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책과 감자칩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첫째가 좋아하는 오후 작가의 책.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

<긍정의 야구> 예약구매한 책이 어제 도착했다. 사은품 마우스패스와 함께.

<오랑캐의 역사> 남편이 도서관에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도서관에 한 권도 없어서 구매. 김기협 작가는 작년 여름에 부산 손목서가에서 구매했던 <역사의 원전> 번역하신 분이네.
굿즈를 안사서 서재의 달인되면서 플래티넘 등급 되었지만 할인 쿠폰 한번도 써본 적 없는데 레이즈 감자칩 있어서 쿠폰도 써봤다! 근데 이렇게 작을 줄이야…


어제보다 포근해진, 성탄절 연휴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서재의 달인+북플 마니아 두 세트!

수하님이랑 같은 세트

다이어리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니기 힘들 듯. 필요한 사람 줘야겠다. 작년에 받은 다이어리 중 미니 다이어리는 잘 들고 다니다가 그것도 무거워서 요즘은 잘 안들고 다님…

알라딘, 고맙습니다.

2023년 12월 시스터 아웃사이더 + 녹색평론

(건)수하님과 1월까지 읽기로 한 시스터 아웃사이더.
<여미처>와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끝나고 읽어야지.
녹색평론 겨울호도 도착.
이번 호에 정희진 선생님 글도 있다!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한. 먼저 읽어봐야지.
그나저나 어제 퇴근길에 천하장사 소세지 부분을 들었다. ㅋㅋㅋ 잠자냥님?!

[긍정의 야구]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

보통, 난 팔지 않았다. 그런데 불안은 없다

우리집 보통 책 인증 ㅎㅎ. 난 팔지 않았어요. 그런데 <불안>은 어디 갔니? 읽은 책 중에서 <불안>만 없네요. 빌려읽었나 동생이 빌려갔나?

그리고 읽지 않은 보통 책은 어린이용 책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