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프레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1 - 도시락 괴물이 나타났다 ㅣ 도시락 1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5년 12월

프레니는 과학을 좋아한다. 그런데 좀 이상한 과학을 연구한다. 그래서 프레니는 엽기다. 과학을 좋아하는데 엽기니까 프레니는 엽기과학자다. 그런데 프레니가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간다. 전학을 가니까 친한 아이들이 없다. 친구를 사귈려고 하는데 다른 아이들이 프레니하고 별로 친하지 않을려고 한다. 프레니가 엽기적으로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프레니는 친구를 사귈려고 변신하는 물약을 만든다. 그래서 친구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변한다. 그런데 갑자기 쓰레기 통이 폭팔한다. 그리고는 게호박 괴물이 쓰레기통에서 나타나서 담임 선생님을 납치해 간다. 그러니까 프레니가 변신을 그만두고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가고 친구들이 두려움에 떨자, 프래는 본래의 엽기 과학자 모습으로 돌아가 게호박 괴물을 처치한다. 그렇게 모험을 하고 나서는 프레니가 아이들하고 친해진다. 그런데도 프레니는 친구들도 좋지만 엽기적인 연구를 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지진에 관한 책

지진이 우르쾅쾅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28
애니타 개너리 지음, 오숙은 옮김, 이기화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03년 7월

지진은 무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일본에는 지진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TV에도 일본에 지진이 나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큰 지진은 없다. 그래도 우리나라에도 지진이 있다. 그리고 일본하고 가깝기 때문에 우리나라에도 어쩌면 큰 지진이 올지 모르니까 조심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은 세상에서 큰 지진이 자주 난다고 한다. 지각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지진이 나는데, 요즘이 그런 것 같다. 큰 지진이 나면 전에 있었던 것처럼 쓰나미가 생길수도 있고 화산이 폭팔을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지진이 별로 없는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언제 지진이 올지 모르니까 미리 책을 보고 조심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을 보고 많이 배웠다. 나는 이 책이 요즘 중요한 지진에 관해서 많이 알 수가 있어서 좋은 책인 것 같다.

대단한 프레니의 모험

엽기 과학자 프래니 2 - 큐피드의 공격을 막아라 ㅣ 엽기 과학자 프래니 2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05년 12월

프레니가 잘 살고 있는데 이번에는 발렌타인 데이가 되었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초코렛 선물을 주는데. 이 책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나온다. 카드를 만들려면 그 카드에 좋은 글을 써야 한다. 그런데 카드에 글을 쓰는 것은 어렵다. 프레니는 과학은 잘 하지만 카드에 좋은 말을 쓰는 것을 잘 못한다. 그래서 프레니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런데 실험실에 있는 이고르라는 개가 실수로 큐피드가 그려진 카드에 프레니가 발명한 엽기약을 쏫는다. 그러니까 큐피드가 커져서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큐피드는 사랑의 신이다. 그래서 큐피드가 쏘는 화살을 맞으면 사랑에 걸린다. 그래서 발렌타인 카드에 큐피드가 그려진 것이다. 그런데 큐피드가 커져서 큰 화살을 쏘니까 도시가 큰일이 났다. 하지만 이번에도 프레니가 모험을 해서 잘 막아낸다.

세계 문화의 유산

동화로 읽는 세계 문화 유산 이야기 ㅣ 늘푸른 지혜창고 10
초등역사교사모임 엮음 / 늘푸른아이들 / 2007년 10월

이 책은 세계 여러곳에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들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아시아만 해도 스리랑카, 네팔, 시리아, 이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같이 다른 책에서는 잘 안나오는 나라들에 있는 문화유산이 나온다. 보통 책에는 터키나 인도나 중국하고 이스라엘에 있는 문화유산만 나오는데 이 책은 여러나라의 문화유산이 다 나와있다. 그래서 다른 책에서는 못보던 것들을 알 수가 있다. 또 이 책은 그런 문화유산하고 연관이 있는 역사나 전설같은 것으로 이야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재미가 더 있다. 또 사진들도 있어서 문화유산의 모습을 잘 알 수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은 모르던 문화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보면서 재미있게 그 문화유산하고 관련된 역사를 잘 알수가 있는 책이어서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번 읽어도 재미가 있다.

쿠키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

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ㅣ 작은 곰자리 1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 책읽는곰 / 2008년 1월

이 책은 재미있다. 그림책인데 아이들이 보는 것이 아니고 큰 아이들이 봐도 된다. 이 책은 내용이 좋기 때문이다. 나도 쿠키를 좋아한다. 그래서 빵집에 갈때는 쿠키를 사달라고 한다.그런데 외국사람들도 쿠키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쿠키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책이다. 외국사람들은 쿠키를 사서 먹기도 하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한다. 그런데 쿠키를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또 맛있는 것도 나누어 먹을려고 참기도 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쿠키에 관한 것을 이야기하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우게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인 것 같다. 또 이 책은 그림이 예뻐서 읽기도 더 좋다. 나는 아이들이 이런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