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해저인간 재미있는 과학여행
대한과학진흥회 엮음 / 스완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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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로 엄청 재미있다. 나는 과학은 다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우주에 가는 것 하고 바다속 깊은 곳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 책은 바다속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서 좋다. 그리고 책의 내용이 아주 좋은 것 같다. 바다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신기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머리가 자꾸 좋아지기 때문에 옛날에는 모르던 것들을 자꾸 알아가게 되다.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책에는 초능력을 가진 해저인간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런것은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가능하게 될 것 같기도 하다. 사람들이 지금처럼 자꾸 과학이 발전하게 되면 나중에는 바다속에서도 살수가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달에도 기지를 짓고 산다고 하니까 나중에는 바다속에도 기지를 만들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정말로 초능력을 가진 해저인간이 나중에는 나올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배울 것이 많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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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구를 만들어요 재미있는 과학여행
대한과학진흥회 엮음 / 스완미디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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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지구를 푸르게 만들기 위한 내용이 있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이 좋다고 생각한다. 지구는 우리가 사는 별이기 때문이다. 우주에 간 소연이 누나가 볼때 지구는 푸르다고 한다. 지구는 원래 푸른 별이다. 그런데 지금은 점점 안 푸른 별이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지구를 함부로 하기 때문이다. 공해를 자꾸 만들어 내고, 쓰래기를 많이 만들어서 버린다. 일회용품도 많이 쓴다. 원래 지구는 자기를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런 것을 자정능력이라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사용을 하는 것도 아껴서 쓰는 것이 아니고 조금만 사용하고 또 버린다. 버리는 것도 정해진 곳에 버리는 것이 아니고 아무곳에나 버린다. 그러니까 지구가 자꾸 병들어가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자꾸가면 지구는 정말로 푸른 별이 아닌 것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면 사람들은 지구에설 살아가기 때문에 나중에 엄청나게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사람들 자신들이 한 일 때문인 것이다. 그러니까 지구를 아끼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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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대소동 - 과학천재 슈타인의 '과학없는마을' 탈출 대작전
황근기 지음, 심보영 그림 / 다산어린이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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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없으면 우리가 얼마나 불편하게 될 것인가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나는 과학을 좋아했다. 학교 시험에서는 과학 점수를 잘 받지 못했지만, 나는 과학 책을 읽는 것을 엄청 좋아한다. 과학 책에 있는 내용들이 신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공부를 안하거나 놀지 않을때는 과학책을 읽는 것을 좋아해서 항상 도서관에 갈때마다 과학 책을 가지고 집으로 온다. 그런데 이 책은 동화책 같은 이야기로 과학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하게 되는 지를 알게 해주어서 좋은 책이다. 나쁜 마술사가 과학을 없애버리니까 사람들이 살기가 갑자기 엄청나게 불편해지는 것이다. 놀이동산의 열차도 가지 않고 우리가 평소에는 과학하고 같이 생각을 하지도 않던 것들이 다 과학에 의해서 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나는 과학을 종아하는데도 과학이 이렇게 중요한 지는 잘 몰랐다. 과학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아아들에게 과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어서 좋은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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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노예들 사계절 1318 문고 9
팔라 폭스 지음, 김옥수 옮김 / 사계절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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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시가 주인공이다. 제시는 가족들이 가난하다. 그렇지만 서로 사랑하는 착한 사람들이다. 재시는 음악을 좋아한다. 피리를 부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데 나쁜 사람들이 제시가 피리를 부는 것을 보고 납치를 한다. 제시는 착해서 심부름도 잘하는데, 고모네 집에서 양초를 빌리러 갔다가 돌아오다가 납치 당한 것이다. 제시를 납치한 나쁜 사람들은 뱃사람이다. 뱃사람은 배를 타고 멀리 나가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다. 그러니까 제시는 배에 갖히게 된 것이다. 뱃사람들은 제시에게 피리를 불라고 한다. 배에는 노예들이 있는데 노예들은 팔려가는 것이다. 좁은 공간에 갖혀 있으니까 아프고 병이 든다. 그래서 노예들이 죽으면 팔아 먹을 수가 없다. 그래서 노예들을 운동을 시킬려고 제시한테 피리를 불라고 하는 것이다. 피리소리에 따라서 노예들이 춤을 추도록 하는 것이다. 춤도 운동의 종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시는 갑자기 납치를 당해서 노예선에 잡혀가서 닥친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이겨낸다. 요즘은 아이들을 납치하는 나쁜 아저씨들이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예선에 태우지는 않지만 죽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니까 항상 조심해서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생각도 많이 하게 하고 좀 슬프지만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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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의 겨울나기 - 겨울편 신나는 노빈손 계절탐험 시리즈
함윤미.문혜진 지음, 이우일 그림 / 뜨인돌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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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겨울에 관한 책이다. 노빈손은 엄청나게 시리즈가 많다. 노빈손 시리지를 만드는 이우일 선생님은 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인 것 같다. 그렇게 때문에 노빈손은 여러 가지 시리즈가 계속해서 나온다. 이 책은 노빈손의 계절탐험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 겨울에 관한 것이다. 겨울은 추워서 좀 안 좋기는 하지만 그래도 신기한 것이 많은 계절이다. 춥다고 집안에만 있는 아이들은 겨울이 얼마나 좋은 계절인지 잘 모른다. 나는 항상 밖에서 잘 놀지만 이 책을 보고 나니까 겨울철에 놀수 있는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알게될 것 같다. 겨울철에는 스키도 타고 스케이트도 탈 수가 있다. 무릅을 꿇고 타는 스케이트는 옛날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썰매라고 하면서 많이 타던 것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또 동물들을 사냥할 수가 있다. 겨울에 눈이 오면 먹을 것이 없어지기 때문에 동물들이 사람들 사는 곳으로 내려온다. 또 겨울에는 풀이 없어서 동물들이 사람들한테 잘 보이게 된다. 그렇지만 요즘은 동물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동물들을 보호해야 한다. 겨울에는 또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는 것들이 있다. 잉어빵도 겨울에 먹어야 더 맛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겨울에는 군밤장수들이 나온다. 겨울에 먹어야 더 맛도 있고, 또 밤이 가을에 나오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면 재미도 있지만 배울 것이 많아서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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