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Only if'의 문제로구나: 결국 살아가면서 후회가 참으로 많지. 시험만 해도 그래. 두 가지 헷갈리는 답은 처음 답을 지켜야 하는가, 바꿔야 하는가? 항상 지키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서도 그 순간에는 바꿔버리지. 무엇이 더 후회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Keep on과 change의 문제일 뿐이지. 인생은 항상 선택으로 가득 차 있지. 그러나 때로는 그것을 지키는 게 중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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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change)의 G를 C로 바꾸어보라. 기회(chance)가 되지 않는가? 변화 속에는 반드시 기회가 숨어있다."

 빌 게이츠가 말했다. 

 "변화와 기회는 단 한 글자 차이일뿐이다. 그것들은 여섯 개의 특징 중 다섯 개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다섯 번째 특징에서 그 둘은 갈린다." 

 내가 말했다.  

 "어떤 면에서? 변화는 곧 기회라는 내 말이 틀리다는 것인가?" 

 빌 게이츠가 물었다. 

 "변화 속의 기회라. 그 다음에 이야기하지. 변화와 기회의 여섯 가지 특징을. 그리고 그들의 차이점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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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답의 시간
    from 불의 정령 이프리트의 서재 2011-06-18 14:34 
    "다시 왔나, 부자?""그렇다. 대답을 듣고 싶어서."빌 게이츠가 말했다."내 대답도 사실 중요한 건 아니지. 그러나 잘 들어.그들은 갑작스럽게 찾아와 갑작스럽게 떠나버리지. 그들은 다리를 잡는 자들을 뿌리치고 뒤를 돌아보지도 않고 달아난다. 또한, 그것은 상황에 따라 사람처럼 작거나 지구처럼 클 수도 있지. 하지만 명심해. 크기가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걸. 단지, 변화와 기회라는 두 녀석이 너와 술래잡기를 하지는 않는다는 거야. 그렇다고 숨바꼭질을 하는
 
 
 

 사람은 명구를 읽는다 해도, 눈만 흝을 때도 있고 설명서를 읽는다 해도 큰 삶의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무엇을 읽느냐보다 어떻게 읽고,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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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가혹한 세상이네요.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세상은 나를 알아주지 않으니 말이죠. 그들은 항상 살아 움직이는 자들만 기억하는 법이죠." 

 "어떤 의미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것인가?" 

 "기준은 단 한 가지예요. 움직이느냐, 움직이지 않느냐. 내가 변화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그는 죽었네, 하지만 누워 있지 않으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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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세상이 바뀌어 있었다. 

 '아니, 어쩌면 내가 바뀌어 있는지도 모른다.' 

 나는 생각했다. 

 내 앞에 전혀 새로운 존재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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