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삼일, 세 권의 책을 읽었다. one book a day가 so far so good이다. 사실 얼마나 이어질 수 있는지 모르겠고, 현실적으로는 금방 끊어질 것 같지만, 이런 시도는 뭔가 신선하다.
어젠가 뉴스에서 박종진이가 바른정당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봤다. 역시나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가. '합리적 보수'란 건 없고, 바-당이나 자-당이나 극우라는 한 배에서 나온 이란성 쌍둥이를 각각 추앙하는 집단이란 말씀. 양당을 합쳐서 쓸만한 사람을 몇 추려내면 나머지는 사실 한국의 정치판을 떠나야할 사람들이다. 박종진이가 뭐냐 박종진이가...
대변인인지 하다가 국회의원선거에도 나갈 생각이라던데...
그리고 오늘 본 문건공개...우병우를 쳐넣게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