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여름 맞아 스릴러소설 읽어볼까 하고 찾아보다 마땅한 책이 없어서 평소 찜했던 한국소설로.. 그래도 2권만 빌려서 양호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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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선생님이 같이 엮으셔서 우리말이 더 살아있는 만해 한용운 말꽃모음.

요즘 말로 뼈 때리는 말씀을 찬찬히 음미해야겠어요.

1 독립을 위해 내 목을 내놓겠다.

만일
내가 단두대에 나감으로 해서
나라가 독립된다면
추호도 주저하지 않겠다. -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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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 단편 <젊은 느티나무>가 첫번째!
고2때 수능 모의고사 지문으로 처음 접하고,, 소설 전편이 너무 궁금해서 친구에게 빌려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정말 그 첫문장은 볼 때마다 감성충만!

《젊은 느티나무》의 속편이 나왔어야 한다. 우리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여기서 더 나아간 사랑인 것이다. 물론 그것은 제도나 관습 너머에 있는 새로운 사랑이다.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그 길로 나아가지 못한 것이다. 강신재는 추상적이거나 관념적으로 사랑의 기쁨이나 슬픔을 이야기하지 않고 아주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묘사를 보여주고 있어서 ‘감정의 점묘화가‘라는 평도 들었다. 디테일한 세부 묘사는 소설가로서 강점이다. 그러나 감정 묘사를 했다는 것만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런 묘사를 가능하게 만든 조건을 음미해봐야 한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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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최종철 교수님 온라인 강의 듣고, 집에 리어 왕 없어서 급하게 알라딘 중고 구매~
아직 오셀로도 못읽었네요..
개정판 많이 바뀌었네요. 배우분들 낭독하는데 집에 있는 초판이랑 많이 달라요:;; 개정판 다시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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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1-07-26 18: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앗 ㅠㅠ 저도 옛날거 갖고 있는데 ㅠㅠ 온라인 강의는 누구나 들을 수 있나요 ? ㅎㅎ

scott 2021-07-26 18:04   좋아요 3 | URL
미니님 민음고전 온라인 강의에서 합니다 ^^

mini74 2021-07-26 18:04   좋아요 2 | URL
고맙습니다 *^^*

그레이스 2021-07-27 23:0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새롭게 엮은 책들과 민음클래식 책은 행번호도 달라졌어요.ㅠ
옥스퍼드 판과 비교해도 다르구요.
기준이 뭔지 모르겠네요

반갑습니다
햇살과 함께님~

햇살과함께 2021-07-27 23:03   좋아요 2 | URL
네~~ 번역이 완전히 달라졌더라구요~ 저도 반가워요^^ 감사^^
 

부산은 서울보다 낮기온 무려 5도 낮아요^^ 겨우 30도?!!
오늘도 부산여행에서 늘 가는 청소년 인문학 서점 인디고서원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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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2021-07-26 00: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햇살님 부산이 서울 보다 5도나 낮다고요?? 서울은 가마솥♨️ 햇살님의 부산 지역 서점 나들이 시원하게~

햇살과함께 2021-07-26 09:23   좋아요 1 | URL
네~~ 바닷바람이 솔솔 불어 서울 같진 않네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