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Distance Real Estate Investing: How to Buy, Rehab, and Manage Out-Of-State Rental Properties (Paperback)
데이비드 그린 / BiggerPockets Publishing, LLC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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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시작한 한 달 한 권의 실용서적 읽기. 첫 번째. 늦게 시작해서 일찍 끝냈다. 하루에 10페이지씩으로 시작해서 20페이지로 늘렸던 것이 주효.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기름은 다 뺀 순 살코기처럼, 가이드와 비전을 제시. 이런 책은 정말 잘 읽어야 하는데 이 책은 괜찮다 하와이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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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뛰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월요일이라서...라기 보다는 내 의지의 부족으로 그리하지 못했다. 


오늘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고 다섯 시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였고 네 시가 되니 눈이 딱 떠졌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았다 뜨니 다섯 시 십 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조금 고민하다가 회사에 출근시간에 맞춰 아홉 시까지 나가기로 하고 (보통 일찍 나간다) 운동을 하는 걸로 결정했다.


여섯 시부터 시작된 운동은 Chest, Triceps, abs로 691 kcal를 하고, 또다시 갈림길에서 잠시 쉬운 길을 고민하다가 맘을 다잡고 머신에 올라가 러닝을 했다. 처음에 확실히 지난 주말에서 넘어온 피로가 있었고, 조금만 하다가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역시 마음을 바꿔먹고 총 4.25마일을 했다 (3.25마일을 뛰었고 1마일을 걸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제법 만족스럽게 1241 kcal를 태웠다. 현재까지 이번 달의 총 burn은 18245 kcal. 남은 시간을 잘 관리하면 진짜로 1월 한 달, 20000 kcal가 가능할 것 같다.


조금 넉넉하게 아침을 먹고 싶었으나 그러면 출근이 늦어질 것 같아서 밥은 결국 두 끼를 싸왔다. 아침은 어제 만든 연어와, 밥 조금, 미역줄기, 과카몰리, 살사. 그리고 아마 사과 한 개, 그리고 약간의 cottage cheese. 점심은 비슷하게, 연어 대신 닭으로, 바나나 한 개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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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 가연 컬처클래식 25
원보람 지음, 장재현 원작 / 가연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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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런 책은 왜 나오는 걸까? 영화공부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의미를 찾지 못했다. 악마라도 강동원 같이 생긴 신부가 오면 고분고분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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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기행
후지와라 신야 지음, 김욱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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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행기도 나이를 먹는다. 80년대 말의 여행이 95년 정도에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나온 것이니 필경 30년은 지난 시절의 이야기. 일본인의 눈으로 RV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것을 쓴 것이니 지금의 눈으로 보면 사료에 가깝다. 여행기로써는 무척 old한 느낌. 문체는 내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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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와 팔운동 (arms = triceps and biceps)으로 680 kcal.

하체운동을 했고 어제 달린 덕분에 오늘은 스핀으로 cardio를 하면서 520 kcal 정도의 모자란 부분을 채웠다. 딱 목표가 1200을 넘기는 것이었는데 그만두고 싶을 때, 딱 그 지점에서 조금만 더 나아가는 attitude를 키우기 위해 5분만 더, 하면서 45분을 내리 자전거를 돌렸다. 덕분에 오늘까지 1월의 총 결산 칼로리 burn은 17004까지 왔다. 최근 몇 달의 부진에 비하면 이미 높아진 면이 있지만 여기서 멈추지 말고 1/27-1/31, 한 해의 첫 달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걸로 최고의 한 해를 맞이할 attitude와 action을 키우고 싶다.  


내일은 오전에 러닝과 스핀을 하는 것으로 한 주를 멋지게 시작하는 것이 작은 목표. 어제의 big push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언젠가는 한번에 파크나 트랙을 5-6마일씩 뛰는 날이 올까? 마라톤이나 half 같은 건 바라지도 않고 최고 10마일 정도를 한번에 뛸 수 있으면 멋질텐데. 


언젠가는 운동에 수영을 incorporate하고 싶은데 수영교실을 찾아보니 아이들이 배울 곳은 널려 있어도 어른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안 보인다.  그렇다고 애들 틈에서 배우는 건 요즘 세태에 매우 creepy할 뿐더러 실제로 그렇게 가르치는 곳도 없을 것이다.  이게 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했던 탓이다.  꼭꼭 감춰졌다가 터져나온 긴 세월의 범죄에 대한 후폭풍으로 culturally accept되지 않는 여러 가지 행위나 행동이 생겼는데 아마 아이들과 어른을 함부로 섞지 않는 환경이 조성된 것도 그들 중 하나가 되는 것 같다.  수영의 운동효과는 달리기의 2-3배라고 하는데...


돌아와서 저녁에 먹을 스파게티를 만들고 (일주일은 먹고도 남을...양을 조절하는 건 고수의 영역이라서...) 국수를 삶고, 밥을 짓고, 이따 닭을 굽기 위해 냉동한 가슴살 패키지를 꺼내놨다.  


운동을 제대로 하려니 역시 밥은 싸가야 한다는 것.  


내일 오전은 plain yogurt와 oatmeal, 그리고 과일을 조금 섞어서 cottage cheese와 함께 먹으면 딱 좋겠고, 점심은 구운 닭살에 밥 반 주걱, 미역줄기 정도면 딱이다.  문제는 저녁.  저녁식사를 잘 조절하는 것은 그야말로 화룡점정이 될 것이니 나의 의지를 시험하는 하루의 마지막 식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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