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감정 수업 - 하기 힘든 말을 꺼내고, 불편함을 기꺼이 마주하는
피터 브레그먼 지음, 구세희 옮김 / 청림출판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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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자신의 반응을 더 겁내는지도 모른다.통제력을 잃고 버럭 화를 내고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해댈까 봐 말이다.아무리 좋게 보아도 정말 불편한 일이다. 당신은 느끼고 싶지 않은 온갖 감정을 느껴야 할 것이다.바로 그것이 당신이 그 일을 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유다.여기에서 힘든 것,즉 우리 삶에서,인간관계에서, 직장에서, 세상 속에서 우리를 행동하지 못하게 막는 것은 '불편'이라는 감정이다.힘든 일을 끝까지 해야 할 때 느끼는 불편 말이다. (-6-)


무엇을 개선할 수 있겠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질 때 그 답은 주로 단점, 내가 좋아하지 않는 내 모습에서 나왔다.예를 들면 나는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시간을 낭비하고, 너무 빨리 이 일에서 저 일로 넘어가고 ,우선 순위가 낮은 일에 정신을 자주 파는 것이 문제다.그래서 개선할 수 있는 점들에 대해 생각해 볼 때면 무조건 그것을 반대로 바꾸어보곤 했다.'말을 적게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더 천천히 움직이고, 우선순위가 높은 것에 집중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89-)


우리는 종종 상처 받기 쉬운 상황을 야기하는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우리 마음 속 깊은 곳을 건드리는 것, 우리의 두려움,자기 이미지,미래와 관련된 것 말이다.그러나 실상은 이렇다.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리는 것이야말로 우리를 상처받기 쉽게 만든다. 그 밑바닥에 깔린 문제에 당당히 맞서고, 그것을 소리 내어 말하고,그것에 대해 묻고, 그것을 탐색하면 우리는 그 감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그로 인해 훨씬 강하고 덜 상처받게 될 수 있다.그러고 마면 강력한 행동을 실천할 수 있다. (-173-)


책임의식이란 단순히 일이 잘못되었을 때 책임을 지라는 뜻이 아니다.내 잘못이요,고백하라는 것도 아니다. 책임의식이란 어떤 일에 전념하여 그 일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단순히 일련의 과업이 아니라 큰 화살표, 더 큰 목적의식을 표적으로 하도록 책임을 지는 데 팀 전체의 에너지가 집중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또한 세심하고 전략적인 마무리와 함께 주도적으로 나서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259-)


대담한 행동에는 언제나 감당하기 힘든 감정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그래서 위험을 감수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전진하는데 가속을 붙이면서 동시에 그것을 연습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바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특히 그동안 미뤄온 일이라면 더 좋다.(-331-)


이제 완벽한 리더는 없다는 걸 안다. 저 먼 엘도라도에 황금이 없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깨다고 있다.이상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여기에 있다. 이상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완벽한 삶,완벽한 존재, 완벽한 장소와 시간으로 간다는 의미였다.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우리는 꿈을 꾸고,현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조직도 마찬가지이다.조직과 조직문화,리더와 팀원은 서로 맞물려 돌아간다.리더가 리더십이 없으면, 팀원도 흔들리게 된다.그래서 리더에게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강한 자아는 강한 리더십에서 탄생되며,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위대한 리더는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리더들을 보면서 깨닫게 되었다.


리더또한 감정적인 인간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그들에게 어떻게 감정처리를 해야 하느냐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또한 리더는 불편한 상황을 못 견디며, 상처입는 것을 조심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았다.하지만 상처와 대면하지 않으면,더 큰 상처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리더의 자아를 튼튼하고, 강하게 유지한다면, 상처와 대면하더라도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팀원들 간에 신뢰를 얻을 수 있다.특히 혼자 있을 때 리더는 자신의 감정을 배설할 수 있어야 하며, 때로는 눈앞에 보이는 가벼운 물건을 벽에 던저서라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그건 감정을 배설하지 않으면,누군가에게 표출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후회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에서 언급하는 리더의 감정 수업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스킬을 얻을 수 있으며, 팀원이 인정하는 리더로 거듭나도록 도와주고 있었다.리더는 목적의식을 가지고, 문제의 우선순위를 두고 일을 처리해야 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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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비밀 - 당신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법
박민 지음 / BOOKTAINER(북테이너)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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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려서부터 일찍 내가 뭘 해야 할지 명확했습니다.그것은 바로 '춤'이었습니다.소심한 성격에 공부도 곧잘 했지만 이상하게도 나는 '춤'을 잘 추고 싶었습니다.나는 대한민국 아이돌 1세대에 '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5-)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초등학생이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를 오디션 때 불렀다고 가정하겠습니다.초등학생이 70~80년대 감성으로 서른 즈음에를 부른다면 그것은 정말 놀랍고 칭찬할 일입니다.하지만 기획사 입장에서 바라본다면 뽑고자 하는 가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기 때문에 합격할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33-)


나는 지망생에게 '많은 곡을 적게 연습하기보다, 자신있는 곡을 선택해 많이 연습해라'라고 말하겠습니다.과연 1가지를 100번 하는 사람과 100가지를 1번 하는 사람 중 전문성이 누가 떠 뛰어날까요?
아마 1가지를 100번 하는 사람일 것입니다.나는 어떤 일이든 1가지를 1,000번 이상 해야 비로소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그 과정에서는 '실패와 좌절,그리고 포기를 반복할 수밖에 없습니다.다만 그것을 인내하고 이겨냈을 때 진정으로 당신의 실력이 되는 것입니다.수많은 오디션에 합격하기 위해 자신이 제일 잘 할 수 있는 노래를 연습합니다.(-79-)


"노력은 눈에 보입니다." 
"실력도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매력은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133-)


저자가 생각하는 오디션의 의미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예술의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인재를 뽑는 전체적인 과정"
-박민- (-172-)


10년 전 오디션 형태

-기획사 비공개 오디션 또는 공개 오디션
- 가요제
- 댄스대회
- 길거리 캐스팅
- 전문 커뮤니티 사이트
- 이벤트 행사 무대
- 관계자 소개 등

현재 (2020년 기준)

-길러기 캐스팅
-오디션 TV프로그램 출현
-유투브 채널
-기획사 연합 오디션
-보컬, 댄스 아카데미 오디션
-개인 SNS 연락 (-194-)


2009년 슈퍼스타 K1 흥행으로 인해 대한민국 전역에 오디션 열풍이 불었다. 그때 당시 인터넷과 전화로 투표를 하는 방식이어서 전국에서 케이블 채널 시청률에 관심을 가질 때였다.그과정에서 서인국,조문근, 장재인이 신인가수로 등재 되었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되었다. 오디션 프로그램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보자면, 소녀시대나 동방신기처럼 기획사 오디션을 거쳐 오랜 무명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서 가수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하지만 슈퍼스타K1 이후 오디션 프로그램은 비주얼이나 개성 면에서 약하지만, 목소리 하나 만큼은 타에 추종하 만한 실력을 가진 음악인들을 뽑았으며, 전국의 보컬 학원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내가 사는 지역 출신 불빨간 사춘기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존재감을 뽑내었고,지금은 수만명의 팬을 거느리는 팬덤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오디션은 가수들에게 기회의 장이며, 때로는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미지 구축을 위한 과정 안에서 도덕적인 문제가 발생하면서, 한 순간에 사회적인 추락을 거듭하는 경우도 많았고, 사회적인 물의도 여러번 노출되었던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이 책을 읽는다면,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기 위해서, 어떤 조건들을 갖춰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즉 오디션에 합격하려면 ,오디션의 취지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가수로서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노래가 약하지만, 춤에 강한 사람은 저자처럼 춤에 승부를 걸어야 하며, 장재인이나 불빨간 사춘기 처럼 보컬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춤이 아닌 노래에 승부를 건다면, 가수로서 오디션에 합격할 수 있고,기획사 안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높여 나갈 수 있다. 가수에게 혹독한 훈련이 필요한 이유는 어떤 시련이 찾아와도 무너지지 않는 멘탈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JYP의 경우 박진영 체제 안에서 연습생들에게 혹독한 자기관리를 하는 것으로 악평이 자자하며, 여느 엔터테인먼트가 사회적인 문제를 크게 부각시키지만,, JYP의 경우 그런 사례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이처럼 오디션의 승패는 가수의 이미지나 개성, 더나아가 연애인으로서 도덕적인 자질, 인내력과 성실함을 요구하는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 돌발적인 상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스스로 자신을 채찍질 하고, 가수 이미쉘처럼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상업성이 부족하여, 오랜 연습생 시절을 견여야 하는 경우도 더라 존재하고 있다.그것이 바로 가수로서 스스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며, 저자처럼 가수나 춤꾼이 아닌 제 3의 길을 걸어가는 경우도 현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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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통일 세대 - 미래 세대를 위한 북 바로 알기
김이경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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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간부 양성을 전문으로 하는 고등교육기관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개성성균관종합대학읋 비롯한 3개의 종합대학과 평양 이과대학,평양외국어대학평양의과대학, 등의 단과대학,교원 양성 사범대학과 교원대학이 있으며 고등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61-)


소학교 졸업만이면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학생들이 사고를 칠 까 봐 교사들이 노심초사하기도 한다. 러브모텔이 없는대신 연인들이 맞벌이하는 친구 집을 낮 동안 빌리기도 한다는데 애정행위를 위해 집을 빌려줄 정도면 북에서도 이런 일들이 그리 낯설지 않은 것 같다. (-89-)


우리가 김일성 주석이 소련의 지원으로 탄탄한 독재자가 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실상은 반대이다.김일성 주석은 항일 빨치산 세력만으로 정부를 구성한 것은 아니었다.월북한 박헌영과 남로당 계열,연안에서 중국공산당으로 활동하던 독립동맹 계열,소련 출신 조선인 등 여러 세력이 연대하여 정부를 수립했다. (-142-)


우리나라가 수출 중심 경제라면 북녘은 내수를 중심으로 한 자립적 경제 구조이다.사람들은 북이 폐쇄적이어서 대외  무역이나 자본 도입에 소극적이라고 생각한다.그러나 북의 무역이나 자본 도입을 가로막은 것은 바로 미국의 대북 제재 정책이었ㄷ가. (-186-)


왕재산경음악단은 1983년 결성된 북 최초의 경음악단이다. 16명으로 구성된 전속 악단과 6명의 가수 및 16명의 무용수 등으로 구성된 일종의 대중음악 밴드이다.'왕재산'이라는 이름 역시 항일 무장 투쟁 시기 김일성이 활동한 경음악의 특성을 살리면서 민족적 선율의 고유한 정서와 흥취를 잘 나타낸 노래와 현대 무용작품들을 많이 창작했다. (-229-)


이렇게 마련한 '평양시 복구 건설 총계획'은 평양 중심부를 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상징화하고, 6~7개의 사로 다른 소지역들이 도시 내에 고르게 분포하면서 인문환경과 어우러진 도시를 건설한다는 것이었다. 평양의 소지역 내에는 생산시설과 작물 재배ㅡ 공원과 녹지, 탁아시설 및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을 함께 배치하여 지역간 완충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하나의 지역이 일정 크기 이상으로 확장되는 것을 억제했다. (-271-)


얼마전 뉴스가 생각났다. CNN 발 김정은 사망 소식이다.그 뉴스는 가짜뉴스라는 것이 판명 났지만, 우리는 그 소식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는 북한에 대한 인식과 왜곡, 오류를 동시에 접하게 된다. 북한 뉴스라면, 부정적인 뉴스이면 과장하고, 확산시킨다.그 반대로 긍정적인 뉴스는 축소시키거나 아예 내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북한 뉴스를 선입견으로 바라보게 되며, 낡았고,낙후된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그러나 이 책에는 북한의 새로운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었다.실제 북한에 다녀온 '한반도 평화와 6.15 공동선언 실현을 위한 통일연대' 사무처장이었던 김이경씨는 자본주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북한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언급하고 있으며,국가보안법에 걸릴 수 있는 빌미들은 책에 쓰여지지 않고 있다.그만큼 우리에게 북한은 조심스럽고,은밀한 나라이며, 폐쇄적인 국가로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은 사유재산만 인정하고 있지 않을 뿐 세계적인 흐름에 따라가고 있었다. 아파트 시설은 한국보다 낙후된 상태이지만, 있을 것은 다 갖추고 있는 편리 시설이다. 대학교의 목적은 당 간부를 위한 조건을 달고 있으며, 각종 혜택들을 누리고 있다.더군다나 성교육에 철저한 북한 사회 내부에서 남녀간의 자유로운 연애들도 관찰되고 있었다.하지만 북한에 대한 역사적인 부분은 우리가 크게 다루지 않고 있다.북한의 항일 운동이나 ,빨치산 운동은 북한 체제에 대한 이해의 중요한 사료이지만, 우리는 그즐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단군조선의 역사 또한 한국은 그 시간를 기원전 2333년으로 보고 있지만, 북한은 기원전 3세기경으로 보는 특이한 점을 볼 수 있다.


한미 동맹 훈련은 북한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들에게 깊은 땅 속 지하철은 방공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미동맹훈련은 북한의 경제가 마비될 정도로 위험한 훈련으로 생각하고 있다.더 나아가 북한이 왜 미국을 혐오스럽게 생각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1995년 경 북한에서 일어난 홍수로 인해 북한 사회가 크게 흔들렸으며, 굶어죽는 기아가 속출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다는 것은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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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온도 37.5 - 사람을 키우고 행복한 조직을 만드는 고품격 리더십
김상임 지음 / 문학세계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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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사회는 민주주의 사회이면서,자본주의 사회이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이 모여드는 곳은 회사와 기업이다.기업 내에서 조직과 리더,리더십이 필요한 이유는 자본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며, 결국 리더가 회사 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남다른 성과도출은 여기에 있다. 즉 자본의 순환과정에서 리더의 책임과 의무는 기업이 써야 하는 자본의 총량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이며, 성과 도출을 위한 조직 문화가 요구된다.그 과정에서 이 책에서 언급하는 조직과 조직 문화,권한 이양과 권한 위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였다.



기업은 꾸준한 매출을 얻고, 리스크를 제거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고 있다.그 중심에는 조직이 있고,그 조직 내에 팀장과 팀원으로 구성되고 있다. 즉 리더 격인 팀장은 팀원에게 권한을 위임하거나 권한 이양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팀원 스스로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의무,권한을 가짐으로서 소속감을 느끼며,회사의 비전에 따라가게 된다.더 나아가 스스로 다양한 가치를 도출하려고 애쓰는 것은 회사가 원하는 것과 팀원이 원하는 것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조직 문화로 기업 안에서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원하지만, 그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깆본의 조직문화가 변하지 못할 바에는 수직적인 조직 문화 안에서 유연한 리더십을 추구한다면, 이상적인 조직문화에 근접할 수 있다.더 나아가 리더는 항상 한 곳에 마물러 있거나,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후계자를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팀원에게 권한 위임과 권한 이양을 적절하게 배분하려는 이유는 리더의 성과 독식에서 벗어나 팀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회사가 원하는 조직의 방향성과 일치하기 때문이다.더 나아가 리더의 교체 시점을 생각하는 것, 팀원들 간에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도록 이끌어 나가야 하는 이유는,세상은 항상 유동적이며, 변화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안에서 팀원에게도 리더를 통한 피드백이 필요하지만, 팀장 즉 리더에게도 피드백이 요구된다.팀원들 사이에 유연한 조직문화가 필요한 이유,서로간에 소통과 대화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조직 내에서 서로 상하 관계가 아닌 서로 상호관계 속에서 기업의 비전과 추구하는 바에 한마음으로 움직여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각자 다른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목적하는 바가 있다면,함께 동참해야 하는 이유,그것이 조직이 필요하고,조직문화가 필요한 이유이며, 그 중에 리더와 리더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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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심경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야마나 테츠시 지음, 최성현 옮김 / 불광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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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람은 자신을 그다지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 여기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있다고 저는 말했습니다.왜 그런 말을 할 수 있는지,이유를 말해 보겠습니다.만약 '나는 가치가 없는 인간'이라고 여기고 있지 않다며느 거꾸로 말해서 '나는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 여기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있다면, 세상에서 경쟁이라든가 다툼 따위가 사라져 버릴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경쟁과 다툼이 있는 것은,많은 사람이 '나는 가치 없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필사적으로 애를 쓰고 있는 증거가 아닐까요? (-44-)


그럼 반야의 지혜란 무엇일까요? 반야의 지혜란 간단히 말하면 '자신을 알아차리는 것'입니다.자신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화가 날 때 '나는 지금 화가 나 있다' 라고 알아차리고,슬플 때 '나는 지금 슬퍼하고 있다'라고 알아채는 것입니다.이것이 왜 중요한 지혜일까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의문이 들 것입니다.(-79-)


'반야의 지혜'란 자신이 의존돼 있는 존재이며 독립된 실체가 아니라는 것,다시 말해 '공'이라는 것,바깥 세계의 정보에 대해 자동적으로 반응해 버리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채는 활동입니다.'알아차림',곧 '자각'을 통해서만 우리는 자동적인 반응을 멈출 수 있습니다. (-116-)


제법諸法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일컫습니다.'존재하는 것은 모두 공상, 곧 실체가 아니다'라는 뜻입니다.'실체가 아니기 때문에 ,독립돼 있지 않기 때문에,하나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나는 것도 없고 없어지는 것도 없고, 더러운 것도 없고,깨끗한 것도 없고,늘어나는 것도 없고 줄어드는 것도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162-)


반야심경음 262자로 불교 경전이다.공을 강조하면서,인간에게 어떻게 살악야 하는지 처세법을 알려주고 있었다.비워지는 것 ,화가 나는 것에 대한 답을 얻고 싶다면, 반야심경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인간은 원래 실체가 없으며, 사물도 마찬가지이다.그것은 반ㅌ야의 지혜의 핵심이다.화가 날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이기지 못하고,누군가에게 분풀이 할 때가 있다. 나의 소중한 것이 사라지면,그 사라진 것에 대해서 속상해 하고 ,일상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그럴 경우, 반야심경은 나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힘들어 하지 않는 삶, 집착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 경쟁하지 않는 삶,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실체가 없다는 것은 사물이 없어지는 거나 있는 거나 다른 것이 없다는 의미이다. 없어져도 속상해 하지 않고,있어도 우쭐 거리지 않는다.내 앞에 놓여진 것이 내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되는 이유였다.우리가 상처 받지 않으려면 바로 모든 것에 대한 집착에서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그 과정에서 공의 의미는 부각되며, 사라지지만, 전체적인 에너지나 질량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비워고 비워지지 않고,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것,화가 날 때,그 화를 바라볼 수 있고,분노가 훅 내 삶에 침투할 때,그것과 동거동락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삶의 철학이 공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나를 독립적인 존재로 생각하지 않음으로서 주변 사람들과 서로 갈등을 일으키거나 시시비비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해준다.살아갈 수 있는 처세가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인간의 희노애락 조차도 흘려 보낼 수 있고,비울 수 있다면, 어떠한 위기가 찾아오더라도 스스로 문제를 풀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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