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 관점에서 재무제표 행간을 읽어라 - 생산적 주식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200% 활용법!’
김대욱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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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하는데 있어서 어느 곳에 투자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힐 때 재무제표를 볼 줄 알아야 한다고 들었다. 관련된 책을 보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주식관련서적 중에는 단색판인 책도 나오지만, 이 책은 올칼라판이다. 그래서 일단 좋다. 어떤 부분이 중요하고 아닌지 파악하기 쉬울 수 있으니 말이다. 독자가 모를 것 같은 용어가 나오면 다른 색의 글씨와 작은 글씨로 보충 설명해주고 있다. 하단에 따로 주석이 있는 게 아니라 바로 그 용어를 알기 쉽도록 짤막하게나마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눈초점이 다른 곳으로 크게 분산되지 않고 책을 쭉쭉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다.

 실제 사례도 함께 나와 있으니 주식투자 할 때 어떤 경우를 피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떤 것을 성공하려면 실패하는 방법이나 실패하는 경우를 아는 경우도 나쁘지 않다. 타산지석이라고 해야 하나 그럴 것이다. 실제 나 같은 경우 어떤 자격증 실기시험을 보러 갔을 때 타인이 실패하는 경우를 눈앞에서 몇 번 보게 되었다. 그걸 보면서 저렇게 하면 떨어질 수 있겠다 싶어서 주의하고 했었다. 뭐 나 역시 부주의로 그 실기시험에 떨어졌고, 다음 번에 도전하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주의점을 체득했다.


책 특성상 완전히 펼쳐서 보는 게 좀 그래서 나는 이 책도 완전히 쫙 펼쳐볼 수 있도록 스프링철하기로 결정했다. 아직 이것저것 해야 할 게 있어서 스프링철 하는 것을 잠시 미뤘지만, 조만간 스프링철해서 한 번 더 볼 예정이다. 내가 스프링철 한다는 건, 그만큼 시간을 더 투자해서 보겠다는 얘기이고, 내 딴에는 책이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을 때 이렇게 하고자 한다.


재무제표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나름대로 설명을 괜찮게 한 편이기에, 부담 갖지 않고 봐도 무방해 보인다. 이 책 겉표지에 책소개한 것처럼 30분 만에 재무제표를 꿰뚫어볼 수 있을지는 조금 더 봐야할 것 같긴 하다. 예전에 전산회계 공부하러 학원다녔던 적이 있었는데, 학원선생님께서 어느 대기업의 주식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있었는데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생소하면서도 놀랍게 받아들여질 만한 내용이었다. 수강생들은 어떻게 그걸 알아냈을까 생각해보기도 했을 것이고, 나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그것은 재무제표를 분석함으로써 가늠해볼 수 있었던 것이었다. 그러한 점에서 이 책 또는 이러한 책은 주식투자자들에게 있어서 꽤 볼만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차분하고 느긋하게 그러면서 집중해서 보다보면, 주식투자 감을 익힐 수 있을 것 같고,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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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 아이의 마음과 생각이 크게 자라는
윤희솔 지음 / 청림Life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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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조카에게 글쓰기를 권하고 싶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조카에게 일부러 글쓰기를 권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날 있었던 일과 문득 떠오르거나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나 고민들을 글로써 적어내려 가다보면 마음이 안정되기도 하고 때로는 해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의 효용성은 경험해본 사람들은 이미 알겠고, 다른 책 같은 곳에서도 이야기하니 그런 점들 언급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여하튼 “하루 3줄(?)  ”에게 고작 3줄?“ 펜을 자주 잡아보는 성인 입장에서는 참 짧은 숫자다. 그런데 요즘같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나 자주 만지고 연필과 공책을 멀리하게 되는 시대에 있어서는 초등생들이 연필 쥐고 글씨 쓰려고 한다는 건 참 괴로운 일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특히 글씨를 삐뚤빼뚤 쓰게 된다면, 완벽성을 추구하는 아이일수록 거부감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이가 글쓰는 데 쉽게 접근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다면 부모나 아이에게도 모두 득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


 이 책을 보면 어떻게 아이가 책에 쉽게 접근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런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나와 있다. 교육에도 관심 있는 나와 누나는 조카가 책에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는 방법까지는 이미 알고 있었다. 다행히 고맙게도 산만해보이기도 하는 조카가 게임 못지않게 책도 좋아하는 편이다. 조카는 재밌는 이야기들을 좋아하는데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는 걸 참 좋아한다. 나와 누나는 때로는 점잖은 것들과 거리를 둘 때도 있는데 특히 책을 읽을 때 점잖은 것과는 꽤 거리가 멀다. 나와 누나는 <구연동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동화책을 읽어줄 때 왕초보 성우역할을 해서 동화 속 캐릭터를 살린다. 여러 목소리를 내면서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표현하는데 조카가 다행히 이게 재미가 있었나보다.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조카는 책보는 걸 즐긴다. 어떤 책을 보라고 굳이 터치를 안 하니까(만화책을 보든지 뭘 보든지 상관 안 한다. 일단 책만 좋아하면 된다.) 조카가 알아서 책을 본다. 그리고 극성맞을 정도로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조카가 책보는 걸 즐기게 되는 것 같다. 책과 관련된 어른들의 현실적 얘기도 해줘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여하튼 이건 그렇다치고 책 읽으려는 게 친숙해지게 된다면 그 다음에 글 쓰게 하는 방법이 궁금했는데 이건 3장부터 보면 될 듯하다. 역시 초등 저학년에게 어울리는 글쓰기 공책은 깍두기 공책인 듯 하다. 5칸짜리 깍두기 공책도 있다는 건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나는 학창시절에 교내백일장 대회 이런 것에 대해 상당한 부담감을 느꼈었다. 특히 원고지에 글쓰는 것 자체를 부담스러워했다. 왜냐하면 일단 나는 글씨를 잘 못 썼고, 두 번째는 이런저런 생각들이 뒤엉켜서 원고지에 쓴 글을 다시 지우고 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다. 뭐 연습장에 대충 글 쓰고 거기 쓴 글을 수정하고 말의 앞뒤를 맞게 쓴 다음에 그 뒤에 원고지에다가 옮겨쓰면 좋았겠지만, 그 당시에 나는 그런 생각까지는 못하고 곧바로 원고지에 글쓰곤 했었다. 그렇게 원고지 썼다가 내용을 잘못 쓰게 되거나 추가 보완하려고 한다면 전체를 다시 수정해야 해서 이런 게 시간면에서도 그렇고 꽤 불편했다.

 그러면서 나는 속으로 옛 선인들께서는 어떻게 연필도 아니고 붓으로, 당시 한 번 쓰면 지울 수도 없는 먹물을 붓 끝에 묻혀서 그것도 한번에 종이에다가 글을 썼는지 참 대단한 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렇게 나는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과 거부감을 느끼고 짜증 등이 밀려왔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과 심정들이 가득한 상황에서, 어느날 <컴퓨터>라는 전자기기가 내 손 안에 들어오게 되었다. 집에서는 컴퓨터가 뭔지 배우기 위해서 구입했지만 나는 주로 게임을 하고 그랬다. 글쓰는 것보다 게임이 훨씬 재미났으니 말이다. 그런 가운데서 나는 컴퓨터에 깔아놓은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워드프로세서를 쓰게 되면 출력도 해야 하는데, 출력할 일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당시 프린터도 꽤 비쌌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워드프로그램을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워드프로그램은 나는 내 인생에 글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확 줄일 수 있었다. 내가 쓴 글을 내가 직접 편집하는 것이 쉬워서 좋았다.


이건 내 개인적인 이야기일 뿐이고, 여하튼 뭐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떻게 꾸준히 글쓰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나와 있다. 책 속에는 어휘력 체크문제집에 대해 나와 있는데 생각해보니 이런 것들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글을 쓰려면 어느 정도 어휘력을 구사할 줄 알아야하는데 어휘력과 관련된 책을 접할 수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본다면 무슨 내용인지 술술 읽힐 수 있으리라고 본다. 구체적인 상황 등이 설명된 편이기에 실천해보는데도 도움이 될 듯 하다. 내 입장에서는 책내용이 나름대로 유익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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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화학 사전 - 개념, 용어, 이론을 쉽게 정리한 그린북 과학 사전 시리즈
다케다 준이치로 지음, 조민정 옮김, 김경숙 감수 / 그린북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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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수업 때 배운 것도 흐릿해졌고, 최근에 자겨증 취득해보려는 과목에서 화학을 좀 알아야 하는터라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그린북 출판사에서 나온 책에는 물리화학사전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이 책의 내용과 겹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저자이름이 다르다. 일단 저자이름이 다르면 중복될 수 있는 이론도 달리 설명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물리화학사전이 아닌 화학사전이라서 책 전체가 화학파트로만 구성되었다. 책이름에 기초라는 단어가 쓰인 만큼 기억저편으로 떠나가 버린 화학개념을 다시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다른 것에 짓밟혀 자리지 못한 잔디가 다시 자라는 느낌이다. “아! 맞다. 그랬지.아! 내가 엄청 공부를 안 했던 사람은 아니었던 거 같아!”이런 생각이 들게도 만들었다.


일반적으로 설명한 화학교재와 달리 여러 비유로 설명을 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고등학교 때는 단순히 암기하는데 바빴는데 기초를 다룬 내용이라고 하지만, 학창시절에 배우지 않았던 내용도 있어서 그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책을 완전히 읽게 되면 화학분야를 다룬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하는 뭐 자격증 실기시험에도 도전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듯 하다. 내 개인적으로 화학과 관련된 자격증 시험 준비할까말까 고민이었는데, 일단 이 책을 보니까 살짝 안심이 되기도 한다. 굳이 시험이 아니더라도 좀 유식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봐도 무방할 것이다. 생활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화학반응에 대해서도 살필 수 있으니 시험보는 것도 아니니까 별 부담없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l있을 것이다. 20여 년 전에 이런 책을 접했다면 화학을 더 재미있게 공부했을지도 모를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으면서도 지금에서라도 이런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아닐까 한다.


 뭐 여하튼 나름대로 괜찮아보이는 책이고 화학에 관심있는 독자들이 봐도 큰 후회는 없으리라고 본다. 이미 그린북 다른 사전시리즈 두 권도 스프링철해서 갖고 있는데, 이 책도 같이 스프링철해서 보려고 한다면 쫙 펴고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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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실기 + 구술 한권끝장 보디빌딩 - 2급전문 / 1.2급생활 / 유소년 / 노인 스포츠지도사 5종 대비, 동작별 영상 제공 2020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유동균.정수봉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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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포츠지도사자격증 교재가 있지만, 내 성격이 딱 한 종류의 책만 보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른 책도 살펴보려다가 에듀윌 출판사의 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보던 책과의 차이점이 어떠한지 궁금했다.



책 겉표지에 나온 것처럼 이 책은 책에 나온 모든 동작을 QR코드를 통해서 동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단순 그림으로 자세를 소개한 책보다는 좀 더 정확한 자세를 취해보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 나 같은 경우 보디빌딩분야를 보는 것인데, 체육전공출신이라면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체육전공자가 아니라서 전문스포츠지도사가 아닌 일반스포츠지도사자격증시험에 응시가능하다.


스포츠지도사가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시험응시하면 합격할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쉬워 보이지만은 않는다(그런데 막상 공부하자니 알아야 할 다른 것도 있기에 조금이라도 양이 많아 보이면 벅차고, 1년에 한 번뿐인 필기시험이기에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운동자세는 능히 익숙해지기에 그렇다 쳐도 문제는 구술편이 아닐까 한다. 이것은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여하튼 구술편 말을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능숙하게 말할 정도라면 익히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구술력이 부족한 사람은 은근 부담이 될 텐데, 에듀윌 이 책에서는 구술시험시 응시자가 알아두어야 할 핵심어를 짚어주고 있다. 어떤 문장을 모두 기억한다는 건 참으로 힘든 일인데, 이 중에서 어떤 핵심어를 기억하여 구술시험시 점수를 받아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알려주는 일종의 팁인 것이다. 내가 스포츠 지도사와 관련된 여러 교재를 살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이 부분은 내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이 책 역시 실기자세, 구술시험 모두 올칼라판이다. 실기편 책은 올칼라판이 대세인가보다. 내가 먼저 본 책처럼 이 책도 종이질이 좋은 편이다. 실기편과 구술편 내용을 다룬 책분리가 가능하다. 책사이즈는 A4 사이즈이지만, 독자가 책을 분리해서 볼 수 있게 한 것을 보니까, 출판사가 나름대로 독자가 휴대해서 볼 수 있게 고려해서 만든 듯 하다.

 이 책에 대해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서 그런지 몰라도, 막상 훑어보니까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그런대로 괜찮아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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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필기 한권끝장 - [특별제공] 빈출이론 핵심노트.무료특강 / 2급(전문/생활/장애인)?유소년?노인 스포츠지도사 대비 2020 에듀윌 스포츠지도사
정수봉 외 지음 / 에듀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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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스포츠지도사 교재가 있지만, 내 성격이 딱 한 종류의 책만 보는 성격이 아니라서 다른 책도 살펴보려다가 에듀윌 출판사의 책을 보게 되었다. 먼저 보던 책과의 차이점이 무엇일지 궁금했다.


먼저 본 책과 비교 없이 이 책으로만 말하자면 2017-2019년 기출문제를 제공한다. 2015~2016년 2급 전문/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기출문제는 에듀윌 도서몰에서 무료로 제공된다고 한단다. 다운 받을 수 있을 때 다운받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회원가입+로그인해야 다운받을 수 있다.



책이 은근히 두꺼운 편이다. 기출문제를 제공해서 그런 것 같고, 가독성을 위해서 빼곡하게 적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다른 내용 글씨크기는 잘 모르겠는데, 기출문제 글씨가 작은 편이 아니라서 만족스럽다. 노안이 슬슬 오려고 하는 것 같아 성질나는데 더 불편하고 성질 날 수 있는데, 기출문제 글씨가 작아보이면 공부하기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경우 체대출신은 아니지만, 체육에는 관심이 있는 터라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응시할 수 없어도,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나머지에는 필기응시가 가능해보인다. 책을 살펴보니까 1년에 한 번만 필기를 응시할 수 있다. 체육전공이라면 2급 전문스포츠지도사자격증 응시조건이 가능하다.


에듀윌 교재들의 주특성 중 하나인 종이질면에서 이 책에서도 괜찮은 편이다. 표와 그림 구성이 나름대로 마음에 든다. 선택과목이 아닌 과목인 2급장애인, 유소년,노인스포츠지도사 필기시험과목은 따로 분리해서 펼쳐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해를 돕기 위한 표와 그림 구성도 그런대로 괜찮다.




 휴대해서 볼 수 있는 <빈출이론압축노트>라는 것도 따로 있고 책양옆면쪽에 <핵심암기노트>라고 암기해야 할 내용 체크된 부분도 있고 나름대로 괜찮다. 내 개인적으로는 이론따로, 문제 따로 이런 식으로 나오면 좋겠는데, 각과목당 주제마다 이론이 끝나면 문제가 나오는 식이다. 이건 뭐 출판사측에서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으니 그렇게 구성한 것 같다. 해당이론을 설명하면서 뒤쪽에 문제가 나오는데, 기출문제가 맨 뒷부분 기출문제와 일치하여 일부 중복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 이렇게 나온 걸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하다.


과연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볼까말까 했었는데 나름대로 괜찮다. 내 개인적으로는 실용적 분야인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이런 분야가 가장 마음에 든다. 올해 시험을 응시할지 말지 고민중이긴 하다. 준비하고 있는 자격증이 몇 개 더 있는 터라 마음의 여유를 갖기가 힘들다. 그래도 스포츠지도사자격증 필기시험은 한 번 응시해보고 싶고, 준비해보고도 싶기에 일단 원서접수하는 시기라는 4월쯤 되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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