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뉘앙스 사전 - 유래를 알면 헷갈리지 않는
박영수 지음 / 북로드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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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좀 재미는 없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이 엄청나게 중요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이 책을 안보면 모르는 것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외국어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말은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말을 모르면 외국에 나가서도 별로 취급을 못받는다.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와도 우리나라 말을 모르면 무시당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살면서도 우리나라 말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말이 비슷한데 뜻이 조금씩 다른 것을 뉘앙스라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서로 비슷한 말인데 어떨때 어떤 말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한꺼번에는 못보지만 자꾸보면 국어실력이 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굉장히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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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아저씨의 오두막 아이세움 논술명작 31
해리엣 비처 스토 지음, 유동한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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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는 불쌍하다. 흑인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흑인들이 불쌍하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배우나 가수도 흑인이 많다. 그런데 아직도 미국에서는 흑인을 별로 안좋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데 미국대통령에도 흑인이 나가는 것을 보면 흑인도 똑똑하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사는 흑인들은 불쌍하다. 먹을 것도 없고 병이 나도 치료도 못 받는다. 그런데 옛날에는 미국에서도 노예제도가 있었다. 톰아저씨도 마찬가지다.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고생만 한다. 자유를 찾을뻔 했는데 계속 고생만 한다. 그래서 나는 노예제도는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다 똑같이 훌륭하다. 그런데 백인들이 흑인들을 노예로 부리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좋은 책이면서 생각할 것도 많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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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청소년평전 46
황영옥 지음, 노희성 그림 / 자음과모음(이룸)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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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슈바이처 박사님에 관한 책이다. 슈바이처 박사님은 훌륭한 사람이라서 그 사람에 관한 책은 전에도 읽었다. 그런데 그때는 아이 때 읽어서 얼마나 훌륭한지를 잘 몰랐다. 이 책을 보니까 슈바이처 박사님이 왜 훌륭하다고 하는지를 확실히 알 것 같다. 슈바이처 박사님은 정말로 훌륭한 것 같다. 처음에는 음악을 공부해서 오르간 연주도 엄청나게 잘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의학을 공부해서 의학에서도 유명하다. 그래서 사람들한테 인기도 많고 돈도 많이 벌수 있었다. 그런데 일부러 아프리카에 가서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 일을 했다. 돈을 받고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자기가 돈을 들여서 일을 했다. 일을 하다가 돈이 모자라면 오르간 연주를 해서 돈을 모아서 또 봉사를 했다. 어떨 때는 하루에 16시간씩 환자를 보기도 했다고 한다. 나같으면 힘들어서 그렇게 못할 것이다. 그런 것을 보면 슈바이처 박사님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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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28 - 하와이에서 파도타기 마법의 시간여행 28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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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재미있다. 책마다 다른 나라 다른 시간으로 가서 모험을 하기 때문이다. 시리즈가 굉장히 긴 편인데도 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아무리 읽어도 재미가 있다. 이번에는 하와이로 간다. 하와이는 서양사람들이 발견하기 전에는 자기들끼리 평화롭게 살았다. 오두막 집에서 살면서 날씨가 따뜻하니까 옷도 별로 필요가 없다. 또 음악하고 춤도 멋있게 추는 평화로운 사람들이다. 또 하와이는 경치도 좋다. 그런데 폭풍이 불면 사람들이 고생을 한다. 아이들이 하와이로 가서 바다에서 신나게 논다. 그러다가 폭풍을 만나서 죽을뻔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들이 구해주어서 겨우 살아난다. 그러고 나니까 더 친해져서 사이가 더 좋아져서 잔치도 벌이게 된다. 사람들은 고생을 하고 나면 더 친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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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양철학 : 공자 가라사대 노마의 발견 8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음, 임정아 그림, 김주창 감수 / 해냄주니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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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노마가 동양철학에 관해서 아는 책이다. 노마는 재미가 있고 아이들이 다 노마를 좋아한다. 그래서 노마 시리즈가 많이 나온다. 이 책에는 노마가 옛날의 동양으로 가서 철학자들을 만나서 동양 철학에 관해서 알게 되는 책이다. 철학이라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니까 어렵지도 않고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것들 가지고 고민을 하는 것을 알았다. 전에는 몰랐는데 알고 보니까 그런 생각들이 중요한 것 같다. 이책에는 여러 가지 철학자들이 나와서 고민한다. 공자,순자. 맹자, 한비자 같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다 다른 생각을 하지만 또 다 맞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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