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중 [근심과 기쁨, 안정과 어려움은 잠깐이다]현재의 환경과 처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미래를 보며 나아가라!
쏜살 문고 버지니아 울프 산문집 <런던 거리 헤매기> 중 [질병에 대하여]구매했으나 아직 읽지 않은 책. 울프 읽자.
쏜살문고 알프레트 되블린의 <무용수와 몸> 중에서 [민들레꽃 살해]처음 들어보는 작가인데, 독일을 대표하는 표현주의 작가란다.이 단편집 외 세문전집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이 있다.산책 하다 민들레꽃을 살해해버린 신사의 불안한 심리상태?
에밀리 브론테 시집 <상상력에게> 중 표제작읽은 책.시 번역은 정말 어려운 작업인 듯.나는 그대의 유령 같은 축복을 믿지 않으나,그러나 저녁 고요한 시간,결코 사그라지지 않는 고마움으로그대, 인자한 힘을 환영한다네.인간 근심의 확실한 위무자,희망이 절망일 때, 더 다정한 희망!
김헌, 김월회의 <무엇이 좋은 삶인가> 중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고결하게 판단하라]<오이디푸스 왕>을 통한 운명의 궤적에 대해."한계를 넘어서려는노력이 결국 운명을 만드는힘이다."- 김헌"진리를 따르는 삶은열려 있지만운명을 따르는 삶은닫혀 있다."- 김월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