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우주 이야기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13
안드레아 에르네 지음, 페터 닐랜더 그림, 전대호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이들이 우주에 관해서 아는데 좋다. 그런데 내가 봐도 이 책은 재미가 있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내 친구들은 거의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는 좋은 책이다. 그 아이들은 내가 다 아는 것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들한테 우주에 관해서 가르칠려면 좀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은 내용은 좋은데 아이들이 보기 좋도록 재미있게 만들었다. 책을 펴면 그림이 튀어나온다. 그런 것을 팜업 북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주에 관해서 관심이 없는 아이들도 이 책을 보면 재미있어 할 것 같다. 내용을 대강 아는 내가 봐도 이 책은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 때부터 이런 책을 보면 공부를 많이 해서 학교에 다닐 때도 아는 것이 많을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은 것 같다. 내가 봐도 재미가 있고 배울 점도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주는 환경 교과서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 주니어중앙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지구에 관한 책인 것같다. 지구는 자꾸 안 좋아진다. 사람이 살기에 더 나쁘게 바뀌어 간다. 보통은 더 좋은 쪽으로 바뀌어 가는 것이 맞다. 그런데 지구의 환경은 점점 더 나빠진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런 것을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불편한 진실이라는 것은 알면 기분은 별로 안 좋지만 그 내용이 사실인 것이다. 이 책은 엘고어라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그 사람은 옛날에 미국의 부통령을 했다고 한다. 바른 말을 많이 해서 인기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귀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옳은 것이 많다. 그래서 불편한 진실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실은 맞는 말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맞지만 지금은 귀찮을 수가 있다. 그래서 안좋은 소리를 들어도 맞는 말을 해야한다. 그래서 엘고어는 노벨상을 받은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텔레비전이 좋아 - TV 보는 습관이 좋아지는 책 돌토 감성 학교 13
카트린 돌토.콜린 포르푸아레 지음, 이세진 옮김, 조엘 부셰 그림 / 비룡소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기도 하지만 엄마하고 아빠가 읽는 책인 것 같기도 하다. 어른들이 아이한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관한 내용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어른들하고는 다르게 생각한다. 어른들은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텔레비전을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무조건 텔레비전이 나쁜 것은 아니다. 텔레비전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잘 골라서 보면 도움이 된다. 또 어른들은 고집이 센 아이들을 싫어한다. 그렇지만 고집이 없는 아이도 별로 안 좋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어른들이 왜 그렇게 하라고 하는지를 알게한다. 또 어른들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이 어떤것인지를 알게하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림자를 믿지 마!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철학 동화 시리즈 1
데이비드 허친스 지음, 신동희 옮김, 바비 곰버트 그림, 박영욱 / 바다어린이 / 2008년 1월
평점 :
일시품절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다. 내용도 재미있고 또 생각할 것도 많은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다. 재미도 있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책은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는 동굴 속에서만 사람들이 산다. 그런데 사람들은 동굴에서 밖으로 나갈 생각을 안한다. 동굴에서 밖으로 안나가니까 밖에 무엇이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까 그림자만 보는 것이다. 그림자를 보면 무섭게 보이는데 나가서보면 안 무서운 것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겁이 나서 안나가고 자기들 식으로만 생각한다. 그런데 용감한 사람이 밖에 나가서 보니까 그 전에 생각하던 세상하고 다르다. 또 사람들이  제일 처음에 동굴 속에 들어가서 살게 된 것도 서로 한 가지씩만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자기마음대로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가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즈의 마법사 네버랜드 클래식 24
L. 프랭크 바움 지음, 윌리엄 월리스 덴슬로우 그림,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재미있는 책이다. 모험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모험을 하면서 이상한 사람이나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모험을 할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갑자기 회오리 바람이 불어서 집이 빙글빙글 돌면서 날아간다. 미국 집은 우리나라 집하고 달라서 날아갈수가 있는 것 같다. 아파트는 못 날아간다. 그런데 떨어진 곳은 마법사가 있는 이상한 곳이다. 그런데 사자도 만나고 깡통사람도 만난다. 그런데 그런 것들은 처음 볼 때는 무섭지만 알고 보면 겁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나중에는 배울 것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전부 겁이 많지만 용기를 내면 또 훌륭하게 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