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과 영원 시리즈 5번김연덕 시인의 에세이 <액체 상태의 사랑> 중 [2020년 12월 31일]처음 들어본 시인(이 한둘은 아니지만..).
한편 3호 <환상>에 실린 어린이문학평론가 김유진의 [판타지와 함께 살아남기] - 읽은 책판타지 어린이문학 소개소인, 초인, 모험메리 노튼 <마루 밑 바로우어즈> -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원작리처드 애덤스 <워터십 다운>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로알드 달 <마틸다>모리스 샌닥 <괴물들이 사는 나라>크리스 만 알스버그 <폴라 익스프레스>C. 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박서련 <당신 엄마가 당신보다 잘하는 게임>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읽은 단편.세태 풍자 소설의 씁쓸한 현실.
홍자성 <채근담> 중국 명나라 말기에 홍자성(洪自誠)이 지은 어록집.채근은 먹을 수 있는 채소의 뿌리로 보잘 것 없는 음식을 뜻한다. “사람이 항상 채근을 씹을 수 있다면 모든 일을 이루리라”라는 소학의 한 구절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