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수요일의 자정이면 이 County에 최초로 Shelter in Place 가 시행된지 꽉찬 3주가 된다. 즉 수요일부터는 이 끔찍한 시기의 4주차로 들어가는 것. 4/7시점에서 아직 한 달이 더 이렇게 지나가야 한다, 최소한.  


어제부터 계속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바깥에서 걷거나 뛰지는 못하고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시간을 빼서 운동을 했다. 나름 이것도 경험이려니 하고 있다.


전신운동으로 운동과 쉬기를 반복하면서 약 두 시간 정도 1000.


근육에 심한 과부하를 줄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내일부터 3일간 chest-triceps, back-bicep, legs-shoulder로 이어지는 routine에 줄넘기와 달리기 아니면 자전거 (기계)를 섞을 예정이고 금요일에는 다시 전신운동으로 갈 생각이다. 


자꾸 움직이고 일단은 수치라도 맞추자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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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
마르크 로제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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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에 빠져드는 소년, 그를 이끄는 인생 말년의 할아버지. 잔잔한 감동을 넘어, 한 사람이 책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세밀하게 묘사된,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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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의 레퀴엠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3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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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예상했던 반전과 결과. 나온 시기를 볼 때 ‘세월호 참사‘를 모티브로 사건의 원초적인 배경이 되는 무대를 설정한 듯. 읽으면서 다시 그때의 끔찍했던 기억과 분노가 떠올랐다. 지금까지도 이를 부정하는 ‘일반인‘ 보수층의 행태를 떠올리니 더 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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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4마일. 1시간 조금 넘게. 400 정도.  토요일이면 새벽에 일어나 gym으로 달려가서 온갖 운동을 하고 마지막에는 런닝과 스핀을 90분 이상 치는 것으로 2000을 태우던 것이 언제인지 벌써 까마득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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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벨로의 마녀
파울로 코엘료 지음, 임두빈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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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주제. 2020년인 지금은 벌써 조금은 낡은 듯한 이야기. 예전엔 이런 것들에 많이 끌려서 책을 읽고서는 한참 잘 알지도 못하면서 metaphysical한 이야기를 떠들어대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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