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왈칵왈칵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1
애니타 개너리 지음, 김은지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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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화산에 관한 책이다. 화산은 엄청나게 뜨겁다. 화산은 땅속에서 뜨거운 것이 땅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지진도 난다. 그러면서 화산재도 나오고 돌맹이 같은 것도 날아온다. 또 용암도 흘러나온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엄청나게 뜨겁다. 폼페이도 화산 폭팔 때문에 화산재하고 용암에 뭍혀서 없어진 것이다. 화산은 지금도 많이 있다. 폭팔하면서 용암이 흐르는 화산을 본 적이 있다. 신문에도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화산이 왜 폭팔하고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알 수가 있다. 다행히 우리나라에는 화산이 없어서 좋다. 그런데 백두산하고 한라산은 옛날에는 화산이었다고 한다. 백록담이 꺼져 있는 것은 그래서 그렇다. 그런데 이젠 폭팔을 안하니까 사화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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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 테마 세계 명작 48 테마 세계 명작
제임스 매튜 배리 지음, 한상남 옮김 / 두산동아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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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피터팬에 관한 책이다. 피터팬은 영화로 봐서 내용은 안다. 그런데 책으로 보면 영화로 보는 것보다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되기 때문에 더 좋은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영화로 보고 내용이 좋은 것은 전부 책으로 볼려고 한다. 후크선장이 바로 피터팬에 관한 이야기다. 후크선장은 피터팬하고 싸우는 적인데 피터팬만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영화제목을 후크선장이라고 한 것 같다. 피터팬은 나이는 많은데 늙지가 않는다. 또 하늘을 날 수도 있다. 피터팬은 네버랜드에 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런데 네버랜더는 없는 나라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이야기 속에만 있는 나라이다. 요즘은 판타지 소설이 많아서 네버랜더가 안신기한데 옛날에는 그런 것이 굉장히 신기했다고 한다. 또 요정 팅커벨도 나오는데 이 요정도 신기하고 또 재미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온지 오래돼도 계속 인기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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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아이스케키 공화국을 구하라 2 - 아이스케키 공화국의 운명은 노빈손, 너에게 달렸다! 신나는 노빈손 타임머신 어드벤처 시리즈 1
강용범, 선희영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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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용이 정말 웃긴다. 아이스케티 공화국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 그런데 아이스케키 공화국은 웃기면서도 좀 설프다. 우리가 먹는 아이스케키가 아니라 지구가 얼어서 전부 얼음으로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지금부터 1만면 후에 관한 내용이다. 그때는 지구가 소행성하고 충돌을 한다고 한다. 실제로 그럴수 있다는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도 보았다. 그런데 소행성하고 지구하고 충돌하고 나서 엄청나게 추운 날씨가 계속되서 결국은 멸망하게 될 것 같다. 그래서 또 노빈슨이 출동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다. 그래서 얼음이나 냉장고의 원리 같은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다. 노빈슨은 다 재미있지만 이 책은 내용이 정말 특이해서 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서 좋다. 나는 그래서 노빈손 시리즈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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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바글바글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
애니타 개너리 지음, 이명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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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바다가 지구의 2/3를 덮고 있다고 한다. 사람이 사는 땅은 1/3밖에 안된다. 그러니까 바다는 지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다. 또 바다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 바다 속에 있는 것들은 우리들의 눈에 보이지가 않으니까 우리가 모르고 지낸다. 그렇지만 바다는 무척 중요하다. 그래서 요즘은 여러 나라들이 전부 바다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또 바다에는 신기한 것들도 많다. 여러 가지 신기한 생물도 있고 바닷 속에 있는 것들은 지형이나 땅이 생긴 모양 같은 것도 바다가 아닌 것하고 다른 것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옛날부터 바다로 나갔다. 그럴려면 배를 만드는 기술이 있어야 한다. 또 바다는 위험하기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한다. 또 바다를 차지할려고 서로 싸움도 하고 한다. 이 책은 바다에 관해서 많이 알 수가 있어서 좋은 책이다. 땅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바다도 엄청나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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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25 - 셰익스피어와 한여름 밤의 꿈 마법의 시간여행 25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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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하고 애니는 오두막에서 마법책을 발견한다. 그래서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가 있다. 그래서 시간여행을 해서 그곳에서 모험을 한다. 이번에는 옛날의 영국으로 간다. 요술 지팡이나 주문을 안써도 할 수 있는 마법을 배울려고 간 것이다. 그런데 낮과 밤을 바꾸는 마법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가 윌 아저씨를 만난다. 윌 아저씨는 세익스피어다. 그런데 아이들은 처음에는 모른다. 그래서 한 여름 밤의 꿈이라는 연극에 나가게 된다. 그런데 낮에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연극을 하니까 그것이 바로 마법이다. 낮에 밤에 관한 연극을 하기 때문이다. 이 시리즈는 모험을 하면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가 있어서 좋다. 무대공포증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을 보고나서 처음 알았다. 그런데 나도 그런 무대공포증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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