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님, 너무 감사드려요!  귀한 선물 잘 받았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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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8-01-04 07: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 즐거운 책읽기 되시기를요! :)

transient-guest 2018-01-04 07:44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김성태의원은 내가 앞서 자유당의 신종똥떵어리라고 표현한 바 있다.  그런데 토론을 보고나니 말이 바뀔 수 밖에 없다.  그 수준이나, 언변의 천박함이나, 있지도 않은 거짓자료와 추측을 바탕으로 한 논증이나 무엇이나 보면, 그냥 등신같다.  김성태의원은 한국제일등신이다.  그냥 더도 덜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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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생각하는발 2018-01-03 10:0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
어디 김성태만 등신 같겠씁니까. 그거 아시나요 ?
초등학생이 대한민국 평화를 주제로 한 그림에서 한국 북한 어린이가 둘이 손잡고 한쪽은 태극기 한쪽은 인공기 들고 웃는 그림 그렸는데.. 그걸 장제원이 종복 좌빨 타령하고 있더군요..
기가 막혔습니다. 자유당 전체가 그냥 개새끼예요..

transient-guest 2018-01-03 10:34   좋아요 1 | URL
그냥 구제불능이네요. 장제원은 또 제가 디스전문 아닙니까. 그 하마같은 놈. 보수란 말을 함부로 쓰니까 자꾸 보수/진보로 나눠서 얘기하는데, 자유당은 확실히 보수가 아니죠. 정말 한놈도 쓸만한 놈이 없나봅니다.

곰곰생각하는발 2018-01-03 10:59   좋아요 1 | URL
정당이 아니라 상가 소속 상인연합회죠. 이권 사업에 뛰어든 이익 집단이지 보수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죠..

시이소오 2018-01-03 18: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유당 정신연령은 초딩수준도 안되는걸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죠. 정신병자들. 저런 정신병 환자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등신양성소도 아니구. 한심할뿐입니다~

transient-guest 2018-01-04 05:52   좋아요 0 | URL
어쩜 저렇게 기본도 안되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민의를 제대로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국익에 맞는 정책의견도 없고, 참 일관된 삶입니다.
 
괴이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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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여사는 추리소설부터 기담소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높은 수준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실력자인 것 같다. 실사 같은 추리소설 - 사회파라서 당연하지만 - 보다 더 쉽게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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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지막을 맑은 정신으로 마무리하고 역시 맑은 정신으로 2018년을 맞고 싶어서 음주를 자제하고 일찍 잠자리에 든 결과, 자정을 넘겨 잠에서 깨어나 '맑은' 정신으로 2018년을 맞고 잠이 오지 않아 새해의 소망하는 것들을 상징하는 일을 하고 있다.  우선 보다 더 많은 일이 들어오고, 자영업(?)이 더욱 번창해서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많이 베풀고 싶은 마음에 회사메일을 보고 몇 고객의 새해인사에 답신을 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2018년을 '공식'업무로 시작한 셈.  그리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은 책을 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 다음은 알라딘에 들어왔다.  반가운 분이 새해인사를 주신 걸 보고 얼른 답하고 일일이 돌아다니면서 서친들께 인사를 드리지 못했기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책주문은 12월에 의도치 않은 4건의 주문이 있었기에 조금 자제하고, 2018년에는 보다 더 안정적으로 control하면서 원하는 책을 구할 마음을 담아 지금 하지는 않을 생각이다. 운동은 오늘 아침 일찍 여는 24 Hour Fitness를 가거나, 집 앞에 있는 Gold's Gym이 8시부터 여니 잠깐 다녀올 생각이다.  어떤 케이스든지 새해 첫 날을 운동을 비롯하여 2018년에도 꾸준히 더 발전하기를 워하는 일들로 채우는 건 나에게 좋은 의미가 있다.  앞서 읽은 책에 의거하면 이건 나만의 미신적인 믿음인지도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결국 내 2018년도의 소망은 건강, 평화, 일, 이렇게 큰 범주에서 세 가지에서의 발전이라고 정리된다.  나와 내가 케어하는 내 가족, 친구, 친지, 좋아하는 분들이 모두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 역시 좁은 의미에서는 내 주변의 사람들, 넓게는 한국, 더 넓게는 세계의 모든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전쟁과 다툼이 어떤 이들에게는 엄청난 부를 축적할 기회가 되겠지만, 절대다수에게는 그저 비극일 뿐이다.  끝으로 일.  나의 경우 2017년은 원래 엄청난 발전의 해가 되었어야 하지만, 몇 가지 변수와 역사의 장난으로 정책적인 면에서 피해를 입은 바 있어 겨우 현상유지에 머물렀을 뿐이다.  2018년은 다시 발전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고, 비슷한 피해를 입은 많은 사람들이 다시 꿈을 좇아 제 궤도에 오르는 해가 되었으면 하며, 넓게는 역시 주변사람들과 내가 케어하는 모든 사람들이 생업 또는 학업에서 계속 잘 풀리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끝으로 이제 겨우 왕정-총통제의 마지막 찌꺼기를 털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민주정이 계속 큰 힘을 받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자유당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악'과 적폐적인 '기득권'이 계속 내리막길을 걷고, 민주당이 큰 힘을 받아 일당급으로 올라선 후 다시 그 안에서, 그 수준에서의 진보와 보수로 나뉘는 행복한 꿈을 김갑수선생을 통해 배웠다.  식자연 하는 사람들이 비판을 위한 비판, 가치중립을 위한 중립적인 소리를 멈추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정말 중요한 것, 대국적인 면을 보고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다.  진보세력의 힘에서 최소한 일부를 떼어다가 자신의 영달에 이용하려는 일부 사람들, 합리적보수라는 조합어로 코스프레 하지만, 사실은 503지지자 이상의 fault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는 MB 찌꺼기들, 그리고 자유당까지 싸그리 태평양바닷속으로 밀어버리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뀌어가는 정치와 함께 사회 전반의 가치와 문화도 더 성숙해지길.  좋은 법은 지키고, 나쁜 법은 바꾸어 나갈 수 있기를.  


모든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모두 조금만 더 잘살게 되었으면 합니다.  계속 좋은 책으로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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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8-01-01 1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transient-guest 2018-01-03 02:0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겨울호랑이 2018-01-01 20:2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transient-guest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transient-guest 2018-01-03 02:15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eje 2018-01-01 22:0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항상 건강하세요!

transient-guest 2018-01-03 02:1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고 밝은 2018년 되기를 기원합니다.

cyrus 2018-01-01 22:5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소망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저의 올해 소망은 소탈해요. 저나 주변 사람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transient-guest 2018-01-03 02:15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죠.ㅎ 거기에 민생고 해결까지...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이 2018-01-02 00:0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 종종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transient-guest 2018-01-03 02:16   좋아요 0 | URL
자주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시이소오 2018-01-02 07:2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자유당 쓰레기들과 사법 살인마들을 죄다 감방에 쳐넣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transient-guest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

transient-guest 2018-01-03 02:16   좋아요 0 | URL
2018년은 year of the purge가 되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끝없는 시간의 흐름 끝에서 미래의 문학 2
고마츠 사쿄 지음, 이동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시간의 영속성, 인간, 삶, 우리 역사의 미스테리 등 다양한 테제를 차용한 것 같고, 상당히 재미있게 읽은 책. ‘일본침몰‘의 작중 셋업을 잠깐 등장시킨 건 신의 한수? time paradox에 많은 제약을 받는 듯한 느낌인 요즘의 SF보다는 더 자유롭게 시공간적 초월을 다루는 것이 과거의 작품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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