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부는 능력있는 여성이 없다고
말하더군요. 과거에비해 고학력 여성들이 더 늘어났고 성적도 남성에 비해 월등한 경우도 많다는데 왜 임원급에는 그 능력이 아직도 반영안되는지 왜 정치에서는 인구 절반인 여성을 대의 할 수 없는건지 미스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정부가 말하는 능력이란 아마도
서울대출신 검사인 50~60대 남성을 말하는 것인가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53303
<정희진의 낯선사이>
검사편향과 민변 도배의 평화학
결론: 저쪽이나 이쪽이나 자기이익만 꽤하는 보수. 이 나라에 진보세력은 아직 없다.
국가의 발달과 함께 일부일처제 가족은 가부장적 가족으로 변모하였으며, 그 속에서 아내의 가사노동은 ˝사적 서비스로 되었다. 즉 아내는 사회적 생산에 대한 모든 참여로부터 배제된 우두머리 하인이 되었다.˝p.43
엥겔스는...남성에 의한 경제적.정치적 지배가 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한 남성의 통제와 관련되어 있음을 밝혔다. p.44
#진보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