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 곤충기 통합논술 多지식 세계명작 25
앙리 파브르 지음, 김경희 엮음, 안광수 그림 / 대교출판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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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는 곤충을 연구한 사람이다. 곤충은 조그만 생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것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래서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은 더 중요한 것만 연구하고 곤충 같은 것은 연구하지 않는다. 곤충을 연구하는 것은 별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파브르는 그런 사람들 하고 생각하는 것이 조금 달랐다. 곤충은 사람들이 신경을 안쓰지만 엄청나게 많다. 또 사람들이 그런 것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다. 많이 있는데 사람들이 모르는 것은 별로 안좋은 것이다. 그래서 파브르는 자기가 곤충을 연구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별로 신경을 안썻다. 그리고 조그마한 곤충들을 열심히 관찰을 했다. 그러니까 곤충에 대해서 신기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나중에 파브르는 자기기 연구한 것들을 가지고 책을 썻다. 그것이 파브르 곤충기이다. 그래서 파브르는 남이 안한 것을 했기 때문에 훌륭한 사람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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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미래 사회는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아이세움 논술명작 47
조지 오웰 지음, 우현옥 엮음, 박우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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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조지오웨이라는 사람이 쓴 책이다. 그 사람은 1984년이 되기 전에 살았다. 그러니까 옛날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런데 그 사람이 1984년이라는 책을 썻다. 이 책은 1984년에 어떤 일이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상상을 해서 쓴 것이다. 지금은 2008년이니까 1984년보다 훨씬 더 많일 지났다. 그러니까 우리는 1984년에 실제로 그런 일이 안 일어났다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 조지 오웰이 살았던 시절에는 실제로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한것이다. 그러니까 이 책은 진짜로 있을 일을 적은 것일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상상을 한 것을 적은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내용이 별로 안좋다. 책을 잘못 쓴 것이 아니라, 그때는 안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요즘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 이 책에 있는 내용하고 비슷한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정확하게는 못 맞추었지만 조지오웰은 훌륭한 사람인 것이다. 미래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지오웰은 정말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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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창비아동문고 41
메리 램 외 지음 / 창비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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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은 나쁜 사람에 관해서 쓴 책이다. 이 책은 장사를 하는 사람이 나온다. 그 사람은 돈 버는 것에만 신경을 쓰고 다른 것은 신경을 안쓴다. 그러니까 돈을 벌기 위해서는 나쁜 짓도 막한다. 그래서 나쁜 장사꾼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은데 이 사람은 정말로 나쁘다. 그러니까 책으로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진짜로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작가가 지어낸 것이다. 그런데 내용이 정말로 재미있다. 이야기가 희안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살을 잘라낼려고 하면 피가 나온다. 피를 안 나오게 하고 살을 잘라 낼 수는 없다. 그런 것을 생각을 해가지고 남들이 생각못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 것을 읽고 나면 다들 생각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 전에 제일 먼저 생각을 하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정말로 대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사람이 돈을 벌려고 나쁜 짓을 하면 안됀다. 그래서 이 책은 신기한 이야기도 있고 배울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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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서평단 알림
로빙화 카르페디엠 2
중자오정 지음, 김은신 옮김 / 양철북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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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대만이라는 나라에서 쓴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나라하고 너무 비슷한 것 같아서 좀 놀랬다. 그리고 이 책은 내용이 너무 좋아서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곽선생님은 참 좋은 사람이다. 용기가 부족하지만 좋은 일을 할려고 계속 노력을 하는 것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명이라는 아이는 참 착한 것 같다. 누나도 엄청나게 착하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 불쌍하다. 착한 사람들이 잘 살면 좋은데, 책을 보면 항상 나쁜 사람들이 잘 살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아명이가 그림도 더 잘 그리는데도 가난하기 때문에 그림대회에 나갈 자격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도 나는 아명이가 좋은 선생님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선생님은 아명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도 못알아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국제그림대회에 그림을 보낼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아명이가 훌륭하다는 것을 알아본 선생님이 결국 학교에 못 있게 되는 것이 너무 슬프다.

그 선생님이 학교에 계속 계셨다면 아명이가 나중에 죽게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상을 받게 되어서 유명하게 되면 좋은 학교에서 공부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내용도 너무 좋고 책에 들어 있는 그림도 예쁘다. 그리고 착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참 좋다.

그런데 마지막이 너무 슬픈 내용이라서 마음이 슬프다. 좋은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는 이 책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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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되살려요 재미있는 과학여행
대한과학진흥회 엮음 / 스완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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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는 그속에서 생물들이 살아가는 곳을 말한다. 사람들도 생태계속에서 살아간다. 세상에 살아있는 것들은 전부 생태계속에 있다. 그런데 생태계가 망가지면 그속에서 살아가는 생물들은 나중에는 살지를 못하게 된다. 왜냐하면 생태계가 있어야지만 그속에서 생물들이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태계는 사실은 잘 망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생태계는 그것을 지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생태계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것 때문에 생태계가 망가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생태계안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면 생태계가 그것을 다 보호할수가 없어서 결국은 생태계가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사람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우리나라에도 사람들이 많이 살지만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엄청나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소비를 한다는 것이다. 생태계에서 꺼내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자꾸 많이 늘어나고 그것들을 쓰래기로 만들어서 버린다. 그러니까 생태계가 결국은 망가지는 것이다. 그러면 결국은 사람들이 손해이다. 그래서 나는 생태계를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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