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지식재산 실무해설 - 기업 IP 실무자를 위한
정영훈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래 노후 준비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가 저작권을 생각하게 됐다. 그런데 뭐 실제로 이룬 게 없어서리 머리팅(?)만 하고 산다. 그런데 뭐 저작권 분쟁사례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관심 갖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가격면에서는 일반대중서 평균가격은 아니다. 뭐 이런 책이 대중에게도 많이 읽힌다면 가격은 낮춰질 수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느 한 분야의 전문서이다 보니 책가격은 그러려니 할 수밖에 없겠다. 이건 그렇다 치고 그렇다면 내용은 어떠한지 궁금했는데 역시 저작권이라는 것도 결국엔 법(法)인 터라 법과 친해지려고 할수록 이 책을 보는데 더 유리할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법과 많이 안 친한 내입장에서는 저작권이라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사례를 보니까 “아!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됐네! 음 조심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책을 보면서 어릴 적부터 한자어휘를 많이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법을 다루는 분야인 터라 한국어에 능통해야 이 책을 보고 이해하는 수준도 그만큼 빨라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법을 다룬 책이지만 매우 어렵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차근차근 보면서 이해하려고 하다보면 유식해지고 유익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나온 관련법 설명과 판례는 지식재산을 다루는 사람들에게 그러하리라고 본다.


 혹여 판례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림을 그리면서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해가 좀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반직 공무원 수험생활을 좀 해본 내 경험상 행정법 공부했을 때 이런 방법이 나름대로 도움이 됐었다.


 내가 펼쳐본 법을 다루었던 책에서도 독자를 집중하게 만들거나 분산케 하는 그런 차이가 있었는데, 이 책은 내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집중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법과 많이 안 친한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창고 공장부지 투자전략과 기술 - 고수만 아는 불패의 황금토지를 잡아라
이인수 지음 / 청년정신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동차로 국도나 고속도로 타고 타지역으로 나가다보면 창고 임대 매매 라는 현수막을 간간히 보게 된다. 경기가 불황이긴 불황이다. 그런데도 불황을 이길 수 있다는 식으로 나가는 정부의 말은 내 입장에선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다. 지난 정부 때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좌우이념을 떠나서 ‘글쎄올씨다’다. 여하튼 소규모 창고, 공장 부지를 보면 내 입장에선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돈만 많다면 저런 곳을 구입해서 원 없이 넓은 곳에서 살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간간히 하게 된다. 나라는 놈도 좀 이중적이다. 어떻게 저런 곳을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곤 했는데 그러하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겉표지 책이름을 보면 “아! 어떤 전략과 기술을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인가?”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아니 내 입장에서는 적어도 그러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쳤지만, 부동산 쪽을 좀 배운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부동산 자체는 법(法)이라는 것과 친해져야 한다. 나는 아직까지는 별로 그러한 편이 아니라서 이 책의 내용이 눈에 쏙쏙 들어오진 않았다. 이 책 역시 부동산을 다루는 터라 관련 법에 대해 나와 있다. 하나하나 해설이 되어 있다고 하긴 그렇고, 일종의 ‘팁’이라는 내용이 있긴 하다. 나처럼 법(法)과 많이 친하지 않은 독자라면 적절한 인내가 요구되기도 할 것이다.


 인생 살아본 사람이라면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 세상에 쉬운 것은 그렇게 많이 없는 것 같다.

 나이가 꽤 들면 흔하디 흔한 배변하는 것조차도 힘든 일이 돼버릴 수 있으니 말이다. 용접을 자발적으로 처음 배웠을 때 “이걸 배워 말어?” 하면서 갈팡질팡 살짝 미친 듯한 인내심을 요구했었는데, 부동산 왕초보자라면 이 책에서도 그런 인내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 입장에서는 관련된 법률이 정리된 것만으로도 일단 만족해야 할 듯 하다. 내 인생 경험상 살면서 소소한 것에 감사하고 좋아해야지 앞날이 조금이라도 훤해지고 비전이 생기는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얼 봐야 하는지 알 수 없을 때 그나마 이런 책이라도 보면서 “쌩큐생큐!”하며 법률해석을 하면 될 테니 말이다. 만날 투덜거리고 징징대는 사람과 함께 있다보면 주위사람도 지쳐버린다. 오래간만에 기어들어오려던 복이라는 놈도 아놔썅! 하고 도로나간다.


 이 책 뒷부분에 나온 Q&A 부분은 나름대로 읽어보면 괜찮을 듯 싶다. 어떤 분야를 배우든지 간에 뭘 좀 알아야 물어볼 수 있는 건데, 쥐뿔도 모르는 내 입장에서는 이런 질의도 할 수 있고 이런 답도 들어볼 수 있어서 뭐 나름대로 괜찮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동차 세차 교과서 - 자동 세차에 만족하지 않는 드라이버를 위한 친환경 디테일링 세차 기술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성미당출판 지음, 강태욱 옮김 / 보누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새차가 꺼려지는 이유는 관리에 그만큼 신경쓰이게 되기 때문이다. 흠집이라도 나면 어떡하나 많이 신경쓰이게 된다. 그런데 헌차가 되면 무시받지 않으려고 외관에 신경쓰이게 된다. 아무리 좋은 차라도 외관이 지저분하면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는 그 차주를 무시하려는 경향이 생겨나서(쓰레기 널브러진 전봇대에는 다른 사람들이 추가로 쓰레기를 막 버리는 것처럼) 새차든 헌차든 자동차를 깨끗함을 유지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 마치 허름한 옷을 입고 다니면 그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무시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세차를 후다닥 막 해버리는 성격이라서 나름대로의 세차법을 익히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이 책 내용에 나름대로 만족하고 유익했다. 다년간 운전을 해왔지만 세차법에 대해서 거의 몰랐던 내 입장에서는 제법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포털 사이트에서 세차법을 검색하면 어떤 블로그나 유튜브 같은 곳에 관련 자료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될 수 있으면 전자기기를 통해 익히는 것보다 책으로 보면서 익히는 걸 마음 편안해하는 내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만족한다.


 평소 책에 나온 자동차 부위를 어떻게 세척하나 하는 생각도 들곤 했는데 책을 통해서 나름대로 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세차하면 후다닥하면 그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이 분야도 나름대로의 기술이 요구된다는 걸 책에 나온 많은 사진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세차를 잘 하려고 휠도 빼내야 하고 시간과 공이 꽤 많이 든다는 게 보였다.

 올칼라판이라서 생동감도 있다. 세차하려면 어떤 걸 구입해야 하는지도 대략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의 습관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이상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다. 이 책을 보고나서 나의 세차법이 한순간에 변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내 나름대로 신경 쓰는 게 많다보니 그 쪽에 더 신경쓰는 일을 하고자 한다. 하지만 나름대로 세차를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니 한번 읽었다가 그 때 어떻게 하라고 했더라 궁금하게 되면, 그 때 다시 또 읽어봐도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9 성피티의 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구술 합격공식
성우재 지음 / 하움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생활지도사 필기를 합격하게 되면 실기는 어떤 걸로 보는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실기는 어떤 걸 택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잘 안 됐다. 그러다가 책을 보면서 감을 잡을 수 있었는데, 실기는 자기가 선택하는 것인 것 같다.


실기 선택분야를 살펴보니까 태권도, 합기도는 있는데, 택견(태껸)은 없다.

( https://www.insports.or.kr/examInfo/examInfo4.do )


뭐 이건 민족무예(중요 무형문화재 76호)다 보니까 전수관에서 전수하는 특성상 그런 것 같다.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구기종목도 그렇고 살아오면서 딱히 잘하는 운동 없는 내 입장에서는 그나마 보디빌딩이 눈에 들어온다.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보디빌딩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데드리프트와 스쿼트 위주로 운동해왔기에 그나마 도전해볼만한 분야이긴 하다. 전문체육인이 아닌 일반인이 도전할만한 분야가 보디빌딩 같은데, 실기시험을 어떻게 치르는지에 대해서는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보다보면 일반인도 열심히 노력하면 생활체육지도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것 같다. 생활체육지도사 실기시험 분야로 보디빌딩을 택하고 실기시험을 준비할 때 어떤 준비를 해야 하고 보디빌딩 자세에 대해서 나와 있다.


 헬스장 다니면서 구체적인 용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살았던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을 보게 되면 유식해보일 수 있다는 기대를 품고 봤는데, 책을 보면서 그런 기대가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디빌딩 자세에서 어떤 자세를 취할 때 잘못 취하면 감점요인이 되는지도 나와 있다. 시험 따윈 별 생각 없이 운동해온 내 입장에서는 “아! 그렇구나! 이런 부분들을 신경 써서 운동해야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면 헬스장에서 내가 운동하는 자세와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만약 실기시험을 본다면 그런 부분들을 사전에 자세교정(?)훈련해서 익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구술시험에서 어떤 부분들을 알아두어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어서 이부분에 대해서는 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유식함을 느낄 수 있는 구술답변이라서 꽤 괜찮아보였다.

 나는 그 동안 운동할 때 내가 하려는 운동 외에는 대충대충 알고만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자세를 계속 훈련해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실기시험을 치르게 된다면 나 역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기간에 용어를 외우는 게 힘들 것 같긴 하다.


 굳이 실기시험이 아니더라도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나름대로 볼만한 책이라고 본다. 올칼라판이어서 괜찮다.

 책을 보면 자세 알려주는 뒷부분 쪽에 스내치와 클린앤 저크라는 동작이 있다. 역도의 한 동작에 해당되기도 하는데 어깨 위로 중량을 들어올리는 동작이기도 하다. 나 같은 경우 헬스장에서 이런 역도 부분동작을 1년 동안 꾸준히 즐겨하긴 했다. 40~50Kg 정도를 머리위로 들었다가 내렸다가 운 좋게는 70Kg까지도 머리 위로 들어올리곤 했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약 빤 애(?)’로 착각하기도 했다. 나는 밥만 먹었다. 술 담배만 안 하고 골고루 밥 먹고 운동했다. 그런데 10여 년간 운동해왔지만, 1년 만에 어깨가 망가지고 말았다.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어깨관절은 인체 관절 중에서 복잡하면서도 불안정한 관절에 속한다고 한다. 그래서 다치면 고치기 힘든 부위가 어깨관절이라고 한다. MRI를 찍으면서 피로골절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뭐 이 내용은 시험과 크게 연관되었다고 보기는 좀 그렇지만 참고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글 남긴다. 


뭐 여하튼 이 책은 스포츠지도사 2급 보디빌딩 실기관련 책으로는 볼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0 성피티의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필기 합격공식
성우재.정빛나 지음 / 좋은땅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고서점에서 우연찮게 본 어느 책이 있었는데 그 책에서는 운동생리학에 대해서 나와 있었다. 다른 책 구입하려고 들른 거라서 그 책을 자세히 살핀 건 아니었지만, 운동에 관심 있는 내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볼만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무슨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기 위한 책이었던 걸로 대충 기억한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생활스포츠 지도사! 헬스장에서 운동했을 때 어쩌다 한 두 번 정도 들어본 자격증이었다. 어느 날에는 헬스장 여자회원이 생활스포츠 지도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보디빌딩 자세를 알려달라고 헬스장 관장님께 물어보던 걸 옆에서 본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뭐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 요즘같이 투잡하기도 하고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왕 자격증이 있다면 헬스장 같은 곳에서 알바나 취업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활스포츠지도사를 들은 지 몇 년 됐는데, 그 때는 귀에 쫑긋 들어오지는 않았던 터라 큰 관심은 없었다. 지금도 오래전부터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따로 있고 우선순위를 둔 터라, 생활스포츠지도사라는 자격증에 큰 관심을 두기는 힘들다. 하지만 헬스장에서 나름대로 운동한 이력도 꽤 있고 인생사는 알 수 없는 것이라서 도대체 생활스포츠지도사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이 책을 보면 생활스포지도사 2급 응시대상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지 않더라도 생활스포츠지도사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해서 내가 검색해봤다.


https://www.gov.kr/portal/service/serviceInfo/B55101400021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782164&cid=42114&categoryId=42114


시험과목을 보니까 여러 과목을 본다. 생활스포츠지도사는 7과목 중에 5과목을 선택해서 본다는데, 그나마 좀 쉬워 보이는 과목이 있고 어려워 보이는 과목도 있다. 시험 합격여부와 상관 없이 내가 보고 싶은 과목은 운동생리학과 운동역학, 스포츠심리학, 노인체육론과 유아체육론이었다.    이 과목들은 시험과 상관없이 평소 알아두면 좋을 듯한 현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한국체육사나 뭐 이런 건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공무원수험생이 공무원 실무와 떨어지는 영어과목을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랄까 그렇다. 뭐 이건 지극히 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뭐 여하튼 내 입장에서는 이 책의 목차 총 9장 중에서 5장 정도가 시험과 관계없이 볼 만한 내용이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다. 책을 보면 기출문제가 나와 있다. 기출문제를 보면 <보기>사항 글씨를 보니까 내 눈에는 좀 작아 보였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근시에서 원시로 바뀌어 가는 때로 향해가고 있기에, 내 눈에 작아 보이는 글씨가 있다는 건 불편함을 느껴야 하는 경우에 속했다. 이 책의 기출문제에서 답은 책 뒷부분에 몰려 있다. 그래서 어떤 기출문제의 답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려면 책의 맨 뒷부분을 찾아봐야 한다. 90년대에 흔히 보던 문제집 방식이다. 내 개인적으로는 문제 근처 어느 일정한 곳에 답을 달아주고, 문제 밑 또는 근처에 해설도 함께 써준다면, 답을 찾으려고 종이를 뒤적거려야 하는 시간을 절약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 또한 뭐 나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고, 문제푸는 내 스타일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책 겉표지에 보니까 지난날 저자가 쓴 책을 보면서 합격한 사람들의 간략후기가 나와 있다. 이전에도 이런 방식으로 구성했어도 이 책을 보면서 합격한 사람이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하다. 뭐 어떤 문제집의 구성방식이든지 구성방식에 대해서 호불호가 갈리는 독자들도 있을 것으로 본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 나 같은 경우 스프링철을 즐기는 타입이고, 내 머릿속에 내용이 잘 들어갈 방향으로 책을 재구성하는 편이다.

 나와 좀 맞지 않는 면이 있긴 하지만 이건 뭐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이 외 나머지는 그런대로 볼 만했다.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이 놓칠 수도 있는 중요해 보이는 부분에 글씨가 녹색으로 쓰여 있고, 저자가 알려주는 팁도 간간히 나와 있어서 이런 부분들은 마음에 들었다.


 책 겉표지를 보면 동영상 강의도 있는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동영상 안 보고 그냥 차근차근 공부하면 될 것 같긴 하다. 물론 어려워 보이는 용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뭐 용어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그 때부터는 내용이해가 쉬워지는 거라서... 너무 걱정하면 오히려 머릿속에 들어오질 않는다. 마음 잡고 체계적이면서도 집중해서 반복학습을 하려고 한다면 뭔가 얻는 게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생활스포츠지도사가 1년에 한 번 뿐인 시험이란다. 집중하지 않고 경솔하게 시험을 준비했다가는 탈락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철저히 준비해서 공부한다면 분명 좋은 성과를 얻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 만한 자격증으로 보인다. 건투를 빈다. 만약 내가 이루고자 했던 걸 차근차근 이루었다면, 나 역시 이 자격증시험을 보고 싶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