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s of the North (Paperback)
Bernard Cornwell / HarperCollins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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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색슨연대리 3번째. 드라마에서 길게 다룬 노예생활을 짧게 끝낸 점이 맘에 든다. 스토리가 늘 막힘이 없고 시원하다 드라마에서는 빙충맞게 나온 쿠트레드왕이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제 시작했고 어제 2/3를 다 읽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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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지도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조구호 옮김 / 시공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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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작품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주 알쏭달쏭한 결말이다. 점점 이런 구성에도 익숙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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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서울을 바꾸는 정책 꿈꾸는 내일 4
전우용 지음 / 서울연구원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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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역사학자 전우용의 책으로는 처음 그런데 그냥 서베이 수준의 서울 이야기 서울출신도 아니고 기실 한국을 사람의 몸에 비유하면 도시로써의 서울은 모든 걸 빨아들이고 내보내지 않는 암덩어리 같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진짜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미안하게도 아주 지겹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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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일상의 여백 - 마라톤, 고양이 그리고 여행과 책 읽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김진욱 옮김 / 문학사상사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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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재탕 삼탕을 출판사가 마구 찍어낸 덕분에 읽은 책을 찾는데 시간이 걸렸다. 소소하게 과거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책의 하루키보다 지금의 내 나이가 더 많다. 마라톤을 뛰고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역시 꾸준하게 루틴을 지키는 삶은 건강하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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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성의 사내 필립 K. 딕 걸작선 4
필립 K. 딕 지음, 남명성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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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조금 지겨워서 보다 말았는데 책은 훨씬 더 직관적이고 수월하다. 2차대전 중 우리와는 다른 경로로 일이 풀려 마치 평행우주의 다른 세상처럼 발전해온 결과 일본과 독일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디스토피아. SF와 적절한 철학적인 내용이 묘한 울림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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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18-07-13 14: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어째 제가 읽은 책과 겹치는 게 많아서 좋네요. 저도 이건 꽤 즐겁고 쉽게 읽었어요! 필립 K 딕 작가의 작품중에는 너무 난해해서 힘든 작품도 꽤 있는데 재밌는 건 정말 괜찮죠..

transient-guest 2018-07-13 23:48   좋아요 0 | URL
아무래도 독서취향이 비슷한 듯.ㅎㅎ 이 책을 여러 의미로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유빅 같은 작품보다는 훨씬 쉽게 읽히더라구요. 어떤 건 정말 힘들어요. 일단 흐름 자체가 아주 지치게 하는 면이 있는 소설도 있잖아요.ㅎㅎ 전 필립 딕 전집을 4년 전엔가 사서 그때 몇 권 읽다가 다시 조금씩 읽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