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이언 보스트리지 지음, 장호연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는 만큼 들어올 것. 슈베르트 음악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특이한 창법과 자세가 기억에 남는 이 대가는 그의 음악재능만큼이나 대단한 학자이다. 다만 가능하면 다뤄지는 각각의 노래에 대한 스터디와 함께 읽으면 좋겠다.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천천히 하나씩 음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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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문장
에도가와 란포 지음, 주자덕 옮김 / 아프로스미디어 / 2017년 12월
평점 :
절판


란포는 란포다. 이번의 트릭은 익숙했기 때문에 금방 알아볼 수 있었다. 본격추리보다는 활극과 기담, 그리고 호러의 요소가 적절히 섞인 건 란포의 정수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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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부해안 연대기 3부작 3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연대기의 끝. 계속 이어지는, 하지만 더 시간이 흐른 뒤, 다른 이의 이야기. ‘파워‘가 무엇인지는 좀 모호하고, 속이 시원한 해결도 없지만,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3부작의 결말로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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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서부해안 연대기 3부작 2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서부해안연대기 2편. 1편으로부터 10년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다른 도시, 다른 이들의 이야기. 어스시연대기의 전개와도 흡사하게 시간의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중심도 바뀌는 형태로 다른 시기, 다른 이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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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서부해안 연대기 3부작 1
어슐러 K. 르귄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오~~ 이건 또 새로운 세상. 서부해안연대기 3부작에서 품절로 한참 이가 빠진 탓에 미루다가 3부작을 모두 갖춰놓고 시작하는 르귄의 작품. 보통의 판타지와는 다른 기품과 깊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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