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이 생각하면, 완전히 똑같은 책과 음악은 존재할 수 없다. 아무리 비슷한 내용이라도 글자 하나가 다를 수 있고, 음악도 한 음 차이로 음이 바뀔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고 음악을 들어보자.  

 "이 책(음악)은 전무후무, 유일한 책(음악)이다. 내가 이것을 볼(들을)수 있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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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어둠 속에서 나와라.  

 그 곳에서 헤매지 말고, 빛으로 나와라. 

 어떤 어둠도 빛을 없앨 수 없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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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를 돌아보라 

 인간이 있다 

 그 인간은 자연에 비해 너무나 약하다 

 땅에 먹혀버리고 

 물에 휩쓸리고  

 바람에 맞아죽는  

 그런 약한 존재가 인간이다. 

  

 그러나 

 인간이 힘이 약하다고 한탄하지 마라. 

 인간은 힘이 약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이다. 

 힘이 약한 누군가를  

 똑같이 힘이 약한 누군가가  

 도와주기 때문에 

 인간은 아름다운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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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언가를 하리라고 간절히 기다린 후, 

 마침내 그것이 분출되었을 때의 

 그 기쁨을  

 묘사할 수 없으리라.  

 그러므로 나는 기다린다. 남이 아니라 내가. 

 시간은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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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타적인 사람도 원하는 것이 있다. 

 그러나 이타적인 사람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남이 더 필요로 한다면 남을 위해 양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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