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박사 권오길 이야기 봄나무 사람책 5
이상권 지음, 유기훈 그림 / 봄나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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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길 박사님은 달팽이를 연구하는 사람이다. 달팽이는 옛날에는 많았다고 하는데 요즘은 잘 못본다. 책에서는 달팽이를 보았는데 동네에서는 못보고 시골에 놀러갔다가 몇 번 본적이 있다. 달팽이는 이상하기는 한데 좀 징그럽다. 그렇지만 달팽이는 사람들한테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한다. 달팽이가 나쁜 것들을 잡아먹기 때문에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보기는 싫어도 좋은 동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권오길 박사님은 다른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는 달팽이를 연구했다. 그래서 권오길 박사님은 훌륭하다. 다른 사람들이 다 하는 것은 하기가 쉽지만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지만 필요한 것을 연구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는 달팽이가 자꾸 없어지는데, 연구를 안하면 달팽이가 어떤 것일 있는지도 모르고, 달팽이를 어떻게 좋은 곳에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달팽이를 찾아서 고생을 하는 권오길 박사님을 바고 나는 그런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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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얘기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 거미 박사 남궁준 우리 인물 이야기 10
김순한 지음, 이민선 그림 / 우리교육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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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궁준 박사님에 관한 책이다. 남궁준 박사님은 거미를 연구한 사람이다. 거미는 좀 징그럽다. 그래서 사람들은 거미를 싫어한다. 요즘은 동네에서는 거미를 거의 못본다. 그렇지만 산이나 시골에 가면 거미를 볼 수가 있다. 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사는데, 거미줄이 몸에 붙으면 끈끈한 것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에 사람들이 거미를 싫어하는 것 같다. 그런데 알고 보면 거미는 좋은 것이라고 한다. 거미는 사람들한테 나쁜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미는 다리가 여덟 개가 달려있다. 그래서 거미는 곤충에 들어가지가 않는다. 곤충들은 전부 다리가 여섯 개인데 거미는 다리가 여덟 개라서 비슷하지만 다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거미를 연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거미를 징그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남궁준 박사님은 거미에는 독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싫어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또 거미를 현미경으로 보면 아름답다고 한다. 그래서 남궁준 박사님은 원래는 수학을 공부했는데 지금은 거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알고보니까 거미는 나쁜 해충만 잡아먹는 것이 아니다. 거미줄을 가지고 방탄조끼를 만들기도 한다고 한다. 거미줄로 만든 방탄조끼는 쇠로 만든 것보다 더 튼튼하다고 한다. 알고 보니까 거미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많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남궁준 박사님이 훌륭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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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거미 2011-09-24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거미란동물은
곤충치고는
완전괴물같이생긴
이상한곤충이다!
보통곤충들은
날개라도 갖고있지만
이놈은 몸통에날개는
별로없으면서 맨날
줄만치는데다 게다가
심지어는 다른곤충들을
잡아먹는습성이있다!
호랑이가 동물계의무법자
라면 이거미란놈은 곤충계
의무법자인셈이다!
 
꼬르륵 뱃속여행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4
닉 아놀드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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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 시리즈가 다 좋다. 그런 책을 보면 과학에 대해서 잘 알수가 있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그냥 재미가 읽어서 책을 읽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니까 이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교과서에 다 나오는 것이다. 교과서는 재미가 없는데 이 책은 재미가 있고, 또 교과서보다 더 내용이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제는 옛날에 읽은 책이지만 다시 한번 더 읽는다. 그러면 교과서의 내용을 더 잘 알수가 있다. 그리고 옛날에 읽은 책을 다시 읽어도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 시리즈는 재미가 있다. 그것은 책을 만들때 아주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용도 좋고 재미도 있는 것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도 예쁘기 때문에 나는 이 책 시리즈를 도서관에서 빌려서 전부다 읽는다. 이 책은 뱃속여행에 관한 내용이다. 사람은 먹어야 살수 있다. 그런데 음식을 먹으면 뱃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은 자기 몸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모르면 좀 창피할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내용이 중요하기 때문에 교과서에서 그런 내용을 가르쳐 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더 열심히 읽을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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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봄 나들이 - 봄편 신나는 노빈손 계절탐험 시리즈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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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인공인 노빈손하고 말숙이가 나온다. 말숙이는 대학생이다. 힘도 세다. 그런데 성격이 좀 이상하다. 그렇지만 재미가 있다. 그래서 노빈손하고 말숙이가 벌이는 모험이 재미가 있다. 노빈손 시리즈는 엄청 많이 나온다. 그런데도 나는 노빈손 시리즈는 다 재미가 있다. 나는 그 이유가 노빈손 시리즈는 내용도 다 다르지만 나오는 사람들이 재미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노빈손 시리즈는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을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봄 나들이는 중요하다. 봄에는 여러 가지 변화도 많고 또 계절이 날씨가 좋다. 그렇지만 요즘 사람들은 날씨를 잘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우산을 가지고 가야 하는지만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봄에 관해서 중요한 것을 많이 알수가 있어서 좋다. 이 책에는 내용들이 참 많다. 봄에 관해서 이야기 할 것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생각한다. 봄에는 꽃도 피고 나무에 잎도 생긴다. 또 봄에는 별자리가 다른 계절하고 다르다. 봄이 오면 춘곤증이라는 것이 오는데 그런 것이 왜 오는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봄에는 또 모내기도 하지만, 아직은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산불이 나기도 한다. 우리가 봄에 관해서 알아야 할 것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전에는 몰랐다. 그렇지만 요즘은 기상 이변 때문에 봄이 짧아진 것 같아서 기분이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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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라에서 만난 수학 괴짜들 - 색다른 방식으로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다니엘 고스탱 지음, 곽노경 옮김, 마리옹 퓌슈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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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수리하고 수학이가 주인공이다. 수리하고 수학이는 쌍둥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집안은 전부 수학만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들 이름도 수학하고 수리라고 지었다. 수리도 수학을 말하는 뜻이다. 그래서 이 가족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모든 일을 수학으로 생각한다. 그런 것을 보면서 수학을 이런식으로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다.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하는 책이다. 그런데 나중에 판타스 삼촌이라는 사람한테 아이들을 맡긴다. 판타스 삼촌은 아이들의 수학나라로 데리고 가서 본격적으로 수학에 관한 여행을 한다.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런 사람들이 전부 수학을 엄청 잘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수학을 많이 알게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수학을 더 잘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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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08-03-30 0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초등학생이군요. 꺅~ 너무 멋진 초등학생이네요.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선생님보다 많이 알 것 같은 님같은 아이가 우리 반에 있다면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책을 많이 읽고 정리까지 하다니 참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에, 들어와서 박수 열렬히 한 번 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