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 한자어 속뜻 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이재운 외 엮음 / 노마드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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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 책 시리즈를 보고 싶었다. [우리말 잡학사전]이라든지 [우리말 어원사전]이라든지 말이다. 그런데 뭐 한국어 70% 정도가 한자어다보니 한자어를 다룬 사전이 나오길 바랐는데, 결국 보게 되었다. 이 책은 크게 1+2장, 그리고 부록으로 나뉘는데 1장의 경우 가나다 순으로 되어 있다. 2장의 경우 여러 부류에 관한 한자어에 대해 다루었다. 부록에는 상형문자를 다루었고 이외 다른 내용도 있다.

책이름이 사전인 만큼 책 맨 뒤쪽에는 색인이 있어서 원하는 단어를 찾아볼 수 있다.


90년대 통상 보던 국어사전의 경우 한자어를 찾아봤을 때 한자의 뜻이 나오지 않지만, 이 책은 한 글자 한 글자 뜻도 같이 알려줘서 이 책을 보면서 한자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냥 단순하게 뜻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한자의 어떤 부수와 어떤 부수가 합쳐져서 어떤 뜻이 되었다” 이런 식으로 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자를 풀이해준다. 해당 한자어가 쓰이는 보기예도 도움이 될 만하다.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대체적으로 이 책에 대해서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편이다. 다만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어떤 한자어를 풀이할 때 해당 한자어 만큼은 글씨 크기를 12~15포인트 정도 크게 했으면(시원시원하게 보이도록 글씨크기를 좀 더 크게 했다면)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글의 경우 글씨 크기를 9포인트로 출력해도 거의 또렷하다. 이것은 표기했을 때 한글의 장점이다. 반면에 복잡한 한자로 구성된 한자어의 경우 정확히 어떻게 쓰였는지 한동안 쳐다봐야 하고, 이런 복잡한 글씨를 보면서 답답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한자를 잘 아는 사람이라면 대충 봐도 어떤 부수가 쓰였는지 금방 알 수 있겠지만, 한자에 대해 흥미가 적은 사람의 경우 복잡한 한자어 구성을 꺼려하니 직접 손으로 써보는 것도 귀찮아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한자어인 세련(洗練)의 경우 정확한 부수가 어떻게 되는지 해당 한자를 잘 모르면 제대로 쓸 줄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책에 나온대로 쓰자면


255쪽 

❄ 세련(洗練)

세(洗)_(물에 들어가 발을)씻다.

련(練)_(실을 만드는 과정을 익히다) 익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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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기보다는 한자어만이라도 글씨를 크게 써서


❄ 세련(洗練)

세(洗)_(물에 들어가 발을)씻다.

련(練)_(실을 만드는 과정을 익히다) 익히다.


이런 식으로, 소개하는 한자어만이라도 글씨를 크게 하면 어떨까 싶다. 이건 뭐 독자마다 다를 수 있고, 뭐 내 생각은 그렇다. 나머지는 내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편이고, 보다보면 유식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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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노무? 어렵지 않아요 - 딱 한 번만 읽으면 이해되는 근로기준법, 직원등록, 4대보험, 급여계산법
최용규 지음 / 가나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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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직원 위치에만 있을 것은 아니다. 불확실하고 불안정한 시대 언젠가 창업을 생각하는 1인으로서 차근차근 준비해나가고 싶다. 철저한 준비 없이는 망하기 쉽다. 창업과 관련하여 노무와 관련된 정보를 얻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일단 저자가 말한 대로 될 수 있으면 쉽게 쓴 것으로 보인다. 책내용을 보니 내가 몰랐던 내용들이 많았다. 노무는 법을 다룬 것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한 예를 들어서 대기시간과 휴게시간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사장은 아니지만 내가 보더라도 요즘은 오히려 종업원 직원을 더 챙겨주고 사장, 오너 입장을 아몰랑 해버리고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급이 8천원이면 1시간에 2만원어치 일을 해야 회사가 돌아가는 것인데, 이렇게 해야 돌아간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언 발에 오줌누다가 다 같이 망해버리자는 것 같아 나는 두렵다.


책을 보면 어디 사이트 들어가서 살펴보라는 내용도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걸 검색해야 하는지도 알려줘서 이런 점들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대체적으로 책들보다 쪽수가 적은 편이다. 내가 생각했을 때 이런 부류의 책들의 기본분량은 250~300쪽 전후 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분량이 적다. 그런데 사실 책을 들여다보고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독자에게는 은근 부담스러운 일이고 더군다나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 사람한테는 책읽는 것도 일이고 부담이다. 그래서 핵심적인 것, 독자가 알고 싶어하는 것을 딱!딱!딱! 보여줄 수 있는 책이 진짜 괜찮은 책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이 책 나름대로 괜찮다고 본다.


편집도 내가 봤을 땐 나름대로 깔끔하게 잘 구성한 것 같아서 가독성도 괜찮아보인다. 나 같은 경우 같은 내용이라 하더라도 가독성을 중요시 여기는데 이런 부분에서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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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허리.무릎 통증
Shigeru Yanagimoto 외 지음, 정효준 외 옮김 / 신흥메드싸이언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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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건강과 관련된 책을 살피려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이 들면 아픈 부위가 무릎이다. 부모님 연세가 있으신 터라 무릎 건강이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헬스장에서 레그프레스로 고중량을 쑥쑥 밀어올리곤 했었는데(꾸준한 운동으로 이뤄냄), 역시 나이라는 것은 무시 못하는가보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이제는 겁도 좀 난다. 겁이 좀 나긴 하더라도 시도하고픈 마음은 수그러들지 않았지만, 밥벌이를 더 많이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고, 아직까지 로또 1~2등을 해본 적이 없기에 밥벌이가 더 우선인 터라 이젠 고중량 운동은 멀리하게 됐다.


부상을 당해보면 알겠지만 육체적 활동이 줄어들게 됨으로써 무력감과 우울증이 오게 되어 있다. 더군다나 허리나 무릎부상은 직립보행을 불안정하게 만들어서 밥벌이에 치명적이다.


의학전문서를 다루는 다른 출판사 책을 간혹 접하긴 했지만, 내 개인적으로 신흥메디싸이언스 이 출판사 책은 처음이다. 나는 이 책을 보기 전까지 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의학전공서 위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반 대중이 보기에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책도 발행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일반인이 어렵게 생각하는 용어들을 가급적 배제하고 될 수 있으면 쉽게 설명한다. 그리고 적절한 그림을 넣어서 이해를 돕는다.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을 봤을 때 편집이 제법 잘 된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 가독성도 좋다.


책 뒷면에는 색인이 있어서 원하는 내용을 찾아보고 싶을 때 유용할 듯 싶다.


겉표지에 나온 그림처럼 그런 그림방식으로 그려졌다. 올칼라판이다. 큰 부담감 없이 차근차근 반복해서 본다면 허리와 무릎 건강챙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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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버려라! - 꼭 필요한 일에만 집중해 탁월한 성과를 내는 회사의 비밀
제이슨 프라이드.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지음, 우미정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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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면서 자잘한 일거리들은 줄이고, 효율성 있게 일해서 효과적인 성과를 내고 싶은 게 목표다. 일이든지 뭘 하든지 대부분이 그렇다. 그런데 늘 부족하다. 부족함을 느껴서 잘하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 이름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나의 경우 직설적 표현인 게 괜찮았다.


<일을 버리라>는 말은 일거리가 너무 많아 미칠 지경인 사람에게 참 반가워보이는 말이긴 하다. 요즘같이 여기저기 건물마다 <임대>현수막이 붙어 있고, 폐업하는 불황인 시기에 일거리가 많다는 건 어찌 보면 행복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노동임금대비 성과가 그만큼 나와야 일복이 많은 것도 행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적자나면서까지 일한다는 건 슬픈 일이다.


 책을 보면 나랑 친분 없는 마크트웨인 작가가 “비교할 때 모든 기쁨이 사라진다.”고 했단다. 어! 나는 “비교는 고통의 시작”이라고 중얼거리곤 했는데....오! 좀 유식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엄니께서 내게 말씀하시길.....착각은 자유라는데.....


이 책은 한 템포 쉬었다 가는 느낌이 든다. “대놓고 열심히 해라” 이런 말은 없다. "그렇게 하다 지친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일하다가 의욕이 꺾이고 실패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을 쓴 사람은 서양인인데, 서양도 한국처럼 바쁘긴 바쁘게 사는가보다. 내가 아는 서양문화는 <느릿느릿>인데... 뭐 이건 내가 해외 나가서 겪은 게 아니라 몇몇 뉴스와 인터넷 댓글, 어쩌다 보게 되는 영상보고 판단한 게 전부라서...식견이 좁은 나의 편견일 수도 있겠다. 여하튼 열심히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도 서양에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여기서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으리라고 본다.


 책을 보면 저명한 사람들이 일과 관련하여 어떤 얘기를 했고, 어떤 일상을 보낸(보냈)다고 나와 있는데...점점 더 각자도생하며 살 수밖에 만드는 이 사회에서....다 나와 친분 없는 사람들이다. 책에 나온 저자의 주장에 설득력을 높이고자 사례나 그들의 삶을 인용한 것 같은데...나도 뭐 매우 바쁘게 일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었다.


 내가 갖고 있는 책 중에는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책이름을 비슷하게 따온 <실패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는 책이 있다. 적은 분량의 책자인데 내 모습이 어떠한지 어쩌다 그 책을 보다 말다하면서 셀프체크하곤 한다. 학창시절 한두 번쯤 들어본 말인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는데...이 말 역시 다 나랑 안 친한 말이다. 내가 <성공>이와 친하지도 않은데...그의 어머니(실패)와 어떻게 친하냐?.....


(다시 제정신 모드로 돌아와서.... ) 실패한 점을 분석하고 그런 점들을 개선하려고 하다보면 예전보다 나아진 것 같다는 느낌과 실제로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일을 버려라> 이 책을 보면 좀 그런 느낌이 든다. 뭐 이건 독자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렇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다. 다 읽었다 하더라도 어느날 간혹 책을 살펴보면서 지금 어떠한 상황인건지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것 같아서 내 입장에서는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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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만수 박사 토지 투자, 모르면 하지 마!
구만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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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없어도 땅만큼은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땅이 있어야 텐트나 컨테이너라도 놓아서 잠잘 곳을 마련할 것이고, 땅이 넓다면 채소라도 심어서 소득이 불안정해지는 노후가 되더라도, 풀 먹고 사는데 지장을 덜 줄 것 같다.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지 않는 이상 적절한 땅소유는 최소한의 생존 보장을 해주지 않을까 한다. 그러나 사기꾼을 만난다면 재산 홀라당 다 날릴 게 뻔하다. 적절한 정보를 얻고 싶었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나는 유투브를 그렇게 자주 보는 편도 아니고,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봐서 그런지 저자의 유투브 강의를 본 적이 없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부동산 부자가 되고 싶다면 그런 쪽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을 빌려 말하자면 어제와 똑같은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건 정신병 초기증세라고 한단다. 뭐 나 역시 이런 말에 공감하지만, 나의 행동은 아직까지 정신병 초기보다는 중증 증세가 아닐까 한다. 스스로 좀 깎아먹는 말을 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잘한 게 있다면 자기칭찬이라도 해야 희망을 갖고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이 책을 보기 전에 최근 다른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책의 내용에서도 부동산 사기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이 있다. 부동산 전문가가 아니 내 입장에서는 이런 정보가 담겨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 책에서도 주의해야 할 여러 사례가 나온다. 볼만한 내용이다. 뒤통수친 후배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책 보다 보면 돈 앞에서 의리고 뭐고 다 져버리는 그런 경우를 살필 수 있다. 정말 실제 사례인지는 모르겠지만, 토지매매계약서가 나와 있는데 왕초보자라면 감쪽같이 속거나 당할 수 있는 계약조건이 깔려 있다. 나 같은 경우 부동산계약서는 아니지만 최근에 중고차 매매 계약서를 작성한 적이 있었다. 자동차 등록사업소에서 계약한 것이고 눈 앞에 공무원도 있겠다 싶어서 계약조항 내용도 꼼꼼히 확인하지도 않고 사인부터 했었다. 나도 모르게 긴장을 풀었던 것이었다. 핑계 대자면 당시 잠을 제대로 못 잔 상태에 거래한 거라서 집중력이 저하돼 있었다. 뒤늦게 집에 와서 정신이 번쩍 들면서 내가 가지는 문서인 매매계약서 조항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계약서에 이상한 내용은 없었다. 이런 일을 겪어보니, 만약에 언젠가 부동산중개사를 두고 거래를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계약서 내용이 이상한 건지 아닌지 직접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올라온 칼라사진 보면 알겠지만 문제 있어 보이는 토지매매계약서 글씨체가 굴림체와 돋움체로 구성되어 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문서에 있는 글씨가 바르게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바른 내용으로 착각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특히 연세 있는 분들이 대충 보고 사인하다가는 사기당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평상시 하던 습관이 무서운 거라고, 인터넷 회원가입할 때, 회원정보의 가입내용을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체크하는 것처럼, 인터넷 즐겨 쓰는 사람들도. 이 책에 올라온 문제 있어 보이는 매매계약서에다가 멋모르고(또는 주위의 분위기 압박에, 주위 설득으로) 사인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책이름이 직설적이고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서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처럼 들릴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말처럼 멋모르는 상대방을 정신 바짝 차리게 만들고 상대방 손해 줄여주려는 말도 찾기 힘들지도 모른다.

 독자마다 이 책에 대한 평이 달라질 수 있겠지만, 나 같은 경우 이 정도면 나름대로 괜찮은 내용으로 구성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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