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는 없었다 애거사 크리스티 스페셜 컬렉션 1
애거사 크리스티 지음, 공경희 옮김 / 포레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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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콱 박히는 수많은 이야기들. ADHD같은 조엔. 착하고 억눌린 로이드. 순간의 깨달음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조엔의 원상복귀까지.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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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9-04-24 16: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좋죠. 이 시리즈 다 좋더라고요. 아직 한 권은 못읽고 있지만요.

transient-guest 2019-04-24 23:08   좋아요 0 | URL
저도 예전에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소설 모아들일 때 구해놓고 이제 겨우 읽기 시작했어요. 순서대로 남은 시리즈를 읽어볼 생각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읽기 때문인지 그냥 소설로 읽히지 않고 묵직함에 여러 가지를 반추해 보게 됩니다.
 
남겨둘 시간이 없답니다 - 중요한 것들에 대한 사색
어슐러 K. 르 귄 지음, 진서희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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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돌아가셨는데, 건강히 오래 사신 듯. 끊임없는 호기심과, 여행, 탐구, 지적활동은 건강한 노년에 필수요소가 아닌가 싶다. 지금도 그렇지만 버클리의 기풍은 진정한 미국의 가치를 유지하는데 큰 버팀목이라는 생각이 작가의 유년시절의 회상을 보면서 새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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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소설집
코니 윌리스 지음, 신해경 옮김 / 아작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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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퍼드 시간여행 3부작을 읽고 계속 관심을 갖고 보는 작가. 짧고 기묘한 이야기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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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괴물 백과
곽재식 지음, 이강훈 그림 / 워크룸프레스(Workroom)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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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는 말보다는 보았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수준의 일별. 흥미로운 내용도 많이 있지만 ‘괴물‘이라고 분류하기엔 무리가 있는 존재도 다수 들어있는건 좀 의문. 하지만 시도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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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영웅전 6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6
플루타르코스 지음, 이다희 옮김, 이윤기 기획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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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배울 것이 보인다. 장르에 따라 시대나 다른 여건에 따라 책의 서술과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읽어서 익숙해지는 과정은 독서생활에 있어 필수가 된다. 이 과정이 brain stipulation을 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치매를 이기는 방법은 책읽기와 글쓰기, TV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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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4-18 12: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스마트폰 사용도 줄어야 할걸요? 솔직히 완전히 멀리하는 건 어렵지만, 되도록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줄여야 해요. ^^

transient-guest 2019-04-18 12:58   좋아요 0 | URL
사실 글쵸. 손안에 든 24/7 TV니까요. 요즘 아버지가 눈뜨는 시간엔 계속 유튜브로 정규재 같은 방송만 보시는데 점점 메모리가 떨어지고 화가 많아지는 걸 보면서 생각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