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 - 7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7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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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책략가 혹은 음모가의 면모가 강하게 그려진 옥타비아누스. 2차 삼두정의 초반, 아니 그 직후에도 모든 면에서 로마를 손에 쥘 수 있었던 안토니우스가 결정력의 부재로 조금씩 옥타비아누스가 성장할 시간과 여건을 주는 과정. 결정력이 리더십의 중요한 요건임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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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 근대화의 기로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28
후카마치 히데오 지음, 박제이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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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주의, 혁명가의 이면. 시대를 앞서나가려 했으나 시대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그리고 가장 먼저 서양식 근대화가 진행된 일본에 대한 환상 (김옥균과 그 일파, 그 외 구한말의 진보당처럼)이 아쉽다. 혁명 이상, 권력에 대한 의지도 강했던 것으로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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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의 꿈 십이국기 7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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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읽어나가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선 무엇인가를 자꾸 생각하게 한다. 제법 어느 한쪽으로도 완전하 결론을 낼 수 없는 철학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입한 질문을 던져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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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의 날개 십이국기 6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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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가 비어 있는 탓에 계속 황폐해가는 나라, 공국. 부유한 상인의 딸 슈쇼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어른들이 답답한 나머지 가출을 한다. 목표는 봉산. 기린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왕위, 하지만 때로는 그 선택을 받을 지원자가 나서지 않는 것도 문제. 운명은 쟁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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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쇼의 새 십이국기 5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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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확 바꾼 아래로부터의 이야기.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의 눈으로 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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