시간에도 일하고 있는 듯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몽환화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54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10년이란 시간동안 썼다는 그의 열정과 재능을 확인하는 중이다. 그가 하는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봐야 한다. 제대로 읽고 그 여운을 새길 수 있으면 하고,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춘의 문장들+ - <청춘의 문장들> 10년, 그 시간을 쓰고 말하다 청춘의 문장들
김연수 지음, 금정연 대담 / 마음산책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울고 웃으면서 읽고 있다. 그가 말하는 문장들의 아름다움과 슬픔을 느껴보는 거, 참 설레면서 기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